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인
@einkim.bsky.social
소심한 강아지🐕 은적씨랑 산책하는 잡덕
남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
좋아하는 걸 말해요
남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
좋아하는 걸 말해요
오오 피아노는 진짜 확실할 것 같아요 닿으면 치는게 불편해지니까. 피아노를 치시는군용 멋져!
November 12, 2025 at 9:11 AM
오오 피아노는 진짜 확실할 것 같아요 닿으면 치는게 불편해지니까. 피아노를 치시는군용 멋져!
글쵸?? 저만 그러는 거 아니죠ㅋㅋㅋㅋㅋ 모르고 있다가 언제 이렇게 자랐어??? 하고 ㅋㅋㅋ 짧고 단정한 손톱이 추구미인데 관찰능력이
못따라가는 ㅋㅋㅋ
못따라가는 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12:08 AM
글쵸?? 저만 그러는 거 아니죠ㅋㅋㅋㅋㅋ 모르고 있다가 언제 이렇게 자랐어??? 하고 ㅋㅋㅋ 짧고 단정한 손톱이 추구미인데 관찰능력이
못따라가는 ㅋㅋㅋ
못따라가는 ㅋㅋㅋ
바로 자르시는 군용~~ 짧고 단정한 손톱의 비밀은 역시 바로 자르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메모)
November 12, 2025 at 12:06 AM
바로 자르시는 군용~~ 짧고 단정한 손톱의 비밀은 역시 바로 자르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메모)
정해진 요일에 깎는 분 역시 계셨군요!! 저도 어릴적엔 일요일이 자르는 날이었던 거 같은데 🤔 루틴 잡는게 낫겠다 싶어요
November 12, 2025 at 12:04 AM
정해진 요일에 깎는 분 역시 계셨군요!! 저도 어릴적엔 일요일이 자르는 날이었던 거 같은데 🤔 루틴 잡는게 낫겠다 싶어요
맞아요 타자칠때 제일 거슬리죠! 저도 타자치면서 제일 생각 많이 하는 ㅋ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12:03 AM
맞아요 타자칠때 제일 거슬리죠! 저도 타자치면서 제일 생각 많이 하는 ㅋㅋㅋㅋ
그렇게 단어들이 순식간에(?) 듣보잡이 되고 기억도 안 나는게 신기해요ㅋㅋ 이렇게까지 기억이 안나다니!! 덕분에 천천히 기억을 떠올려봐야겠어요 ㅎㅎ 뭔가 그립네요 ^ㅡ^
November 11, 2025 at 9:33 AM
그렇게 단어들이 순식간에(?) 듣보잡이 되고 기억도 안 나는게 신기해요ㅋㅋ 이렇게까지 기억이 안나다니!! 덕분에 천천히 기억을 떠올려봐야겠어요 ㅎㅎ 뭔가 그립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