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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꼬리 파괴광선!
배차시간 1시간 이상인 버스들은 예정 시각보다 일찍 도착하면 패널티 부과했음 좋겠어
October 9, 2025 at 1:41 AM
체인소맨 1부 결말은 미성년 결말과 평범하게 닮아 있다고 느끼는데
October 4, 2025 at 11:09 AM
생각해 보면 회사가 하는 짓이 개비가 하는 짓과 똑같다
September 29, 2025 at 3:02 PM
하 1회10만원짜리 상담가야겠다
September 29, 2025 at 1:39 PM
끄까갸갸 대체 농장에 저런 게 왜 있어? 산에 혼자 들어가는데 버스 내리자마자 해는 개빠르게 지고 랜턴 배터리는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고 길목에 저런 거 보여서 실성할 뻔함ㅋㅋㅋㅋㅋ
September 28, 2025 at 10:53 AM
정신차려! 라식은 하고 퇴사하기로 했잖아
September 24, 2025 at 12:24 PM
희망퇴직 좀 시켜줘
September 24, 2025 at 12:04 PM
하지만 다른 걸 시작할 기력도 없어
September 21, 2025 at 3:30 PM
지금 일 진짜 그만두고 싶군
September 7, 2025 at 6:05 AM
동생이란 인간 좀 부둥부둥해줬더니 지가 진짜로 뭔가 역할을 했다고 굳게 믿고 있더라. 정말 사람은 안 변하는구나.
September 2, 2025 at 5:04 PM
면회 시간 (심야 가능) 이라고 안내문에 쓰여 있는 꿈을 꿨어
August 23, 2025 at 11:33 AM
갑자기 ㅈㄴ 꼴보기 싫던 집구석이 올해 초처럼 운치 있게 보이길래 뭐지? 뭐지? 했는데 저의 인테리어에 부족했던 건 위스키 한 잔이었던 거예요
August 18, 2025 at 2:39 PM
내 생일 때도 연락 한 번 안 준 개비가 또 인감 좀 달라는 말만 싸지르고 갈 땐 어떻게 해야돼? 제 답은 의문의가스폭발사고요
August 1, 2025 at 9:28 AM
30대가 되면 사는 게 나아진다느니 그딴 무책임한 소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June 15, 2025 at 2:36 PM
식물 죽은 뒤로 대충 4배 더 살기 싫어지긴 함
June 15, 2025 at 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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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입니다.🏳️‍⚧️
March 31, 2025 at 1:05 AM
전세자금대출 안 받으면 또 hf보증보험 가입이 안 돼? 아 힘들다... 그냥 저는 돈 관리 못하는 바보입니다... 평생 바보비용을 납부하며 비합리적인 인생을 살다 스러지겠습니다... 하게 되어버려
February 24, 2025 at 4:21 AM
드디ㅓ tv 스탠드 방황기를 종료함 후 힘들었다 나사를 끝까지 못 조여서
February 1, 2025 at 4: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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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와아아아악
January 10, 2025 at 9: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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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돼지
January 10, 2025 at 9:45 AM
돈 문제 정리하다가 문득 생각났는데 집을... 잘 구한 게 아니었다! 지금와서 전부 따져보니 올 완전 좋지만 비싼데... 하고 넘겼던 방이 지금보다 훨씬 이득인 곳이었다...
January 5, 2025 at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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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계획이 아무것도 없다던데요, 사실인가요?

- 뿌익.
January 1, 2025 at 6:49 AM
그런데 요 이틀 커피랑 카스테라 사들고 병원 갔더니 생활이 어려워 보이는데 이런 거 하지 말라. 는 말을 간병인한테 들어서. 내가 워낙 거지꼴처럼 하고 다녀서 오해받는 건가. 아니면 지금 내가 엄마한테 돈을 너무 안 쓰고 있는 건가. 고민을 하게 됨.
December 30, 2024 at 3:03 PM
새로 전세자금대출 상담받으러 발품 팔고 다녔는데 어느 은행에서건 청년용 상품 언급을 일절 안 하는 거야. 어플에서 찾아보니 이게 더 금리가 싼데요? 하고 들이밀어서 신청은 했는데 (청년인 줄 몰랐어요... 같은 소리나 들음. 민증 드렸잖아요.) 아차 싶어 4년 전 버팀목 대출 내역 확인해 보니 이것도 청년용으로 안 받았었음 아놬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30, 2024 at 2:17 PM
하지만... 청년 행복주택 다시 가고싶어...🤨 면적이나 환경, 금액 조건도 그렇지만 거기 살면서 보호받는단 느낌, 안전한 감각이 너무 좋았어. 이제 다시 없을 순간인데 1년밖에 못 살았다니이.
December 25, 2024 at 5: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