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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자리에 있질 못했죠.. 벤씨도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날이 너무 더워서 힘든 나날이긴 하네요..
August 31, 2025 at 3:16 AM
벤씨..! (찬물이 담긴 컵을 소중히 쥐고 울망거립니다.)
흐아앙.. 이 소중한 물을.. 감사합니다..
August 31, 2025 at 2:48 AM
쩝.
August 31, 2025 at 1:38 AM
게일이랑 이렇게 이야기 나누는게 쉬는거니까.
(헤실헤실 웃습니다.) 그래도 게일 너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겠지..? 게일도 푹 쉬고.. 또 이야기 잔뜩 나누자. 응.
August 31, 2025 at 1:37 AM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응, 괜찮아. 아마도.. 바쁜건 항상 같지만 말이야..
게일도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 있지?
August 31, 2025 at 1:17 AM
게일도 휴일 잘 보내구..!
오랜만에 인사하네. 헤헤.. 요즘 다들 바쁜거같아.
August 31, 2025 at 1:10 AM
잉구.. (얌전히 복복을 받습니다.)
June 14, 2025 at 12:51 AM
( ˃̣̣̥᷄⌓˂̣̣̥᷅ ) 테오린씨는 어쩜 이리 마음도 넓고 귀여우실까요.. 후애애앵.. 제가 너무 못난거 같아요오오..
June 8, 2025 at 7:09 AM
(테오린씨의 머리를 조심히 쓰담어주며 웃습니다.) 바빠서 자주 오지도 못해서 죄송해요. 테오린씨가 이렇게 반겨주시니 고맙고도 미안하고요..
June 8, 2025 at 5:30 AM
이이잉.. 테오린씨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인사가 이렇게 축축해졌네요.. (걱정스러운 듯 당신의 손을 몇번이고 바라보다 꼭 안아줍니다.)
June 8, 2025 at 4:49 AM
(짭짭 거리던 입에 테오린의 작은 손이 들어가자 쫍 빨립니다. 입안에서 고소하고 단맛이 퍼지자 눈이 떠집니다.) ..!!! 헤오리시..!(테오린씨..!)
(입안에 있던 당신의 손을 이제서야 놓아주곤 손을 닦아줍니다.) 으아아아.. 죄송해요..!
June 8, 2025 at 4:31 AM
(따끈한 온기에 흐물흐물 얼굴이 펴집니다. 짭짭거리던 입에 결국 손이 물리지는 않을까요?)(회피 15)
June 8, 2025 at 4: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