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의 원칙이 본래 모든 인력을 자원봉사자로 충당하고 참가자들이 전부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2~3주 씩이나 휴가를 낼 수 있는 사람 자체가 많지 않고, 그 기간을 굳이 잼버리에서 보낼 의사는 더 없다보니 의사 구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냉방 되는 건물이 한 군데 뿐이라는 얘기, 수해 때문에 더 어렵다는 얘기도 들었고...
잼버리의 원칙이 본래 모든 인력을 자원봉사자로 충당하고 참가자들이 전부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2~3주 씩이나 휴가를 낼 수 있는 사람 자체가 많지 않고, 그 기간을 굳이 잼버리에서 보낼 의사는 더 없다보니 의사 구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냉방 되는 건물이 한 군데 뿐이라는 얘기, 수해 때문에 더 어렵다는 얘기도 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