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가르니델리아 파던 걔.
블루스카이 12345번째 가입자!!(중요!!)
'오늘의 가르니델리아'는 가르니델리아의 활동중단 기간 동안 중단합니다.
그거보고 나도 아 ㅇㅋ이거는 기다려줘야지함
그거보고 나도 아 ㅇㅋ이거는 기다려줘야지함
대충 어렸을 땐 쭈꾸미가 새끼낙지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고, 나도 꽤 오래도록 그렇게 알고 있었거든.
그거 아니라는 거!!! 알았을 때 나름 충격이었다고!!
대충 어렸을 땐 쭈꾸미가 새끼낙지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많았고, 나도 꽤 오래도록 그렇게 알고 있었거든.
그거 아니라는 거!!! 알았을 때 나름 충격이었다고!!
뻘글 하나 써서 알피 태우는게 제일 빠르구나...ㅋㅋㅋㅋ
뻘글 하나 써서 알피 태우는게 제일 빠르구나...ㅋㅋㅋㅋ
그저께 어디 좀 다녀오면서 보니까 감자튀김 전문점이라는 데가 생겼더라고!! 잠깐 들여다봤는데... 뭐 죽구만 패스트푸드점 같은 스타일... 각종 감튀에 뭐 이런저런 토핑 얹어주는 것 같고... 음료팔고...
감튀라는 게 그렇게 따로 사먹을만한 위상이 됐나 싶어 신기했어.
사실 햄버거도 이제 단품으로나 사먹다 보니...
그저께 어디 좀 다녀오면서 보니까 감자튀김 전문점이라는 데가 생겼더라고!! 잠깐 들여다봤는데... 뭐 죽구만 패스트푸드점 같은 스타일... 각종 감튀에 뭐 이런저런 토핑 얹어주는 것 같고... 음료팔고...
감튀라는 게 그렇게 따로 사먹을만한 위상이 됐나 싶어 신기했어.
사실 햄버거도 이제 단품으로나 사먹다 보니...
이와 같은 사유로... 원계정이 로그인 되어 있는 PC를 교체하게 될 시기까지 슬금슬금... 이 계정으로 이전해보려 합니다.
ㅠㅠ
어... PC를 23년인가에 샀으니까... 현재 2년 된 거...
그래도 3,4년은 더 쓰겠지?
하여간 뭐 하루 아침에 갈아타게 될 것 같지는 않지만... 결론은 정해져 있다!!!
새 폰에서 블스 로그인 할라 그랬더니 이메일 인증을 하라는데...
이메일에 인증코드가 안 와...
아니 인증 코드 하나 보내는데 이렇게나 오래 걸릴 일이냐!!!
이와 같은 사유로... 원계정이 로그인 되어 있는 PC를 교체하게 될 시기까지 슬금슬금... 이 계정으로 이전해보려 합니다.
ㅠㅠ
어... PC를 23년인가에 샀으니까... 현재 2년 된 거...
그래도 3,4년은 더 쓰겠지?
하여간 뭐 하루 아침에 갈아타게 될 것 같지는 않지만... 결론은 정해져 있다!!!
사실은 장철이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봐야지 않나???
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어.
특히... 예정된 최후를 향해 망설임없이 뛰어드는 협객, 이라는 거...
사실 고전 무협소설 중 그런 형태의 협객은... 적어도 주인공인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단 말이지.
대체로 장철 영화의 주인공들!!
왕우, 적룡!!
사실은 장철이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봐야지 않나???
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어.
특히... 예정된 최후를 향해 망설임없이 뛰어드는 협객, 이라는 거...
사실 고전 무협소설 중 그런 형태의 협객은... 적어도 주인공인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단 말이지.
대체로 장철 영화의 주인공들!!
왕우, 적룡!!
“성우 녹음에 약 2500만원이 들고 방송까지 2-3주가 걸리지만 인공지능 음성 합성은 500~1250만원에 1일 이내로 제작할 수 있다”고 봤다.
ㅋㅋㅋㅋㅋ 이런 거 볼 때마다
"AI로 만든 허접한 결과물을 받아보고 만족해하는 클라이언트를 보면 '고작 이 정도에 만족하는 거였나' 하는 허탈함이 든다"던 어떤 분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볼 때마다 안쓰럽네요…
볼 때마다 안쓰럽네요…
아버지는 원래 답없는 유교피플이었어서.
튀김 : 튀김은 왜놈의 풍습니다...ㅋ 안 올림.
전 : 그 중에 산적... 맛살 같은 거 절대 쓰면 안 됨. 조선시대에 없던 거라.
탕 : 바다와 땅에서 나는 재료들이 고루 들어가야 한다 주장... 어... 그러다보니 대충 아무 거나 막 집어 넣고 오래 끓인 희멀건한 국물이 됨.
과일 : 이게 웃겼는데... 대추는 씨가 하나라 왕이고, 밤은 알이 세개씩 들어가 있어서 정승이고, 감은 씨가 여섯 개라 판서고...
사과랑 배는 각각 남녀 백성...
아버지는 원래 답없는 유교피플이었어서.
튀김 : 튀김은 왜놈의 풍습니다...ㅋ 안 올림.
전 : 그 중에 산적... 맛살 같은 거 절대 쓰면 안 됨. 조선시대에 없던 거라.
탕 : 바다와 땅에서 나는 재료들이 고루 들어가야 한다 주장... 어... 그러다보니 대충 아무 거나 막 집어 넣고 오래 끓인 희멀건한 국물이 됨.
과일 : 이게 웃겼는데... 대추는 씨가 하나라 왕이고, 밤은 알이 세개씩 들어가 있어서 정승이고, 감은 씨가 여섯 개라 판서고...
사과랑 배는 각각 남녀 백성...
내가 어떤 준거집단의 당사자성이 있고 어떠한 이슈에 대해 당사자로서의 견해를 가진다 하여, 그것이 나와 유사한 당사자성을 가진 다른 사람이 같은 이슈에 전혀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지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수자가 동의하거나 이해하든 말든 소수자는 그냥 그 곳에 존재한다는 것만큼이나 자명한 이야기다.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 또한 그냥 그 곳에 존재한다.
내가 어떤 준거집단의 당사자성이 있고 어떠한 이슈에 대해 당사자로서의 견해를 가진다 하여, 그것이 나와 유사한 당사자성을 가진 다른 사람이 같은 이슈에 전혀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지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수자가 동의하거나 이해하든 말든 소수자는 그냥 그 곳에 존재한다는 것만큼이나 자명한 이야기다.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 또한 그냥 그 곳에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