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 nowhere
banner
dreamingdrumer.bsky.social
nomad nowhere
@dreamingdrumer.bsky.social
좋은 방법인요. 그것도 자꾸 풀어버리실 것 같긴한데…
March 28, 2025 at 1:38 AM
진짜 귀여워요. 폭설이 내리는대도 학교 캠퍼스가 싱스럽고 활기차더라구요. 신임 동료도 아들뻘이니 얼마나 오래 산건지 ㅋㅋㅋㅋ
March 4, 2025 at 7:51 AM
역시 본토 맛은 다르지요. 그래도 남캘리엔 멕시코분들이 제대로 맛을 내는 맛집이 많았는데 국내에선 제대로 된 타코 집을 못 찾다 이번에 그럴 듯한 타코를 먹었네요. 워낙 멀고 유명해 웨이팅의 압박이 심해 자주는 못가겠지만 만족스러웠어요
March 2, 2025 at 2:44 AM
고작 일년 살다 온 남캘리에 향수병이 라니 ㅋㅋㅋㅋ 웃겨요
March 2, 2025 at 2:41 AM
그나마 다행입니다. 입원실 생활이 녹녹치 않은데 부디 쾌유에 방해되지 않을 환우와 방을 쓸 수 있기를!
March 2, 2025 at 2:23 AM
아고 1호 아가가 어디 아픈가보네요. 얼른 쾌유하길 빌어요🙏🏻 이모님도 기운내시길!
March 2, 2025 at 2:16 AM
요새 내란동조세력 아니고 내란졸개들, 내란충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December 28, 2024 at 6: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