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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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pointe139.bsky.social
June
@demipointe139.bsky.social
런던의 그래픽 노동자
뭐임마.
하여튼 아침에 러닝갈 때 안달고 나가면 종일 찡알찡알 가만히 있지를 않네.
May 28, 2025 at 8:35 PM
유과-like body
May 28, 2025 at 8:31 PM
여름이엇다,,,
May 28, 2025 at 8:30 PM
아까 너무 졸려서 커피 사러 나갔다가 동네 친구가 Rover로 첫 클라이언트를 받아서 그 개와 산책하고 있는 걸 봤다. 마루도 너한테 맡기면 되겠다! 하고 좋아했더니 무슨 소리냐며 마루는 무조건 공짜라고 화내서 기분 좋았다.
하지만 공짜로 맡길 일은 없을 거라네~
May 28, 2025 at 8:29 PM
요즘은 싫은 것들에 대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흐린눈 하는 걸 못하는 것 같다. 그렇게 최선을 다 해서 싫어해서 얻는 게 뭐니. 그러지 좀 말자고.
May 28, 2025 at 8:25 PM
들고 반신욕하러 들어가려다가 저번처럼 퐁당할까봐 두고 들어간다.
반신욕하면서 물 미지근해질 때까지 책읽는 것이 나의 기쁨이었는데
May 28, 2025 at 8:24 PM
드레스업하고 (내가 주인공이 아닌) 이벤트에 참석하고싶다는 욕구를 조금 해소했다.
February 1, 2025 at 12:48 PM
동거인 품의 마루가 너무 사람아기같아보여서 웃음이 나다.
January 28, 2025 at 5:56 PM
백골단이니 멸공이니 좆같은 고딩들의 나락퀴즈쇼니
진정 이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하는 것인가?? 진정 같은 사회를 공유해야한단 말인가????
너무 가혹하다
January 8, 2025 at 2:27 PM
백년만에 점심시간 필라테스갔다가 조져졌다.... 내가 약해진건지 오늘 수업이 유난히 빡신 것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January 8, 2025 at 2:21 PM
이렇게까지해서 먹을 건 아니었다...
January 7, 2025 at 6:49 PM
삶은 너무도 연약하구나 금방이라도 깨어질 수 있는 것이구나
January 6, 2025 at 7:12 PM
머리깨져!!!!! 하ㅏㅏㅏ 그리고 비바람 진짜 지겨워죽겠다. 차라리 눈을 다오
January 6, 2025 at 10:45 AM
피곤해서 진짜 죽을 것 같은데 경추성 두통이랑 하지불안증 때문에 질식하는 것처럼 갑갑해하다가 결국 거실로 나왔다... 하 진짜 돌아버리겠네
January 6, 2025 at 12:34 AM
오늘 프로덕티브한 하루를 보내겠다 다짐했지만 역대급 생리통 이슈로 그저 개 끌어안고 숨만 쉬는 중
January 2, 2025 at 12:23 PM
어제부터 마음이 물 먹은 솜같다.
December 30, 2024 at 10:18 AM
🥂
December 27, 2024 at 6:31 PM
오늘은 없어요??? 진짜????
December 27, 2024 at 6:31 PM
아 나라때문에 12월 내내 이지랄로 스트레스 받는 게 맞냐
그 중심인물과 부역자들을 지지하고 표를 준 사람들한테까지 분노가 치밀어
December 21, 2024 at 10:49 PM
한국 뉴스 보는 거 너무 답답하고 괴롭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도 그냥 그만보고싶기도하고 하
시발놈들아 상식적으로, 헌법적으로 빨맄빨리 좀 처리하라고
December 18, 2024 at 10:43 PM
날씨 진짜 지겹게도 우중충하다. 오늘은 해가 뜬건지 만건지도 알 수 없다가 해가 졌다.
December 17, 2024 at 6:22 PM
강아지케이크라니 너무 천재적🍰
당연히 마루는 그릇 설거지했다.
December 17, 2024 at 6:21 PM
Hi Elton
December 17, 2024 at 11:45 AM
강아지용 어드벤트 캘린더 사길 잘했어. 아침마다 달력 둔 쪽으로 가면 쏜살같이 달려와서 앉아 기다리는 거 너무 귀엽다.
December 16, 2024 at 3:42 PM
칭구가 선물로 준 앙고라 양말.
과연 매우 따뜻하다. 오늘 여기에 어그 신고 나갔다가 발바닥에 불남.
December 16, 2024 at 3: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