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pil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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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요즘 다니는 세탁소 사장님이 날 좋아해주셔서나도참좋구나
December 2, 2025 at 4:56 AM
애플뮤직에 친구들이 듣는 노래 띄워주는플리잇는데 너므너므좋음
December 2, 2025 at 4:55 AM
12월에 대체휴일 하나도없구나.... .........
December 2, 2025 at 4:54 AM
시장 빈티지가게에서..라이더자켓 오만원에 팔던거 이만오천원에 니트덤으로 쇼부봄 현명한소비란이랑걸까요?^^
December 1, 2025 at 11:16 AM
초선마라라고 새로 배달맛집뚫었는데 아 너무맛있어서 매일생각나
December 1, 2025 at 8:15 AM
별거아닌데 떠올라서 잊어버리고싶다
November 30, 2025 at 3:08 PM
아까 가게 마감 다 하고 가방 챙기려는데 어떤 술취한할배가 문 열고 ‘쉬마려’ ㅇㅈㄹ해서
나. 바닥열심히걸레질했으니까 두 손 쫙 펼치고
‘안돼요!!!!스돕!!’ ㅠㅠ
November 30, 2025 at 3:07 PM
팀플답장늦게했는데 톡방개싸늘하다
내가오늘일한다고말했잖아
November 30, 2025 at 2:04 PM
몇일 아니고 며칠 이라고
November 29, 2025 at 5:46 PM
November 29, 2025 at 3:17 PM
이틀동안 친구둘 졸작 보았는데 모두 유머를 빼놓지 않아서 그게 참 좋았음 ..
November 29, 2025 at 3:15 PM
아 단호박해물떡볶이 또먹고싶어
그릇이크고따스하고 손맛이느껴지고
그냥그거하나만시켜서 둘이나눠먹고싶다
November 29, 2025 at 3:11 PM
책상 조명 렉슨 충전형 쓰다가 배터리 넘빨리 달아서 이케아 네블링에 부착형 시켰다 빨리온..
November 29, 2025 at 2:17 PM
상명대근처 송스키친이라는곳 (단호박해물떡볶이가) 특히준수하뇌
November 29, 2025 at 6:14 AM
모임 핑계로 다들맘껏욕심부리는중..
November 28, 2025 at 11:39 AM
2주 있다가 만두 하실수도있다함
대박!!
November 28, 2025 at 11:37 AM
샹쑤빙 사장님이 구복만두에10년계셨었다고..
November 28, 2025 at 11:37 AM
Reposted by hampilgyu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습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습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립니다.
“뚜안 죽음 뒤 우리는 무너졌다”…다시 맞춘 그날의 3시간
지난달 28일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
www.hani.co.kr
November 28, 2025 at 6:00 AM
김교수님이 여는 행사는항상간식퀄이너무좋다 호감호감*^^*
November 28, 2025 at 6:34 AM
점심치킨라이수..
November 28, 2025 at 4:30 AM
도서관에선 이젠 마감10분전에 교가틀어줌
실화니?
November 27, 2025 at 11:52 AM
하려리 하려리랏다..(할일을)
November 27, 2025 at 9:25 AM
말차튀소. 또멋고싶음
November 27, 2025 at 9:23 AM
답장해야하는데 미룬거 4개있거 쓰기싫어서미치겟다 하나는 사과해야하고 하나는 그라게여제가알아볼게요 해야하고 허나는 물어봐야하고 하나는..아……………
November 27, 2025 at 9:20 AM
그냥너무피곤함
November 26, 2025 at 11: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