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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역시 군사軍士로써 북당北堂(어머니의 처소)에
하직下直하고 깃을 지고 길을 나니
탄성체읍呑聲涕泣하고(울음을 삼키며 흐느끼고)
일보십고一步十顧하여(한 걸음에 열번 돌아보며)
나가는 이 형상이 어찌 나 혼자 뿐이리오.
『난리가(1728)』
나도 역시 군사軍士로써 북당北堂(어머니의 처소)에
하직下直하고 깃을 지고 길을 나니
탄성체읍呑聲涕泣하고(울음을 삼키며 흐느끼고)
일보십고一步十顧하여(한 걸음에 열번 돌아보며)
나가는 이 형상이 어찌 나 혼자 뿐이리오.
『난리가(1728)』
x.com/Oreaeui/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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