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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eczka do błękitnego nieba
일론 머스크 윤석열 하이스따 비뚜
캬 누구보다도 (영미권) 오타쿠인 주제에 오타쿠 동족혐오를 하시는 듞센세...!
October 19, 2025 at 5:24 PM
October 16, 2025 at 6:13 AM
디코더라는 영화를 봤는데 그냥 카세트테이프 퓨처리즘 포르노더라. 내용은 음악 최면물 변주인데 이 영화만의 유니크함이 있긴 함.
October 15, 2025 at 12:01 PM
내가 아는 최고의 복수물. 박찬욱 감독도 박수를 치면서 복수 4부작으로 넣고 루이스 부뉴엘도 부들부들 떨었을 초현실적인 플롯 트위스트 걸작 (뻥)
October 11, 2025 at 4:27 PM
일본 새 총리 감상:
October 4, 2025 at 7:57 AM
에그리님을 퇴치할 수 있는 짤
October 3, 2025 at 1:29 PM
아직 앱 내 편집은 안 되네요
September 28, 2025 at 9:06 AM
그의 젊은 시절
September 28, 2025 at 4:59 AM
한국어는 논리적이지 못한 언어에 그수잘에 자기 모르는 오타쿠는 무시해도 좋지만 버피와 민희진을 무시하면 살인토끼가 되시는 듀센세니뮤ㅠㅠㅠㅠ
September 18, 2025 at 7:25 AM
September 7, 2025 at 2:47 AM
호소다 마모루 신작 베니스 평 개폭망중
September 5, 2025 at 11:38 AM
저는 스탑 메이킹 센스 2회차 댄스어롱 아이맥스로 뛰었으며... 아이맥스는 하루종일 스탑 메이킹 센스 댄스어롱 상영회를 열어야 합니다.
August 21, 2025 at 11:42 AM
리얼 파트리지님 유머 개쩜... 브리티시 블랙 유머 그 자체...
August 19, 2025 at 1:22 PM
본인들 록큐멘터리를 이딴 발언으로 시작할 사람 별로 없을듯.
August 19, 2025 at 1:18 PM
갑분카녜
August 14, 2025 at 1:52 PM
#mood 왠지 트위터 바이브가 느껴지는
August 10, 2025 at 1:26 PM
상영회 있는 이번 영화제 간판 영화로 밀어주는가 보더군요.
August 7, 2025 at 1:13 PM
이런거 보면 한국 영화 참 먼 길을 왔다. 이 직후 격변이 일어나니... (2000년에 쓰여진 글)
August 5, 2025 at 5:06 PM
???: 날 잊지... 않았구나...!
August 3, 2025 at 10:39 AM
역시 이 분야는 이 영화가 최강이죠.
August 2, 2025 at 12:52 AM
칸과 누벨바그에 티배깅 중인 넷플릭스
August 1, 2025 at 2:13 PM
July 26, 2025 at 3:19 AM
뒤몽을 스타워즈로 팔려는 배급사의 미친 떵꼬쇼 (또는 낚시)
July 25, 2025 at 1:17 AM
스탑 메이킹 센스 시사회 당첨되서 봤는데 어서 싱얼롱 상영회차 열어 코아로카코카키카커코캉
July 22, 2025 at 12:12 PM
한편 만드는 영화마다 말아먹고 영국 집까지 저당잡혀서 만든 영화가 큰 쪽박 차는 바람에 할리우드에 온 모 폴란드 감독은 이 영화 출연 계약서를 쓰게 되고...
July 22, 2025 at 5: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