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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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ofcat.bsky.social
Erin
@dreamofcat.bsky.social
뜨개질 고양이 때때로 게임
어찌저찌 자라고있구나
진짜로 올 겨울엔 타탄보닛 쓸 수 있겠네
아이고 좋아라
(구석에 밀어둔 뜨루마기를 못본척하며)
October 21, 2025 at 6:01 AM
배색은 어렵다..... 스와치만 뜨는데 끝나질 않아 ㅠㅠㅠㅠㅠㅠ
September 24, 2025 at 4:39 AM
절대 책꽃이 꼭대기만큼은 뺏기고 싶지 않음ㅋㅋ
August 14, 2025 at 12:36 AM
정원 1묘의 좁은 책꽃이 꼭대기도
언니가 가면 따라가야하는 망냉이
July 25, 2025 at 2:10 AM
내 추억의 영양제는 이쪽. 새콤달콤했던 맛으로 기억한다.
100정에 만원이었다니... 비쌌구나...
July 23, 2025 at 12:46 AM
호대리와 사과지만.. 호호 샤샤 호찌 홋홋 샤바보 호멍충 호리둥절 이뿐동생 쪼꾸미.... 여러가지로 부릅니다
하지만 얘들이 정확히 알아듣는 말은 '깐식' 과 '밥밥' 뿐인것이 함정...
July 17, 2025 at 1:18 AM
나의 첫 고양이 Sagwa
정확하게는 언니네 고양이였지만.. 뭐 여튼 언니네 놀러가서 2주나 함께 생활했으니까 내 인생의 첫 고양이.
언젠가 한번쯤은 더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 못보고 무지개다리를 건넌지도 벌써 수년 전.
보고싶다.
사과랑 Sagwa랑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할까.
May 30, 2025 at 5:38 AM
물마시는 두마리.
사과는 어려서부터 물을 참 잘 마신다. 작아서 겨우 물그릇에 고개만 걸쳐질때부터 큰 그릇에 있는 물 마시기를 좋아했다.
요즘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끔 물에 뒷발을 담가서 물이 어디쯤 있나를 보고 마신다. 가끔 호대리도 앞발로 물이 있나 보고 마시긴하는데.... 넌 왜 뒷발이니...???
May 29, 2025 at 12:24 AM
집에가고싶다
February 28, 2025 at 4:24 AM
저기... 고앵님들.. 제가 컴퓨터를 좀 써야하는데요...
February 14, 2025 at 1:07 AM
애송이!
넌 나의 적수가 될 수 없다!
January 23, 2025 at 12:22 AM
나 필건 왜삼…?
손으로 먹이는게 훨씬 빠르고 정확하네 ㅠㅠ
January 20, 2025 at 12:48 PM
올해의 트리는 다이소 트리와 수세미트리
장식하기 귀찮아서 마커링 대신 쓰던 털실고리들을 그냥 얹은건 비밀...
마커링 찾기 귀찮아서 짜투리실로 털실고리 만든거는 안비밀
December 12, 2024 at 4:53 AM
언니가 해주는 그루밍 차분하게 받는 중.
언제 저렇게 컸지.
October 15, 2024 at 7:21 AM
언니 : (귀찮아…)
September 27, 2024 at 11:21 AM
언니 물마셔??
나도나도!! 나도 물마셔!!!
September 27, 2024 at 11:21 AM
집에 가자
오늘 할일은 다 했으니까.
September 27, 2024 at 11:19 AM
일단 연필을 깍아보았다.
이거..맞나...?
September 24, 2024 at 4:38 AM
아이폰 누끼따기 왠지 옛날보다 좋아진 느낌적인 느낌. 이놈들은 이제는 잘도 붙어있다
귀여운 녀석들
고양이가 한마리에서 두마리가 되는건, 손이 두배로 가지만 행복은 네배가 되는 그런 일이었구나.
September 3, 2024 at 4:21 AM
2021년
August 20, 2024 at 8:02 AM
누아르
August 13, 2024 at 12:45 AM
아직 세상에 궁금한것이 많은 캣초딩

간식의 맛을 처음 알게된 날
너는 내 손가락 맛도 봤지 흑흑
August 13, 2024 at 12:43 AM
우리집 막둥이
August 9, 2024 at 5:53 AM
귀여운 내새꾸
July 17, 2024 at 6:17 AM
4월 4일
결국 수경재배로 시작했던 1기 대파들은 모두 장렬히 사망. 처음부터 흙에 심은 대파2기는 정말 쑥쑥 잘 자라고 있다. 곧 더 큰 화분과 더 많은 흙이 필요할지도?!
April 8, 2024 at 2: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