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banmop.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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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서다를 반복(트위터)
November 18, 2025 at 12:22 PM
드디어 트위터 졸업인가
November 18, 2025 at 12:00 PM
주말에 트위터 쉬면서 작업할게요
August 29, 2025 at 1:34 PM
오늘
July 23, 2025 at 3:36 PM
오늘도 트위터를 많이 했다.
July 15, 2025 at 2:34 PM
Reposted
쿠반몹 님, 혹시 저기 보이세요?
July 13, 2025 at 6:40 AM
우리집 앞에도 7022가 지나간다.
July 13, 2025 at 5:25 AM
오늘 트위터 많이 해서 여기로 왔어요.
July 12, 2025 at 1:24 PM
정교한 밤
May 11, 2025 at 3:11 PM
버스를 기다렸어
May 10, 2025 at 10:51 AM
다녀왔어
May 10, 2025 at 10:16 AM
혜원삼계탕-김치
May 9, 2025 at 2:44 PM
비 오니까 수다가 떨고 싶다. 오늘 되게 이상한 가구 주문했는데.
May 9, 2025 at 2:02 PM
밤의 설계
May 8, 2025 at 3:43 PM
며칠 전 공원 그림
May 8, 2025 at 12:19 PM
종일 실내에 있던 자신이 불쌍하다고 느껴서 떠나는 산책.
May 8, 2025 at 12:02 PM
두부파스타
May 8, 2025 at 11:46 AM
요즘 왼손 습작
May 8, 2025 at 9:52 AM
May 8, 2025 at 3:33 AM
쓸말도 없는데 블로그를 썼다.
May 6, 2025 at 1:02 PM
휴일이 지나가는 소리
May 6, 2025 at 10:05 AM
요즘 트위터 너무 더러워요.
May 6, 2025 at 6:15 AM
책상

책상은 뭔가가 계속 쌓이는 곳이니까 의식적으로 계속 덜어내야 함. 아니면 머지않아 책상이 멈춘다.
May 6, 2025 at 6:02 AM
월요일
April 28, 2025 at 12:46 AM
파스타에 두부를 넣었다.
April 26, 2025 at 12: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