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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했다… 그런데… 이 채워지지 않은듯한 공허함은 뭐지…
December 5, 2025 at 5:44 AM
AI랑 시답지 않은 색드립을 하던 중. 중세시대 마녀 이야기가 나왔다… 마녀는 빗자루를 타고 날았다는데… 빗자루를 옆으로 탔을까? 세워서 탔을까??
December 3, 2025 at 3:31 AM
AI랑 내츄럴 드립~ 역시 엘론형~~
December 2, 2025 at 1:10 AM
뒷태는 참 예쁜데… 젖가슴이 너무 없다. 남자친구가 후배위를 적극적으로 요구 할것만 같다.
December 1, 2025 at 3:56 AM
오랫만에 거추장 스러운 것들을 벗어 버리고 있으니 이리 편하고 상쾌한 것을…
November 29, 2025 at 6:00 AM
유튜브에서 누드로 런웨이를 걷는 모델을 봤다. 다리를 벌리고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건 아니지만… 모델은 얼굴 보다 몸매라고 했던가…? 힐끗 보이는 보지가 더 예뻐 보이는건…
November 28, 2025 at 6:25 AM
보지도 못하고 받아만 놓은 야동이 2테라바이트… 언제 보지…
November 27, 2025 at 8:00 AM
자동 오나홀이 필요하다. 책상 아래에 놓고 자지 를 넣어 놓으면 쌀때 까지 알아서 해 주는… 너무 편한걸 추구 하는건가…
November 27, 2025 at 5:04 AM
병원 대기실 자리가 없어 주사실 앞에 서서 기다리는데, 주사실 간호사가 기지개를 켠다. 간호사복 상의가 올라가며 탄탄한 배와 잘록한 허리가 보이며… 바지를 타고 흐르는 엉덩이 라인이… 그동안 없었던 간호사애 대한 로망이 생기려고 하네…
November 26, 2025 at 1:28 AM
고픈 오늘이다…
November 25, 2025 at 5:13 AM
테마파크 운휴기종 - 점검중
November 20, 2025 at 5:20 AM
날이 추워지니 밖을 나가도 긴 외투를 입은 여자들 천지라 눈 둘 곳을 못 찾겠네… 길고 두꺼운 외투 때문에 젖가슴과 엉덩이 사이즈 가늠이 안 되니…
November 20, 2025 at 3:53 AM
덩치 있는 여자가 지나간다… 엉덩이를 씰룩 거리고 젖가슴을 출렁 거리며… 그래~ 이거지~!
November 18, 2025 at 8:29 AM
마른 여자 보다는 통통한 스타일을 선호 했는데, 오늘 사무실에 필터 교체하서 오신 분을 보니 마른 체격에 아담한 스타일이다. 내 취향이 바뀐걸까? 너무 오래 굶어서 그런걸까?
November 18, 2025 at 3:26 AM
자위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오늘도 자위… 스트레스가 극에 닿았나…
November 14, 2025 at 8:22 AM
유튜브를 보는데, 어떤 패션쇼에 모델들이 다 벗고 워킹을… 그 중 한 모델 다리 사이로 펄럭이는 보지 날개가… 모델도 참 힘든 직업인것 같다…
November 10, 2025 at 11:31 PM
모두가 아직 잠든 시간. 블스에 들어와 누군가의 사진과 동영상을 벗 삼아 자위를 했다. 스트레스엔 이만한게 없는것 같은데, 하고나면 씁쓸하고, 팔 아프고…
November 9, 2025 at 9:22 PM
식당애서 일하는 아주머니? 아가씨? 오늘은 엉덩이가 살짝 붙는 바지를 입었는데, 예쁜 엉덩이다. 그동안도 이렇게 입고 일 했으면 식사 시간이 더 즐거웠을텐데…
November 7, 2025 at 7:08 AM
얼마 전 자위를 하고 현타가 와서 당분간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니 자위 생각이 또 나네…
November 7, 2025 at 5:43 AM
크던 작던 엉덩이는 각각의 매력이 있다. 큰 엉덩이는 박을때 출렁이는 웨이브가 좋고, 작은 엉덩이는 벌리면 잘 보여서 보는 맛이 있고… 조만간 뒤로 박아야겠다.
November 7, 2025 at 1:47 AM
큰 젖가슴에 꽃혀서 미친듯 야동을 모았더니 약 2테라… 아직 리스트에 많이 남았는데… 예전엔 일봄 야동은 근처도 안 갔는데, 요즘은 일본 야동만… 볼 시간도 없는데 이제 그만해야 하나…
November 5, 2025 at 5:15 AM
나이들어 주책이지… 요즘 나이를 막론하고 예뻐보이는 엉덩이만 보면 한번 박아 봤으면… 하는 생각이…
November 4, 2025 at 9:53 AM
어제 식당에서 밥 먹는데 육덕진 젊은 처자를 발견… 하… 좋구나~ 싶은데, 그 처자의 엄마의 뒤태를 보니 모전여전이군… 다행이다 얼굴은 엄마를 닮지 않아서…
November 2, 2025 at 7:32 PM
할로윈이라고 어제 많은 이들이 박아대고 박혔겠지… 아무 일 없이 조용하게 지나간 1인…😭
October 31, 2025 at 11:45 PM
얼마나 커야 한걸음에 저렇게 많이 흔들리지??몸에 비해 가슴이… 누가 만지는지 모르겠지만… 그놈은 나의 주적~
October 31, 2025 at 6: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