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ng
datai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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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il.bsky.social
다꼬리 파괴광선!
이래도 내 인생이 플라스틱 통 속의 전하 운동이 아니라니
September 29, 2025 at 3:04 PM
그새끼만 아녔어도 진짜 야산에서 밤 새우고 살아남기 벌써 10로그는 찍었어요
September 28, 2025 at 11:10 AM
밤의 공포를 쫓으려면 역시 더 더 강한 빛이 제일인가 싶다가도 전에 다이소 무드등 매달아놨더니 산짐승 어슬렁어슬렁 구경왔던 거 지금 생각해도 씨바 너무 화남
September 28, 2025 at 11:06 AM
귀신이 왜 무서운데 진짜 저런 거 하나만 있어도 새벽 2시 산귀신 퇴마될 거 같은데 귀신이 대체 뭐가 무서운 건데
September 28, 2025 at 11:00 AM
하나만 빌려주심 안 되나요 지금 모기가 문제가 아니라 멧돼지랑 들개도 잘 쫓아줄 것 같어
September 28, 2025 at 10:58 AM
가족이란 거 다 지겨워. 잘못 태어났어.
September 2, 2025 at 5:05 PM
랭스 넘 질려서 위스키 끊었었는데 재명페이 압도적 감사
August 18, 2025 at 2:41 PM
나도 이제 진짜 죽고 싶다
June 21, 2025 at 12:08 AM
진짜 마지막 남은 부분까지 다 죽었어
June 21, 2025 at 12: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