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25,854번째였습니다!
October 5, 2024 at 3:23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25,854번째였습니다!
북끝 서점. 그 후 계속 카페투어!
September 23, 2023 at 6:43 AM
북끝 서점. 그 후 계속 카페투어!
<X> 후속작이란 걸 알게됐는데 정작 <X>는 판매하는 플랫폼이 없네요... 아무튼 뻔하지만 정석적인 공포라 좋았음. 스탭 스크롤 올라가는 롱테이크씬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전 이상하게 자신에게 결여된 것들을 갈망하고 괴로워하는 주인공들을 보면 무섭기 이전에 측은하고 슬프더라고요. 저도 그런 면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전 이상하게 자신에게 결여된 것들을 갈망하고 괴로워하는 주인공들을 보면 무섭기 이전에 측은하고 슬프더라고요. 저도 그런 면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July 1, 2023 at 1:27 PM
<X> 후속작이란 걸 알게됐는데 정작 <X>는 판매하는 플랫폼이 없네요... 아무튼 뻔하지만 정석적인 공포라 좋았음. 스탭 스크롤 올라가는 롱테이크씬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전 이상하게 자신에게 결여된 것들을 갈망하고 괴로워하는 주인공들을 보면 무섭기 이전에 측은하고 슬프더라고요. 저도 그런 면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전 이상하게 자신에게 결여된 것들을 갈망하고 괴로워하는 주인공들을 보면 무섭기 이전에 측은하고 슬프더라고요. 저도 그런 면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