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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입니다!!!
2007.02.18 INTP 9w8 She/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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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또는 定義가 근거로 사용되면 이에 동의해야만 결과가 나오는데, 이 근거를 가정(또는 정의)이라고 언급하고, 이가 거짓일 때의 모순여부를 보지 않은 점부터 당연히 이 논리를 실제로 적용시키기는 힘들지. 다만, "축"에 관해서는 상대성이론과 성질이 비슷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어. 각자 자유와 평등, 진보와 보수를 바라보는 방식이 민코프스키 시공간에서 시선방향과 속도가 축의 위치에 영향을 주는것처럼 보이거든. 즉, 두 사회의 성질을 비교하면 그건 개개인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거야.
June 10, 2025 at 2:17 PM
이를 위해서는 먼저 권위의 자석에서 멀어야 한다. 이는 평등축 위에 제도를 있게 하는데, 이 때 너무 멀리 가서는 안된다. 정의에 의해 보수방향으로 휘어있는 시간축이 안정성에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즉 평등축 위에서, 권위의 힘과 보수로의 휘어짐의 합이 최소가 되는 지점을 찾아야 한다. 다만 우리는 이 제도의 위치가 어디인지 모를 뿐이다.
June 7, 2025 at 4:29 PM
그러면 우리는 어디서 균형을 잡을지를 선택해야 한다. 이에 앞서 하나를 가정하겠다. 성질의 변화가 적은, "안정된 상태"가 사회에 적합하다는 가정이다. 여기서 변화가 적은이라 함은, 축이 휜 것을 고려한, 즉 보수진보 축 위에서는 시간에 따라 진보방향으로 이동해서 축의 휘어짐을 보정하고, 멀리서 봤을때 균형을 잡는 것을 말한다.
June 7, 2025 at 4:26 PM
이는 절대적인 자유가 권위주의로 이어지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자유방향은 자유로워질수록 격자 간격이 감소, 즉 권위의 영향을 받아 성질이 빠르게 변하기 쉽다. 반면 평등 방향은 격자가 넓어 권위와 멀고, 변화가 드물다. 이는 흥미로운 결과를 도출한다. 통념과 달리, 자유상태에서는 변화가 쉬워 진보쪽으로 이동하기 쉽고(물론 보수쪽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평등상태에서는 변화가 어려워 시간경과에 따라 보수쪽으로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June 7, 2025 at 4:22 PM
권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권위 방향으로 쏠리는 자명한 성질을 가진다. 다만 이는 권위에 의해 제도가 변화되기 때문에, 제도 변화 없이도 시간의 변화만으로 성질이 변하는 진보보수 관계처럼 축이 휜 것이 아니라, 권위 방향으로 힘이 작용하는 것이다. 즉, 자석에 가깝다. 이를 "권위의 자석"이라 하겠다.
June 7, 2025 at 4:19 PM
이에 원을 그리고, 세 방향으로 자유 권위 평등의 성질을 배치하겠다. 자유의 끝은 평등의 끝보다 상대적으로 권위축과 가깝다. 또한 평등의 축은 "절대적인 평등"이란 이론상에만 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역설적으로 세상에 동일한 물체는 없는것에 가깝기 때문에 다름을 완전히 줄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평등의 축은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그 간격이 커져서 점점 절대적 평등에 달하기 어렵게 하고, 절대적 자유는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로 조금만 변화해도 많은 격자를 이동할수 있는, 즉 이 간격이 좁은 상태라 볼 수 있다.
June 7, 2025 at 4:16 PM
그러면 좌우 문제는 어떠한가. 좌우를 평등과 자유라고 정의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좌우개념 대신 평등, 자유, 권위의 세 방향성을 두고자 한다. 이 세 성질은 하나가 올라가면 하나는 내려갈 수밖에 없는 성질을 가진다. 자유를 강조하면 불평등이 심화되고 권위는 감소하며(이는 다만 극솟값을 가진다. 현실적으로 자유가 극대이면 권위 또한 증가한다) 평등이 증가할 때도 나머지 두 성질은 필히 감소, 권위도 그러하다.
June 7, 2025 at 4:09 PM
성별표기란 띵동에 꼰질렀습니다 쟤ㅣ 혼내주세요 ㅜㅜㅠ
June 4, 2025 at 8:38 AM
TruthSocial🤮🤮
April 5, 2025 at 11: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