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추억의 영양제는 이쪽. 새콤달콤했던 맛으로 기억한다.
100정에 만원이었다니... 비쌌구나...

호대리와 사과지만.. 호호 샤샤 호찌 홋홋 샤바보 호멍충 호리둥절 이뿐동생 쪼꾸미.... 여러가지로 부릅니다
하지만 얘들이 정확히 알아듣는 말은 '깐식' 과 '밥밥' 뿐인것이 함정...

앗 ! 하지만 꼬맹이 넘 기어워서 잘 어울리는 이름이예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다는 사실에 안심을 하는 1인입니다ㅋㅋㅋ 선생님이 혹시 모르니까..라고 하시면서 초음파를 했는데.. 그날 저와 선생님은 뱃속에 있는 응가 구경만 실컷 했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