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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게…….
한 4월쯤에 선거를 하면 빨간날 생기고 좋을텐데 말야..
December 3, 2024 at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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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곳곳에 숨겨진 내란 어둠 밝혀내 국민통합 문 열어야"
[속보] 李대통령 "곳곳에 숨겨진 내란 어둠 밝혀내 국민통합 문 열어야"
n.news.naver.com
December 2, 2025 at 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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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성언론들은 윤석열 내란을 마치 합의 가능한 사안인데 갈등이 생겨서 찬반이 갈리는 모습인양 다루고 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December 2, 2025 at 1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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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물 풍선을 다룬 뉴스에서는 ‘북한이 도발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우리가 먼저 시작한 대북 전단 도발에 대한 그들의 보복이란 생각이 들어 씁쓸했다. 지난해 12·3 계엄이 터진 뒤에는 ‘우리가 먼저 북한에 시비를 걸려고 했던 거구나’ 하는 데까지 생각이 미쳤고, 얼마 전 특검이 수사한 ‘평양 무인기’ 보도를 보면서는 ‘내가 했던 일이 내란 계획의 일부였던 거구나’ 싶어 가슴이 철렁했다.”
[단독] “북한 오물풍선전, 사실상 국군이 먼저 도발…아군에도 비밀이었다”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아니요. 국군심리전단의 대북 전단 살포가 먼저였습니다.”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한국군 대북 확성기 방송→북한군 대남 확성기 방송’의 악순환이 이
www.hani.co.kr
December 2, 2025 at 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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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이 경고성·호소형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내란이 실패하자,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은 일이었다는 항변입니다. 하지만 수사·재판을 통해 비상계엄은 ‘대통령 윤석열’의 오랜 숙원이었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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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m/u/MTA1OTk
December 2, 2025 at 12: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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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세훈아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December 1, 2025 at 1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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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2트 하려다 상황이 쫄려서 튀어서 잠적하고 한덕수가 대신 해제함
December 1, 2025 at 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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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평같이 쿠팡이 영입한 전관이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ㅋ
December 1, 2025 at 6: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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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정리 거자필반☁️

소설 "저승 최후의 날" 등장인물, 이시영 비서실장의 테마곡입니다.
전삼혜 작가님께서 잔잔한 곡을 직접 만들어 주셨습니다!

- Mixing Engineer : Charmbung
- Vocal : 최성호 (v2044356@gmail.com)
- 작사/작곡/영상 : 전삼혜
《회자정리 거자필반》 - 저승 최후의 날 / 이시영 Theme
YouTube video by 시아란SIARAN
youtu.be
December 1, 2025 at 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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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언론 토끼풀> '윤어게인' 만나 밥 한끼...'장족의 발전'
[계엄 1년] 3시간 대화하니 '계엄은 내란' 인정
"왜 그러한 사상에 빠지게 되었는지도 궁금했는데, 주로 뉴스를 인스타그램에서 접한다고 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레거시 미디어는 안 본다는 거죠. 부모님께서 네이버 앱을 막아 놓아서, 그 정보가 옳은 정보인지 검색하는 것도 어렵다고 합니다. 악순환입니다."
www.tokipul.net/yun-eogein-m...
'윤어게인' 만나 밥 한끼...'장족의 발전'
[계엄 1년] 3시간 대화하니 '계엄은 내란' 인정
www.tokipul.net
December 1, 2025 at 1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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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바스의 풀네임 '감바스 알 아히요'가 '새우 마늘 올리브유'라는 뜻인 걸 아십니까
알고 보면 매우 정직한 이름
December 1, 2025 at 8: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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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부대의 싹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곳중 하나가 바로 방첩사인데, 이 방첩사가 얼마나 악의로 뭉쳐있는 곳이냐면 바로 부대마크부터 다른 세력, 특히 민주주의 세력에 대한 악의가 담겨있음.
December 1, 2025 at 7: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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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간 연탄 소비량이 130에서 150만톤정도로 추정되는데, 이게 전량 다 난방은 아니고 10-20%정도 산업이나 농업등에서 쓰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최소치로 잡아서 약 105만톤정도가 국내 난방수요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국공립 탄광이 다 문을 닫으면서 국내에 남은 탄광은 삼척의 상덕탄광 한곳뿐입니다. 문제는 여기 보조금 지급이 사실상 2028년이 데드라인으로 정해졌다는거에요. 이게 전정권도 아니고 현정권임...(사실 석탄공사 날린 시점에서 상덕탄광 유지하는게 의미가 없음. 그건 아래 수치를 보시면 됨)
December 1, 2025 at 7: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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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처럼 가볍게 이야기하는 우리편 개새끼라는 것이 그 나라 사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불쾌한 이야기인지 직접 체험한 셈이지.
December 1, 2025 at 8: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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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용사
December 1, 2025 at 8: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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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서민경제를 보도하면 랜덤 가게의 업주 인터뷰하는게 생각난다. 절대 종업원 인터뷰는 안함. 임금노동자쪽이 압도적으로 많을텐데도 그들이 한마디하면 갑자기 정치적이며 편향된 의견이라 치부된다.
그래서 난 자영업자들이 잘먹고 잘살았으면하는 마음이 있지만,동시에 서민의 목소리로 과대표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December 1, 2025 at 7: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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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 고양이 사진이 너므 잘나왓슨 애기야 혹시 카톡잇니 사진보내줄개
December 1, 2025 at 3: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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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치 암구호를 주고 받듯 몇 가지를 확인한 뒤, 확신에 찬 얼굴로 말했다.

