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도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봤음 히치콕 작품은 아직 싸이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이창 정도만 봤는데 세 작품이랑 다르게 호흡도 길고 더 딥한 느낌 재미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좋았다...

트위터 정지된 동안 영화 기록을 못했는데 오랜만에 팥님과 만나 <부고니아>를 보고 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