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 전에 영국 총리는 "현재 가자 지역의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다고 발표하겠다"고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의 발표는, 다음 주 시작되는 UN 총회에 맞추어서 하는 것입니다.
두어달 전에 영국 총리는 "현재 가자 지역의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다고 발표하겠다"고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의 발표는, 다음 주 시작되는 UN 총회에 맞추어서 하는 것입니다.
1. 음악 취향
사치히코 = 장르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템포가 빠르고 경쾌하고 신나는 것 위주. 락, 힙합, 댄스... 가리지 않음.
사에 = 클래식. 발레. 오페라. 이게 그렇단 건 아닌데 사에가 허영 많은 인간이라 남에게 보여주기 쉬운... 것들을 고르고, 그게 취향으로 굳어짐.
타미에 = 재즈. 그리고 발라드. 서정적인 느낌이 취향.
1. 음악 취향
사치히코 = 장르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템포가 빠르고 경쾌하고 신나는 것 위주. 락, 힙합, 댄스... 가리지 않음.
사에 = 클래식. 발레. 오페라. 이게 그렇단 건 아닌데 사에가 허영 많은 인간이라 남에게 보여주기 쉬운... 것들을 고르고, 그게 취향으로 굳어짐.
타미에 = 재즈. 그리고 발라드. 서정적인 느낌이 취향.
이번주 토요일 토익 과외 종료
헬스장 주 4회 이상 방문(2회는 PT 포함)
9/14 토익 시험
9/28 세무 시험
이번주 토요일 토익 과외 종료
헬스장 주 4회 이상 방문(2회는 PT 포함)
9/14 토익 시험
9/28 세무 시험
본부 애들 이름이랑 네카도 다 만들엇고 이제 진짜 시날 정리하고 시날 제목만 정하면 돼 ..
핸은 오늘 필라테스 하다가 겪었다. 그 작업을 한 이유는 터무니없었다. 왼다리와 오른다리의 굵기부터 차이가 난다는 걸 레깅스를 입고 간 나머지 들켰던 것이다. 진심 왼쪽 고관절 작업(명칭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 ㅅㄱ)을 하는데 아예 제대로 기능을 안해서 다리는 덜덜 떨리는데다 들어올리기도 안되고, 몸은 자꾸 무너지고, 힘드니까 실성하고...
핸은 오늘 필라테스 하다가 겪었다. 그 작업을 한 이유는 터무니없었다. 왼다리와 오른다리의 굵기부터 차이가 난다는 걸 레깅스를 입고 간 나머지 들켰던 것이다. 진심 왼쪽 고관절 작업(명칭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 ㅅㄱ)을 하는데 아예 제대로 기능을 안해서 다리는 덜덜 떨리는데다 들어올리기도 안되고, 몸은 자꾸 무너지고, 힘드니까 실성하고...
"Let's call it a day."를 "오늘은 이만 마칩시다." 하고 통역하는 것과, 저 말을 듣고 "이제 가도 된대요." 하고 정보 내 마음대로 전달하는 것이 굉장히 다르다. 전자가 더 까다롭다.
"Let's call it a day."를 "오늘은 이만 마칩시다." 하고 통역하는 것과, 저 말을 듣고 "이제 가도 된대요." 하고 정보 내 마음대로 전달하는 것이 굉장히 다르다. 전자가 더 까다롭다.
왜냐면 내가 공부를 안해서... 모르는 거 너무 많아
왜냐면 내가 공부를 안해서... 모르는 거 너무 많아
3 했음
4 하는 중에 과외 쌤이 연락해서 과외받고 옴
나 식곤증 오는데 잠만 간식 뭐 먹나 좀 보고 마저 4 해야지 오늘 배운 것까지 영어 지문 다 뜯어읽고나면 5 하기가 목표고
2는... 뭐... 담주에 할? 게요?
일단 오늘 핸의 일정 계획(대충 반쯤 하면 성공)
1. 아침에 계란 3개 방울토마토 10개 먹기
2. 헬스장 가서 등 근육 조지기 천국의 계단 타고 뭔... 뭐? 세미 등산 체험기구 타기
3. 점심으로 고기 먹기 암튼 많은 단백질
4. 토익 과외로 문제 푼 거 다 뜯어읽고 공부하기 (과외쌤한테서 연락 오면 문제 추가됨 우)
5. 세무회계 자격증 공부하기
6. 단백질 나 뭐 먹냐 진짜
3 했음
4 하는 중에 과외 쌤이 연락해서 과외받고 옴
나 식곤증 오는데 잠만 간식 뭐 먹나 좀 보고 마저 4 해야지 오늘 배운 것까지 영어 지문 다 뜯어읽고나면 5 하기가 목표고
2는... 뭐... 담주에 할?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