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플레이를 별로 못해봤어요. 지금까지 최애는 드래곤인데 다음엔 스켈레톤 해봐야겠습니다!ㅋㅋㅋ
저는 아직 플레이를 별로 못해봤어요. 지금까지 최애는 드래곤인데 다음엔 스켈레톤 해봐야겠습니다!ㅋㅋㅋ
펀딩에 참가하지 않아서 이렇게 플레이 해보게 될줄은 몰랐는데 확실히 귀엽긴 하다.
게임도 심플하고 다만 러브크래프트 레터와 비교하면 본인의 점수만 신경쓰면 되다보니
다른 사람을 견제하는 느낌은 거의 없다보니 (카드 풀 바꾸기 정도) 아쉬웠다.
펀딩에 참가하지 않아서 이렇게 플레이 해보게 될줄은 몰랐는데 확실히 귀엽긴 하다.
게임도 심플하고 다만 러브크래프트 레터와 비교하면 본인의 점수만 신경쓰면 되다보니
다른 사람을 견제하는 느낌은 거의 없다보니 (카드 풀 바꾸기 정도)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