"좋아. 이 정도면 충분히 나라고 해도 믿겠어. 내일부터 나 대신 출근하도록 해."
'오래전, 공짜로 영화 보겠다고 가입한 불법 사이트에서 유출된 내 개인정보가 여기저기 팔려다니다가 어느날 갑자기 자아와 형체를 얻어 나에게 찾아왔다.'
December 1, 2025 at 6: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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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국익"을 절대선처럼 말할 때 그건 그 사람들 역할이 그거니까 그러려니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람들한테 도리를 맡기지는 않았고,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챙겨야 한다. "국익"을 지키라고 뽑은 선출직들이 그걸 챙기느라 도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감시하고 촉구하는 것은 우리의 일인 것이다.
작년 계엄 때 민진당에서 계엄 옹호 입장을 내놓고 이른바 친한파 일본인 계정에서 일본에 우호적인 윤석열이 쫓겨나는 상황이 아쉽다는 트윗을 남기는 걸 보고 뇌에 힘을 주고 살아야겠다 싶더라고.

자기 나라에 이익인가 아닌가만을 주판 튕기는 것은 좀 미물적인 세계관이니까.
December 1, 2025 at 6: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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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이 든건데, 어느날 갑자기 "나의 개인정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찾아와서 그동안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써보고 싶다. 약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스타일로.

"네게 미안해."

"뭐가요?"

"네가 가보지 못한 세상을 나는 모두 보고 왔어. 좋은 것도 더러운 것도. 기쁜 것도 슬픈 것도. 모두."

"그래서요?"

"난 네가 내가 본 세상을 봤으면 좋겠어. 지금부터라도."
December 1, 2025 at 6: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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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젠장
November 30, 2025 at 1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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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궤도에서 기다려» 정가가 변경되었습니다. 오늘부터는 변경된 정가가 표기된 책이 출고됩니다. 일부 도서에는 정가 변경 스티커가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danjongxma/p... 냅다 정가를 변경하는 것도 아쉽다 싶어 10%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기간은 12월 말까지입니다.
December 1, 2025 at 5: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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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종이책 신간, 실존주의적 와이드스크린 백합 바로크 프롤레타리아트 하드 SF, '최후이자 최초의 아이돌'!

작가 데뷔작인데 성운상, 센스 오브 젠더상 수상.

놀랍게도 러브라이브 니코니코니 팬픽의 개작이라고 함...
December 1, 2025 at 5: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