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마만
banner
ganmaman.bsky.social
간마만
@ganmaman.bsky.social
차린건없지만한입만잡솨보세요
Pinned
~욕망의 마만 타래~

딱히 엄청 필요하진 않지만 그냥 내가 갖고 싶은 ..
🎬
December 7, 2025 at 7:24 AM
집 근처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September 22, 2025 at 7:04 AM
(두근
September 12, 2025 at 8:42 AM
꽤나 뿌듯한 하루였슨
August 31, 2025 at 12:03 PM
대구 하이마트 음악감상실
마음의고향 ☕️ . ·˚⋆⁺₊⋆ ♡̷̷̷
June 4, 2025 at 7:39 AM
요즘 엄나무순(엄나물)이랑 꼬들빼기가 너무 맛있다
봄이 좋긴 좋다
April 25, 2025 at 2:07 AM
선물받은 슬리퍼
왼쪽 옳은쪽
April 10, 2025 at 6:10 AM
오랜만에 마주친 공중전화에 적힌 문구가 참 따숩다
-
어쩌다 한 번
제가 필요한 순간이 왔을 때
맘 편히 찾아오시도록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March 30, 2025 at 5:50 AM
0027 = 땡땡이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기발하고 웃김
March 21, 2025 at 11:30 AM
치과에 가기 싫은 이유는
위잉 기계소리때문도,
치과 특유의 약품냄새도,
마취주사 때문도 아님
...
모든걸 견디고도 진료비가 150억이라,
치아는 치료받았지만 내 통장이 너무 아파함
March 21, 2025 at 4:04 AM
🔒사실 제 탄생화가 나팔수선화라 수선화에 관심이 조금 많은편입니다
March 20, 2025 at 5:14 PM
맞다 그거 아시나요
수선화는 파키스탄의 국화입니다 🌼
March 20, 2025 at 5:00 PM
꽃 핀 거 보니까 마음이 훈훈해짐 ( ◜𖥦◝ )
March 20, 2025 at 4:59 PM
~욕망의 마만 타래~

딱히 엄청 필요하진 않지만 그냥 내가 갖고 싶은 ..
March 20, 2025 at 3:41 PM
딱풀에 메모지 한 장 감았을 뿐인데
제법 행복해졌어
March 20, 2025 at 3:31 PM
동네문구점 갔다가 당근지우개를 또 만난게 너무 반가워서 남아있던 두개를 다 사버림
.. 평생 쓰겠군
March 19, 2025 at 4:04 AM
툭 하면 인용도 안보이고
뭐만하면 검색결과도 안 뜨는
요즘 트우lEㅓ불매합니다
(라고 하면서 ㅌㅇㅌ 불매 못하는 나 ㅠ‿ㅠ
March 11, 2025 at 5:09 PM
오 여긴 트친 말고 블친이라고 하는구나
March 11, 2025 at 4:54 PM
혹시 “배영”은 배를 내밀고(?) 수영해서 배영이라고 부르는게 아니란 사실 알고 계시나요
한자로 쓰면 [ 背泳 등(배) 헤엄칠(영) ]이라는 거 ..
등으로 헤엄친다..라는 의미를 가졌다는 사실..
March 11, 2025 at 4:36 PM
전에 초대코드받고 들어왔을땐
진짜 엄청엄청 느렸던거 같은데
그래도 꽤 빨라진거같다
March 11, 2025 at 1:50 PM
Reposted by 간마만
SNS를 안하고 산 기억이 아주꼬꼬마시절밖에없어서 없으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수가없어.... 뭐라도 써서 올려야돼..
March 11, 2025 at 12:03 PM
Reposted by 간마만
스마트폰 없을 시절에도 미니홈피 개설하는 컨텐츠들 찾아다니고 나모웹에디터로 홈페이지 만들고 좋아하는 취미 관련 게시판 사이트 눈팅하고 다모임 버디버디 네이트온 싸이월드 세이클럽 페이스북 다해서 SNS없는 삶을 상상을 못함.. 영원히 .. 일론은.. 내 삶을 오염시킨거야
March 11, 2025 at 12:07 PM
근데 사실 팔로워가 슬샘 밖에 안계셔서
허공속외침 아니고 귓속말같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ch 11, 2025 at 1:14 PM
플텍아닌 상태로 글쓰는게 얼마만인지
March 11, 2025 at 1:08 PM
ㅌㅇㅌ 왔다리갔다리해서 슷트레스받아..
그냥 맘편히 허공에 외침을 선택
March 11, 2025 at 1: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