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노코강의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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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노코강의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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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계 척삭동물문 조강 기러기목 오리과 콜덕. 주로 trpg와 게임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일상도 넣어야 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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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삿된 고속철 체리피킹에 종식을!!!
December 8, 2025 at 5: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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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저지쪽에 있는 스튜 레너드 체인점에서 판다는 '버터에 담근 아이스크림'이 최근 미국에서 화제.

이걸 본 한 사람의 감상평
"미국놈들은 마치 국가 의료보험도 있고 장기 이식도 공짜인 것처럼 먹는다"
December 7, 2025 at 1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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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최근에 국립박물관도 새로 만들었다는데 거기가 시설도 더 최신이고 물 샐 걱정도 없을테니 돌려줘라
훔쳐간 문화재 반환을 해라. 인류 전체의 문화유산인데 보관할 능력도 없는 도둑국 프랑스가 훔쳐가서 꾸역꾸역 갖고 있다가 훼손시키는 짓 언제까지 봐야 해?
보석 털린 루브르, 이번엔 물 샜다···“이집트 관련 희귀도서 400권 손상”
www.khan.co.kr/article/2025...

"최근 보석 도난 사건부터 이번 누수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루브르 박물관의 관리 부실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 4인조 괴한의 침입으로 1499억원 상당의 보석 8점을 도난당한 뒤 부실한 보안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도자기 전시관인 캄파나 갤러리를 폐쇄하기로 했다."
December 8, 2025 at 5: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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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레일-SR로 분리된 고속철도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추진됐던 철도운영 경쟁체제가 10여년 만에 폐기되는 것입니다.
코레일-SR 내년 말까지 통합…‘철도 경쟁체제’ 10여년 만에 폐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스알(SR)로 분리된 고속철도를 내년 말까지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추진됐던 철도운영 경쟁체제가 10여년 만에 폐기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8일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발표하고 “고속열차 좌석 부족으로 인한 국민
www.hani.co.kr
December 8, 2025 at 5: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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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さぎオセロ
December 8, 2025 at 3:02 AM
#오리_티알찜
오늘의 마기로기는 심영광으로!
고양이를 쫒아서 데이트를 하고 있어요(으하학)
December 8, 2025 at 4:34 AM
Reposted by 오리노코강의 오리
동대구역에 딱 내린 사람들이여. 절대로 개인택시 타지마세요. 카카오 달린거 타세요. 제발
December 7, 2025 at 10:58 AM
#오리_티알찜
오늘의 위치라이트
(그 몬스터는 정말로 무서워요)
우리 파티는 정말...페이와일드 특화 파티가 아닐까(하는 행동 봄 안 봄)
근력 1은...보이지 않는 하인보다 더 낮은 수치라는 걸 보고 엄청 웃었답니다
a baby deer is standing on the side of a road next to a person 's finger .
ALT: a baby deer is standing on the side of a road next to a person 's finger .
media.tenor.com
December 7, 2025 at 5:19 AM
'죄송해요 저희 작업하던 거 날려버렸어요'가 무슨 말이냐...무슨말이냐고...
December 7, 2025 at 5:17 AM
티티가 엄마라는 점에서 위치라이트 파티의 페이와일드 적합성이 보이지 않나요(?)
December 6, 2025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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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타우로스(?)
December 5, 2025 at 6:38 AM
정말 뻘한 말이지만
제 디앤디 페이 마법사는 움직이는 물건에게 정신대미지 주문을 시전했어요(당연히 효과 없음)
December 6, 2025 at 7: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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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를 할 때 그릇을 돌리면서 씻으면 워싱 턴 디쉬!
December 5, 2025 at 12:33 AM
Reposted by 오리노코강의 오리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4, 2025 at 11:16 PM
Reposted by 오리노코강의 오리
당근트리🥕🧡
December 2, 2025 at 12:31 PM
오리 죽어........
December 4, 2025 at 3:56 AM
Reposted by 오리노코강의 오리
드래곤 스티커 도안
December 3, 2025 at 6:13 PM
내가 그 때...퇴근하고 5호선을 타고 여의도로 갔는데 진짜 부르고 부르는데도 안오는 국회의원들 보면서 니들이 인간이냐 생각을 했고 그 생각은 1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음이요
December 3, 2025 at 4:39 PM
Reposted by 오리노코강의 오리
당적이 국힘이었더라도, 그날 신속하게 계엄 해제 표결에 동참하고 탄핵 절차에 동의했더라면 그냥 '생각이 다른 정치인' 정도로 남을 수는 있었겠죠. 하지만 12월 7일 그 추운 길바닥에서 시민들이 한 명 한 명 이름을 외치는데도 행동하지 않고 내란의 편에 남기로 한 그 순간, 한 명의 정치인이 아니라 '상종 못할 것', '민주주의의 적'이 되기로 스스로 선언한 것이죠. 모든 것이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 것이니 이제 와서 누굴 원망하고 어쩌고 할 것도 없습니다. 역사의 단죄를 아주 쓰디 쓰게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요.
December 3, 2025 at 12:44 PM
Reposted by 오리노코강의 오리
여기에 하나 더: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몇 문장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December 3, 2025 at 2:55 PM
Reposted by 오리노코강의 오리
1. 5만원 벌금형 받고 항소까지 해서 무죄받은건 벌금형이 자동해고의 사유였기 때문.
2. 원청과 노조 관련 갈등이 있었고 이전에 동종범죄 전과가 있었던 피고가 벌금형의 확률이 더 높아 희생양이 된 것으로 추정됨. 초코파이는 걍 구실
3. 냉장고에 CCTV 설치된 시점도 노조 관련 갈등이 생긴 시기와 동일함
4. 취재를 위해 기자가 회사 측에 계속 연락했으나 할 말이 없다며 답변을 피함(졸렬ㅋㅋ)
5. 직원 40여명이 본인도 절도 혐의로 고소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본인도 간식을 먹었다고 진술해준 것도 무죄 판결에 영향을 미침.
[인싸M] '초코파이 절도 사건'은 '현대판 장발장'이 아니다
■ 사건의 개요 "초코파이를 털어라?" => 판결문에 적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초코파이 절도 사건'은 2024년1월18일 04시 06분쯤 발생했습니다. 한겨울 새벽 시간이었던 거죠. 공간은 현대자동차 전
n.news.naver.com
December 3, 2025 at 4:44 AM
Reposted by 오리노코강의 오리
니들이 보안을 개떡같이 해서 사내에서 털린 걸 왜 사용자 탓으로 돌리고 있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거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요, 보상은? 수습은?
소비자는 사람이 아닌가? 니네가 털린게 중요하다니까.
[속보] 박대준 쿠팡 대표 “대만 도입한 패스키, 국내 도입 검토”
n.news.naver.com
December 3, 2025 at 7:19 AM
히히 재미있다(자료를 찾으며)
December 3, 2025 at 5:42 AM
아무래도 어제 감기걸린 사람이 자꾸 옆으로 오더라니 머리가 아프다
December 3, 2025 at 5: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