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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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pointe139.bsky.social
June
@demipointe139.bsky.social
런던의 그래픽 노동자
뭐임마.
하여튼 아침에 러닝갈 때 안달고 나가면 종일 찡알찡알 가만히 있지를 않네.
May 28, 2025 at 8:35 PM
유과-like body
May 28, 2025 at 8:31 PM
여름이엇다,,,
May 28, 2025 at 8:30 PM
들고 반신욕하러 들어가려다가 저번처럼 퐁당할까봐 두고 들어간다.
반신욕하면서 물 미지근해질 때까지 책읽는 것이 나의 기쁨이었는데
May 28, 2025 at 8:24 PM
드레스업하고 (내가 주인공이 아닌) 이벤트에 참석하고싶다는 욕구를 조금 해소했다.
February 1, 2025 at 12:48 PM
동거인 품의 마루가 너무 사람아기같아보여서 웃음이 나다.
January 28, 2025 at 5:56 PM
이렇게까지해서 먹을 건 아니었다...
January 7, 2025 at 6:49 PM
얘네는 잘자네... (내가 부시럭거리며 폰 꺼냈더니 눈뜸)
January 6, 2025 at 1:00 AM
🥂
December 27, 2024 at 6:31 PM
오늘은 없어요??? 진짜????
December 27, 2024 at 6:31 PM
강아지케이크라니 너무 천재적🍰
당연히 마루는 그릇 설거지했다.
December 17, 2024 at 6:21 PM
Hi Elton
December 17, 2024 at 11:45 AM
강아지용 어드벤트 캘린더 사길 잘했어. 아침마다 달력 둔 쪽으로 가면 쏜살같이 달려와서 앉아 기다리는 거 너무 귀엽다.
December 16, 2024 at 3:42 PM
칭구가 선물로 준 앙고라 양말.
과연 매우 따뜻하다. 오늘 여기에 어그 신고 나갔다가 발바닥에 불남.
December 16, 2024 at 3:40 PM
머쓱하게도 친구가 승진축하 선물로 준 마롱그라쎄🌰 오늘 먹어보겠어요.
December 16, 2024 at 10:56 AM
고봉밥
November 30, 2024 at 7:04 PM
오늘 너무 추워서 핫초콜렛 한 잔이 간절했는데 주머니 속에서 계속 눌렸는지 폰이 벽돌이되어 못마셨다... 실물 카드를 들고다니자...
November 28, 2024 at 9:27 PM
여하튼 오늘도 되게 피곤해보여요
November 27, 2024 at 11:11 PM
오늘도 세상 피곤한 얼굴로 자는 강아지
November 26, 2024 at 10:26 PM
누나, 우울에 잡아먹히지 않게 조심해!
November 23, 2024 at 6:04 PM
강쥐들은 정말 너무 귀여워..
눈썹이 계속 팔ハ자가 되어버리는 것이야
November 22, 2024 at 7:58 PM
근엄마루
November 22, 2024 at 7:56 PM
누나 품에서 손 꼭 모으고 자는 강쥐. 너무 가까워서 광각으로 찍었더니 머리가 늘어났지만 귀여워
비록 동거인은 사진 속 마루 머리가 너무 산발이라고 했지만....ㅋㅋㅋ
November 20, 2024 at 11:15 PM
바야흐로 월간출혈 7일 전
초콜렛중독자가 되
November 19, 2024 at 6:08 PM
땡초스팸 김밥 ( ⁼̴̤̆◡̶͂⁼̴̤̆ )
November 6, 2024 at 2: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