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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캉뉴 (절찬 블친 모집중) 이래봬도 뮤지션
신곡 들을수록 괜찮게 느껴지는데 착각이 아니라 진짜 좋은거면 좋겠당
December 8, 2025 at 5:01 PM
곡 작업 어떻게 풀리고 있어서 스트레스 급감 ㅋㅋㅋ 근데 전기고문 들어와서 조금 괴로움
December 7, 2025 at 2:47 PM
스트레스의 원인
아마도 곡이 잘 안나와서...
November 25, 2025 at 6:16 PM
배가 너무 아프다 13년만에 위염이 재발하였다 회사를 때려치고 채식을 하면서 돌려놓은 건강마저 압도하는 어떤 스트레스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November 21, 2025 at 4:04 PM
나도 비정성시 리마스터 보고싶어 샤가알
November 18, 2025 at 6:15 PM
넘므 춥다
November 18, 2025 at 6:14 PM
그럼 영화제 안가면 비정성시 못 봄??
November 18, 2025 at 1:35 PM
엥 그니까... 엥??
November 18, 2025 at 1:34 PM
Reposted by 캉뉴
뭔소리야, 영등위 심의도 보는 중이잖아?
November 18, 2025 at 1:30 PM
Reposted by 캉뉴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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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4:38 AM
Reposted by 캉뉴
신촌이대 비건 전골떡볶이 <덕미가>가 사장님의 은퇴로 인해 다음 주 토요일까지만 영업하고 문을 닫으신답니다🥲🥲🥹
#나의비거니즘일기
November 14, 2025 at 9: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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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묻고 이틀만…” 숨진 쿠팡 새벽배송 기사, 하루 쉬고 출근날 참변
15일 연속 야간노동 한 노동자도
수정 2025-11-14 21:52 www.hani.co.kr/arti/area/je...
“아빠 묻고 이틀만…” 숨진 쿠팡 새벽배송 기사, 하루 쉬고 출근날 참변
쿠팡이 야간 택배노동자의 노동 강도를 낮추겠다며 ‘격주 주 5일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새벽배송하다 숨진 고 오승용씨는 매주 주6일 동안 11시간30분씩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연속 새벽배송한 동료가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유가족은 “쿠팡 대표가 직접
www.hani.co.kr
November 14, 2025 at 3:05 PM
찐으로 그 때 말투라서 막 몸에 이상반응 온다
00년대 인터넷 말투 재현
기억이 가물해도 하라 하면 못할 것도 아닌데
하게 되면 님들이 광역스플뎀으로 다 죽지 않을까요? <어이어이 뭐라는거야!!<<퍽
November 11, 2025 at 10:08 AM
오늘도 배가 무쟈게 아픔 위가 따끔거림
November 10, 2025 at 4:41 PM
아 배아파
November 9, 2025 at 6:10 PM
요즘 소화기능이 엄청나게 저하된 느낌임
November 9, 2025 at 6: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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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헤이세이 5년) 4월 28일 시라카와에서 새로 술을 빚어서 제를 올리고 신사에 바쳤는데, 다음날 아침 여우와 너구리가 그 술을 꼴깍꼴깍 마시고 뻗어있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떡실신해있던 두 마리는 숙취가 덜 깨서 비틀거리며 돌아갔고, 마을 사람이 이 사진을 찍은 후, 狐狸狐狸(코리고리, 맛탱이 가서 골골대며 다신 이러나 봐라 라며 질핵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과 발음이 같다)라고 적었다고 한다.
November 8,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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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갓반인 나이 국적 직업 섹슈얼리티 어쩌고저쩌고 다 차치하고 지금 2025년 살아가는 모든 인간이 경계해야하는 것 : 나르시시즘인 거 같다..
October 5, 2025 at 6: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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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은 뒤부터 암 진단을 받기까지 25주 동안 초과 노동 시간이 600시간이 넘었다”며 과로로 인한 산재를 주장했지만 공단은 지난 4월 유씨의 산재를 불승인했다. 이후 유씨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행정 소송을 준비해왔다.
수정2025.10.03. 오후 12:54 www.khan.co.kr/article/2025...
‘더 나은 방송 현장’을 꿈꾸던 사람, 유고운 전 대교어린이TV PD 별세
어린이 방송을 만들다 난소암을 진단받고 산업재해 인정을 위해 싸운 유고운씨가 별세했다. 향년 45세. 3일 유족과 지인들에 따르면 유씨는 암으로 투병하다 이날 새벽 1시34분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 호스피스 병동에서 치료를 받아온 유씨는 “앞으로 시작할 제 여행이 평안하길 기도 부탁드린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유씨는 E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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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 2025 at 11:37 AM
그 와중에 다행인것은 내가 젊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세상 이런 내 개인적 상황에서 나이마저 먹지 않았다면 더 엉망이었을거다 내가 어리지 않아서 젊지 않아서 정말 안심이다
October 2, 2025 at 6:00 PM
남들 기분 쳐질만한 자괴 포스팅을 하고 싶었던건 아닌데(벌써했자나) 걍 요즘 내 상태를 어딘가에 갈기지 않고서는 못견뎌서 죄송합니다글케됐네요
October 2, 2025 at 5:54 PM
진짜 괴롭다 세상으로 편입되려고 나아갈수록 괴리만 커지고 효능감은 커녕 스스로에 대한 한심함만 쌓인다 나 같은게 뭘 하려고 이러는건지
October 2, 2025 at 5:52 PM
좋은 일이 있어도 이거 존나 큰 공개처형을 위한 밑밥같이 느껴진다 이제는
October 2, 2025 at 5:48 PM
너무 버겁다 벌여놓은 일들도 버겁고 관심을 주는건지 무시를 하는건지 모르겠는 인간들도 그렇고 정신이 진짜 위태롭고 빠그라질것 같은데 진짜 흉흉한 생각도 많이 들어버리고 그 와중에 제인구달 박사님은 돌아가시고 가자로 가는 구호선은 억류됐다 마음이 너무 스산하다 이딴세상에서 다들 견디고 사는게 장하다 싶으면서도 우리 역시 이딴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는게 아 씨발
October 2, 2025 at 5: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