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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ɐ:ɾɐm] [가ː람]
칠흑 같은 은하수에 빛나는 항성처럼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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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더라도 예쁘게 보야야 할 것 같아서” 머리를 감거나 몸을 씻고 예쁜 옷을 차려입는가 하면, “사람이 사람답게 살았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어 책상을 정돈하기도 했다.

《내란의 밤, 시민의 기록》 칠십이쪽 중에서.

큰 따옴표로 적힌 내용은 내 실제 발언이다.
December 6, 2025 at 10:28 AM
지금 눈 때문에 차 바퀴들 다 헛돈다.
December 4, 2025 at 10:10 AM
Kang, Yoonjung; Schertz, Jessamyn L.; Han, Sungwoo (2015). _Vowels of Korean dialects_.
December 4, 2025 at 2:55 AM
쑥을 먹고 쑥쑥 자라 보세요.
December 3, 2025 at 11:33 PM
일 년 전 오늘, 나는 이 시간이 되어서야 계엄을 인지했다.
December 3, 2025 at 3:07 PM
민주주의와 그 속의 민중을 위하여.
For democracy and the people within it.
民主主義とその中の民衆の為に。
爲民主和在其中的人民。
December 3, 2025 at 12:58 PM
방금 피디수첩을 봤습니다. 일 년 전 계엄 당일 왜 택시를 타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December 2, 2025 at 2:07 PM
이번 광주 퀴퍼에서 수도권의 일부 참여자들이 깃대를 여러 차례 휘둘러 위협하고 깃발 천으로 얼굴을 낚아 채서 숨을 쉬지 못하게 하는 등의 직접적인 폭력과 반말과 허위 사실을 동반한 언어 폭력으로 정신적인 피해를 크게 입었고 그 후로도 이차 가해로 피해를 입는 중입니다. 저는 이들의 발언과 폭력 행위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끝까지 물을 것입니다.
November 30, 2025 at 3:52 AM
《제백삼십이차 울산 미얀마 민주주의 캠페인》
○ 날짜: 십일월 삼십일(일) 열한 시부터 열세 시까지
○ 장소: 롯데백화점 앞(울산시 남구 삼산로 288)
November 23, 2025 at 5:44 AM
지도의 특정 구역을 눌렀을 때 그 구역(패스)의 색상이 바뀌는 식의 지도 시각화 기술을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https://visualize.tistory.com/38
Python으로 만드는 시각화 :: 공간시각화 :: 지도시각화 만들기 #1
Python으로 만드는 데이터 시각화 :: 공간시각화#1이번 포스팅에서는 공간시각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 이용할 프로그램은 Python입니다.지난번 '데이터크롤링' 포스팅에서 사용했던 프로그램 입니다.[데이터크롤링 포스팅 바로가기] 그럼 먼저,공간시각화에 사용하게 될 지도를 다운받겠습니다. [위키미디어에서 seoul.svg로 검색하여 서울지로를 찾습니다.] 위키미디어에는 서울지도 뿐만아니라 정말 다양한 형식,종류의 콘텐츠가있습니다.자 서울지도를 찾으셨다면, 우측상단에 다운로드를 눌러줍니다. 방금 데이터를 저장해둔 디렉터리에 지도파일도 같이 저장해줍니다.[저는 'seoul_baby_map'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하겠습니다.] 저장을 잘 하셨다면 이번에는 서울지도가 나온 웹상에서 오른쪽버튼을 클릭합니다.우클..
visualize.tistory.com
November 22, 2025 at 7:37 AM
트랜스젠더의 권리는 우리 모두의 권리입니다.🏳️‍⚧️
November 20, 2025 at 2:21 PM
서버가 터지다.
November 18, 2025 at 2:38 PM
이거는 입문서냐 기본서냐 전문서냐에 따라 추천이 달라질 텐데.
November 18, 2025 at 9:16 AM
좀 혹하긴 하는데.
November 16, 2025 at 2:39 PM
기분을 냉동실에 넣어 놔야 안 상할 텐데.
November 13, 2025 at 11:25 PM
​:blob_badung:​​:rainbowpoo:​
November 12, 2025 at 11:46 PM
사람 말 해야지.
November 11, 2025 at 11:55 PM
시간이 흐르니까 점점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방언을 배척해서 남는 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고 제주도는 특권이 있어서 제주어 표기법을 만들었겠나 싶고 그렇다.
November 11, 2025 at 8:38 AM
분명 작년 겨울에 했어야 한 헌혈을 올해 겨우 했다.
November 10, 2025 at 7:15 AM
우엉이 어떻게 우는지 아세요?
November 9, 2025 at 9:48 PM
어제 세종호텔 앞에서 경찰과 대치가 있었고 사람들이 경찰에 밀쳐져 넘어지고 깔리고 다쳤다.
November 8, 2025 at 1:24 AM
피카츄가 먹고 싶다.
November 6, 2025 at 1:20 PM
저녁이었던 것.
November 6, 2025 at 1:19 PM
마리모 서버가 호감인데 그 이유는 공식 계정이 맞춤법을 잘 지켜서다.
November 6, 2025 at 7: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