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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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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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없지만한입만잡솨보세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3)
December 9, 2025 at 8:19 AM
어느 가족 (2018)
December 8, 2025 at 4:00 PM
ID 카드 사진 프라이버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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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H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7, 2025 at 5:08 PM
4월 이야기 (1998)
December 7, 2025 at 11:41 AM
라스트 레터 (2020)
December 7, 2025 at 8:01 AM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2021)
December 7, 2025 at 7:58 AM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2005)
December 7, 2025 at 7:54 AM
아무도 모른다 (2004)
December 7, 2025 at 7:30 AM
피엘라벤 칸켄 위켄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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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백팩에는 큰 감흥 없었는데,
위켄더백은 갖고 싶네 귀여움
November 17, 2025 at 5:09 AM
웨어러블 팔찌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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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줄 등에 끼워서 쓰는 나침반 ...
물론 쓸모는 따로 없겠지만 제법 귀여운 걸
September 23, 2025 at 6:09 AM
집 근처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September 22, 2025 at 7:04 AM
(두근
September 12, 2025 at 8:42 AM
꽤나 뿌듯한 하루였슨
August 31, 2025 at 12:03 PM
냉감소재 침구류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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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살지 제대로 생각은 안 해봤는데
사야할 것만 같어 .. 너무 습하고 덥다 ...
June 17, 2025 at 11:21 AM
대구 하이마트 음악감상실
마음의고향 ☕️ . ·˚⋆⁺₊⋆ ♡̷̷̷
June 4, 2025 at 7:39 AM
비비안웨스트우드 2WAY 울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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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색조합이 너무 맘에 쏙
사실 이미 갖고있는 장갑도 잘 안 끼긴 하지만
(....)
April 14, 2025 at 11:48 AM
선물받은 슬리퍼
왼쪽 옳은쪽
April 10, 2025 at 6:10 AM
오랜만에 마주친 공중전화에 적힌 문구가 참 따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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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한 번
제가 필요한 순간이 왔을 때
맘 편히 찾아오시도록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March 30, 2025 at 5:50 AM
더북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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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서 써보고 오 신세계다 했던 독서대
척추사망자세가 디폴트인 나에게 안성맞춤이라 느꼈음 솔직히 책 고정력 당연히 구릴거라 생각했는데 기대보다 꽤괜이었음
March 20, 2025 at 3:59 PM
와카코 미니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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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캡슐커피머신인데 주로 캠핑용으로 많이 쓰는거같음 집에 이미 네스프레소머신도 있고, 에어로프레스도 있고 그 둘 다 잘 쓰고 있지만 .. 그냥 저게 갖고싶어 .. 깜찍하잔아
March 20, 2025 at 3:50 PM
~욕망의 마만 타래~

딱히 엄청 필요하진 않지만 그냥 내가 갖고 싶은 ..
March 20, 2025 at 3:41 PM
딱풀에 메모지 한 장 감았을 뿐인데
제법 행복해졌어
March 20, 2025 at 3:31 PM
동네문구점 갔다가 당근지우개를 또 만난게 너무 반가워서 남아있던 두개를 다 사버림
.. 평생 쓰겠군
March 19, 2025 at 4:04 AM
혹시 “배영”은 배를 내밀고(?) 수영해서 배영이라고 부르는게 아니란 사실 알고 계시나요
한자로 쓰면 [ 背泳 등(배) 헤엄칠(영) ]이라는 거 ..
등으로 헤엄친다..라는 의미를 가졌다는 사실..
March 11, 2025 at 4:36 PM
오늘부터 1일이네요
고품격 수제트윗으로 모시겠습니다
March 11, 2025 at 4: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