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이든 계정이든 대문 앞에서 맞아주는 거 선의이고 성의야.
한국어 피드 보다가, 첫 포스터에 사용법을 알려준 멘션에 말 걸지 말라고 굳이 리멘션 달아 소위 `꼽'주는 사람들 보고,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또 확인했다.
그 시간에 귀여운 털 친구, 식물, 그림, 맛있게 만든 도시락 사진에 하트 많이 누르고, 다정하게 말도 걸고 그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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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귀여운 털 친구, 식물, 그림, 맛있게 만든 도시락 사진에 하트 많이 누르고, 다정하게 말도 걸고 그러렴.🧡
트위터 유저를 트잉여라고하는 것처럼 블루스카이 유저를 부르는 명칭으로 ‘스카이워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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