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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 가능
얼마 전에 찍먹한 파판12 조디악 에이지의 한 장면
December 1, 2025 at 4:49 PM
[동물의숲]
주민들이 자꾸 길에서 된장찌개 한 손에 들고 마심
한 두 녀석만 이러는 것이 아님
얘네 땜에 자꾸 저녁에 찌개 땡겨.
December 1, 2025 at 4:36 PM
앤티앤 프레즐..? 처음 먹어봤는데
아몬드 고구마
아몬드 크림치즈 맛있네요
핫초코랑 같이 먹었다가 실신해버렸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2:09 PM
문학소매점이라는 서점도 다녀왔는데
집에 돌아가야하는 시간이 임박해서
급하게 소장하고 싶었던 책 쓸어담고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은 상품권이 있었어요.. 7권 지고 집에 오다가 토할 뻔함......)
시장에서 귀여운 꽃무늬 김장조끼 두 장 사고 귀가.
이런 저런 이슈가 있었지만 재밌었던 것 같다...
November 30, 2025 at 6:55 AM
판타지 전무 서점 마계에서 사고 싶은 책 2개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였던 <마녀의 정원>이라는 책을 샀어요. 약간 하고 있던 게임 리버스1999의 윌로우 생각도 나고 그랬다는... 삽화도 예쁘고 식물 잼얘도 좋은 것 같애

놀다가 포기했던 나머지 한 권도 그냥 사버리자하는 생각이 들어서 영업 종료 30분 전 쯤 재방문 했는데ㅡ

낮과 달리 칠흑처럼 컴컴한 그 골목 속
마계의 포탈은 닫혀있었습니다ㅡㅡㅡㅡ....
이름 때문인지 영업중인 모습보다 영업 종료된 매장이 인상 깊었는데 사진을 찍어둘 것을.., 후회했음.
November 30, 2025 at 6:51 AM
먹고 포디움126 이라는 카페+컨시어지샵에서
일기쓰고 동숲하면서 쉼
가게 메뉴, 상품 사진으로 구성된 자체 굿즈가 있어서 좋았어요..
November 30, 2025 at 6:46 AM
맛고을이라는 손두부찌개집 가고 싶었는데.. 실패ㅡ
일미정이라는 식당에가서 육개장을 먹었습니다
둘이었다면 불고기전골?을 먹었을텐데 아쉽. (2인부터 가능)
하지만 육개장도 반찬도 아조 깔꼼하니 맛잇엇어
November 30, 2025 at 6:43 AM
어제 혼자 동인천 다녀와써요..
신포시장
November 30, 2025 at 6:41 AM
다꾸 장비 샀어요..//
November 27, 2025 at 3:03 PM
친구들이 사라고 알림 주던 소품.
샀어 ㅡ
November 27, 2025 at 2:44 PM
[동물의숲] 추수감사절 잘 즐기고 걔신지요
November 27, 2025 at 8:00 AM
[동물의숲] 집 마당에 크리스마스 코너 배치하는데 (좀 이르긴 하지만 현실에서도 크리스마스 데코하는 시기잖아요?) 하늘에서 선물 풍선이 지나가길래 딱 좋은 위치에서 새총으로 사냥함.

이 선물은 쭉 둿다가 크리스마스 날 뜯어보는 것으로.
과연 상자 속에서 무엇이 나올까요..
November 26, 2025 at 4:52 PM
뜨거운 국물에 밥 말아 먹는 것을
평생 좋아해온 사람으로서
국밥의 광의적 해석에 도전하는
이런 계정 너무 공감되고 좋 다 ㅡ
어제도 김치찌개에 밥 말아먹음 ^ ^
오늘은 카레에 밥 말아먹고요, 후후후.
November 26, 2025 at 1:00 PM
#동물의섬
섬에 아이돌이 많기도하고 액자작도 끝나서 정든 아세로라를 보냈다. ㅜ 그리하여 새로 온 글라햄은 꽤 호감을 품었던 주민이다. (캠핑24트;;) 열심히 사는 것 같긴 한데 방 꼬라지가 너무 과해서 리폼해 주었다.. 쁘띠 최애존있음 ㅎ 우리 섬에서는 최애처럼 화사하게 살길
November 26, 2025 at 10:39 AM
노스크 잡기
갈리옌?잡기
깊은 둥지 지도 밝히기
노면전차 타 보기

정신 건강 안 조으니까 이것 저것 다 함
졸작할 때 이랬는데
November 25, 2025 at 1:09 PM
스위치 라이트 오랜만에 켜보니 파판12 세일 중이더라고.
넘버링 시리즈를 pc나 폰으로는 해봤지만 스위치로 하는 건 처음인데... 기분이 색 달라서 좋긴 하다.

지금은 섭종해버린 파판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모바일... 거기서 처음으로 뽑았던 레어 캐릭터가 아셰 공주였어서 정이 많이 간다.
November 24, 2025 at 6:10 PM
#스라에_계신_분들_님_흑발_자작캐릭터주세요
자랑하고 싶은데 폰에 저장한 원본 그림이 없네
November 24, 2025 at 6:00 PM
블친에게 영업 받았던 <별뜨기의 대하여>를 끝으로, 올해 이영도 작가 탐구를 마침...ㄸㄷ 6월까지만 해도 드자, 별뜨기, 눈마새 순으로 읽을 계획이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이렇게 됐음...

그런데 결과적으로 별뜨기를 다른 소설과 함께 천천히 병렬독서 한 것은 잘한 일이 됐다. 내가 드자만 알고 위탄인 시리즈를 읽을 때랑, 그림자 자국까지 읽고 난 뒤, 전사의 후예를 읽을 때의... 독해 층위가 다르긴 다름 ㅋㅋㅋ 음음 재밌는 경험이었네.
November 24, 2025 at 5:37 PM
[동물의숲]
3년 간 아무 볼거리가 없던 우리 섬
올해 가을에는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4:59 PM
#동물의숲
창고에 있는 가구로
현실 속 나의 방을 구현해 봤어
November 19, 2025 at 6:15 AM
각 7만원 씩 하는 직물 포스터가 너어어어어어무 사고 싶었다.
(세 번째 사진) 이 상태에서 직접 실 숱을 잘라 디자인 하는 건데... ㅜㅜ 참고 나왔는데 꿈에 나올 것 같다..
November 12, 2025 at 10:31 AM
히무로 유리 <오늘의 기쁨> 전시에서
귀엽고 따뜻한 거 잔뜩 보고 옴...
November 12, 2025 at 10:29 AM
#동물의숲
아시안 리조토 스타일 - 재스민
과일향이 넘치는 집 - 실루엣
시크하고 안정감 있는 생활 - 레베카
가드닝을 시작해보자 - 마가렛

사놓고 몇 번 안한 DLC..
천천히 밀고 잇다. 귀여어..
November 1, 2025 at 9:34 AM
왠지
드라마틱하게 중첩되는 재스민..... #동물의숲
November 1, 2025 at 9:33 AM
어제 옷가게에서 귀여운 거 팔길래 입어봤는데
우리 자연풍이라 불량공주 모모코 생각이 나씀 #동물의숲
November 1, 2025 at 9: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