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칼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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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칼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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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도자기라고 생각하고 상자를 꽉꽉 채워
November 18, 2025 at 2:01 PM
미루지 않는 게 가장 좋겠지?
November 18, 2025 at 1:56 PM
곧 시험 기간이면 또 못 읽을 거 아냐
그때까지 나한테 혼모노를 못 줘서 미루게 되면, 12월 26일 전까지는 혼모노가 아니라 긴키를 열심히 읽어서 나한테 보내 줘야 할 거라는 말이야
November 18, 2025 at 1:53 PM
하...
12월 29일까지 내 집에 보내 주겠다며
어제 얘기했잖아
안 적어놨어?
November 18, 2025 at 1:41 PM
이 얘기 일주일 째인 거 알지
이번 주 안에 못 읽으면 그냥 내 책만 읽어서 다시 보내줘
그건 진짜 미뤄지면 안 돼 빌려주기로 한 사람 있어서
November 18, 2025 at 1:37 PM
어제 이번 주까지로 미뤄줬잖아
그럼 열심히 읽어야지
November 18, 2025 at 1:34 PM
언약내용: 11월 18일 택배를 부치겠다
11월 19일까지 약 1시간 30분 전
November 18, 2025 at 1:31 PM
참냥이가 책을 보내야
나도 읽지요?
November 18, 2025 at 1:30 PM
읽으라는 뜻인 거 몰라? 짜아아아아아악-!!!!! 짜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악-!!! 짜아악-!!!! 짝-!!! 짜아아아악-!!!! 짝-!!!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악-!!!!! 짜아악-!!!! 짜아아악-!!!! 짜아아아아아아악-!!!!!
November 18, 2025 at 1:29 PM
내가 택배를 보냈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 되지요. 나와 맺은 언약이 여전한데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 되지요.
November 18, 2025 at 1:27 PM
나는
누워 있다
November 18, 2025 at 1:25 PM
네... 전 김재희입니다
제게 구원은 굶어죽지 않을 적당한 삶과 책 뿐이에요
악마고 뭐고
내 집 부수면 손해배상해 준다면 상관 없어요
November 18, 2025 at 1:23 PM
끝말잇기 못하는데

봐..
봐..
봐보?
November 18, 2025 at 1: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