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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리고 손톱붙이고 메이크업
가게언제가니.. 스타킹 두겹신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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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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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게 열러가는 아줌마
집에서의 쌩얼은 보여드리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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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2:48 AM
이제 가게 열러가는 아줌마
집에서의 쌩얼은 보여드리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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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헌팅포차들 많더라구요 그런데서 딱봐도 20살짜리 어린애들이 혈기왕성하게 여자꼬시는거 보면 신기 ㅎㅎ
다보고 지나가려는데 누가 제 허릴 감고 데려가려길래 얼굴도 안보고 그냥 앞만보고 도망갔다는 ㅎㅎ 걘 엄마데리고 들어갈뻔
다보고 지나가려는데 누가 제 허릴 감고 데려가려길래 얼굴도 안보고 그냥 앞만보고 도망갔다는 ㅎㅎ 걘 엄마데리고 들어갈뻔
December 1, 2025 at 5:08 PM
요새 헌팅포차들 많더라구요 그런데서 딱봐도 20살짜리 어린애들이 혈기왕성하게 여자꼬시는거 보면 신기 ㅎㅎ
다보고 지나가려는데 누가 제 허릴 감고 데려가려길래 얼굴도 안보고 그냥 앞만보고 도망갔다는 ㅎㅎ 걘 엄마데리고 들어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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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있지만 짧은치마 안에서 보이는 살스와 티팬티를 보면
괜히 지인들도 다르게 보이나봐요 좀더 제게 호의적으로 변하고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란 말이 맞네요
괜히 지인들도 다르게 보이나봐요 좀더 제게 호의적으로 변하고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란 말이 맞네요
December 1, 2025 at 4: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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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지인들도 다르게 보이나봐요 좀더 제게 호의적으로 변하고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란 말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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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일상에서 섹스하자구요 여기선 저도 글쟁이 아줌마라
December 1, 2025 at 4:51 PM
우리 모두 일상에서 섹스하자구요 여기선 저도 글쟁이 아줌마라
트위터할때도 가끔 일상에서 변태적인 생각과 상상하는 남자분들과 소통했었어요 하면범죄인것들 도덕적으로 문제되는것들 가지각색이지만 다들 착실한 소통친구들이여서 짠했다는
December 1, 2025 at 4:39 PM
트위터할때도 가끔 일상에서 변태적인 생각과 상상하는 남자분들과 소통했었어요 하면범죄인것들 도덕적으로 문제되는것들 가지각색이지만 다들 착실한 소통친구들이여서 짠했다는
난 예전 가부장적이였던 시절의 섹스시대를 더 좋게보는 부류
요즘여자애들 한심한 사상 정말 정떨어지더라구요
제 딸도 그러나 봤지만 다행히도 아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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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도 그러나 봤지만 다행히도 아니였네요
December 1, 2025 at 4:27 PM
난 예전 가부장적이였던 시절의 섹스시대를 더 좋게보는 부류
요즘여자애들 한심한 사상 정말 정떨어지더라구요
제 딸도 그러나 봤지만 다행히도 아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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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젊게 입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조금 어리게 봐주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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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4:17 PM
옷을 젊게 입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조금 어리게 봐주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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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소통되는분들이 좋아요
전 텍스트로 섹스하는데 관심이 없답니다 ^^
전 텍스트로 섹스하는데 관심이 없답니다 ^^
December 1, 2025 at 4:04 PM
차분하게 소통되는분들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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