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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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jyaya.bsky.social
감쟈
@gamjyaya.bsky.social
성인/일상, 잡덕(천관, 나츠메, 데못죽 등등)인데 일상계가 되어버림ㄷㄷ
나 오늘 진짜 다 떨치고 손미끄러지고 난리났네
원래 일하는 날이 아니긴한데 진짜 정신 빼놓고 일한다ㅠ
정신 어케 차리지
December 6, 2025 at 8:09 AM
난 저번주 화요일부터 다음주 목요일까지 못 쉬는데 이게 맞냐고ㅠㅠ 쉬바 6개월 채우고 말고 걍 그만둘까보다
December 5, 2025 at 6:24 AM
아니 뭐 학교간다고 금요일에 빼는거? 그게 뭔 쉬는거냐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기차나 버스타고 진주 왔다가 수업 듣고 다시 기차나 버스타고 저녁 9시 넘어서 집 들어가는데 샹 차라리 10시 출근에 6시 퇴근인 알바하는게 낫지
December 5, 2025 at 6:23 AM
아 에바
저번주 주말도 못쉬었는데 이번 주 주말도 나와서 일하라고? 그걸 목요일 일끝나고 말해준다고?
심지어 5일부터 다시 출근하기로 한 직원이 갑자기 8일부터 출근한다고?
샤갈 이건 아니지 난 알반데
이럴거면 시급 올려주던가
ㅊ저 받고 ㅈ뺑이 치고 이게 뭐야
인센티브라도 주라고 회사가 일도 ㅈ도 안해서 직원도 안뽑고 이게 뭐야

애초에 3달이란 시간이면 면접자 한명이라도 있었을거 아냐 면접자 한명 없다는게 말이 도ㅑ?
진짜 회사 하나 얼레벌레네
December 5, 2025 at 6:21 AM
아 집가고싶어 집 보내줘 집집집집집집집집집집집짖빚ㄷ비집딥딪집
December 3, 2025 at 6:38 AM
Reposted by 감쟈
20대 여성 선물 추천 : 최고급사양 데탑
December 3, 2025 at 6:28 AM
빵하니까 난 바스크드치즈케이크처럼 꾸우덕한 치즈케이크보단 폭신폭신한데 달달한 치즈향 나는 맛있는 케이크가 좋아
December 1, 2025 at 8:46 AM
너무 더러운 말을 쓸수없어 최대한 돌렸는데 이것도 더러운가
December 1, 2025 at 8:36 AM
와 길가다가 코에 털이 있는 이유를 새삼 다시 느끼게됨
December 1, 2025 at 8:35 AM
전에 언니랑 한창 연애에 대해 얘기한적 있었음

그 얘기의 주제는 뭐냐
언니는 남자 진짜 열심히 만나고 다닌다~와 그러는 넌 남자 안만나고 다니니?였다.

결국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결론은
난 애니도 봐야하고, 게임도 해야하고, 소설이랑 웹툰도 보고, 슨스(구 ㅌㅇㅌ)도 해야하는
미친 도파민이 끊이질 않는 사람이라 사람만날 생각을 안하는듯. 이었음
December 1, 2025 at 5:57 AM
저 연필 색연필 버전도 있었는데
부러지기는 진짜 잘부러지고 몇번쓰면 못써서
애들 다 그거 색연필로 안쓰고 조립이랑 좋아하는 색깔 물물교환으로 바꾸는 용으로 썼었음
December 1, 2025 at 5:47 AM
Reposted by 감쟈
어르신들 무릎 아프니까 너네가 오거라
December 1, 2025 at 5:06 AM
Reposted by 감쟈
와.... 뭔... 트위터를 달에 5만7천원이나 주고 하라고?
외요?
November 29, 2025 at 6:56 AM
방금 횡단보도 건너는데 노란불일때 속도 높여서 통과할라는 차를 봤음
근데 통과못함ㅋ
횡단보도 좀 넘겨서 차를 멈췄음

근데 여기서 예상치 못한 후진을 때려버림ㅋㅋㅋㅋ
뒤에 차가 엄청 멀리서 오고 있고 거의 없는 수준이라 다행이지
빨간불에 멈춰서 후진 때리는게 진짜 미친놈인듯
November 29, 2025 at 10:17 AM
얼마 안있으면 졸업할 대학 후문컵밥집
먹을수있을때 먹어놔야쥐~~(^o^)
November 28, 2025 at 9:01 AM
들어갔더니 보이는 늦잠잤던 내글 하루치 알바비라 했었네;;아임다 예 잘못말했어요 진짜 아님한시간인데 저걸 하루로 잘못말했네
진짜 정신없었나보다
November 28, 2025 at 8:59 AM
나가야하는 시간에 일어나서..ㅠ
택시탔ㄴ데ㅠㅠㅠ
택시비가 내 하루치 알바비야ㅠㅠ
November 27, 2025 at 1:53 AM
아 나 바보야!!!!
버스에서 내리는 정류장 벨 안눌렀어!!
근데 기사님이 나 보시고 문 열어주심...하핳
급하게 내리느라 인사못했는데
감사합니다!기사님!!!
November 26, 2025 at 11:15 AM
어른들하고 술자리(부모님이랑 친한 이모네 가족) 어랜만에 가지니까 죽겠다
나힘들어
디밀것강아
배불러
근데 게임해야해아이패드충전 시키고 게임 접속해서 출석하고
아니 옷갈아입고 게임하고 자야겠가
생각보다 ㅓㄹ멀ㅈ쩡할수도?
November 20, 2025 at 1:02 PM
Reposted by 감쟈
고영이.... 물그릇 삿어
사유
맨날 물 틀때마다 따라와서 물맞고가니까
이걸루 물 구경 가득하라고
November 20, 2025 at 9:27 AM
여러분 고기보세요 맛있습니다
November 20, 2025 at 9:51 AM
Reposted by 감쟈
야채도 있어요!! 드디어!!!!!
November 19, 2025 at 9:12 AM
나태님 천재다!글 짱잘쓴다!아이디어도 좋고!
키워드로 글 써내려가는거 짱신기함!부럽다!나도 그런 글솜씨!갖고싶다!!
(<-글 개못쓰는 사람)
빤니 칭찬 줘봐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November 20, 2025 at 7:21 AM
이 얘기 했었나
전에 제가 꿈 속에서 꿈을 꿨어요

무슨 꿈을 꾸고 일어났는데 12시 50분인거임 그래서

"헉! 늦었다 알바 가야하는데!" 하면서

1시 알바 늦었다고 나가야하는 시간에 일어났다고 다급하게 일어났는데
제가 현생에서 다니는 알바가 11시 출근이라서

'나 11시 출근 아니었나..?'

라고 깨닫자마자 꿈에서 확!깨버렸음
그게 9시였고 알바 지각은 안했지만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November 20, 2025 at 7: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