언주
언주
@heonheonheon3.bsky.social
싱싱한 김치 잔뜩 싣고 간다
November 29, 2025 at 6:21 AM
김치 부족으로 그간 너무 힘들었는데
든든해진 마음만 남음
November 29, 2025 at 6:21 AM
November 29, 2025 at 6:20 AM
뜨뜻하게 커피 마시려고 패딩 벗었는데
엄지 손가락등에 흰색과 갈색과 유분기가 섞인
새 똥으로 추정되는 게 묻어 있어서
패딩을 들고 보니까 모자 쪽에 푸지게 쌈
하.. 올해 두번째 새똥임
November 28, 2025 at 5:29 AM
November 26, 2025 at 12:57 PM
November 26, 2025 at 10:37 AM
노래방 가려는데 돈이 없어서 설마 ? 하고
트레블 월렛 들어가니까 33유로 있었음
November 25, 2025 at 6:12 AM
저 저 시발련
November 24, 2025 at 4:00 AM
그 돈은 놓고가! 쏠 수 있어! 쏠 수 있어!
November 22, 2025 at 3:48 AM
어제 예비군 갔는데 이상했던게
옆에 사람 이름이 이영지
또 옆에 사람 이름이 박일배
였는데 뭐지..
November 22, 2025 at 1:06 AM
Reposted by 언주
November 21, 2025 at 5:26 AM
역대급 보추병장있다 (나아님)
November 21, 2025 at 3:08 AM
트텨에 마메부쪼 삼각김밥 치면 트윗 2천개 나옴
November 20, 2025 at 2:01 PM
Reposted by 언주
ㅋㅋ
November 19, 2025 at 11:51 PM
감기기운을 뜨뜻한 밥으로 내림 방금
November 20, 2025 at 4:17 AM
바게트 쑤심
November 19, 2025 at 11:19 PM
얇게 포 뜨듯이 색을 담고 있는게 조음
November 17, 2025 at 4:42 PM
안녕하세요 귀족 영애입니다
꺼져 부르주아년아
November 16, 2025 at 2:17 PM
포도주스가 너무 마시고 싶었음
November 16, 2025 at 1:56 PM
하.. 장윤주.. 진짜..
November 15, 2025 at 9:26 AM
Reposted by 언주
헤테로 토피아를 헤로토피아로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 말하는 발표 들었는데 이건 좀;..
November 14, 2025 at 1:53 AM
장섰길래 나가서 국화빵 사왔어여
November 13, 2025 at 7:36 AM
겨울에 김장하실분
November 12, 2025 at 11: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