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1 마지막 부분에서 소름이 쫙 돋았는데 이런 건 진짜 오랜만같음. 약간 니콜 크라우스의 <사랑의 역사> 에서 나중에 퍼즐이 한번에 다 맞춰지는 그런.
에피 1 마지막 부분에서 소름이 쫙 돋았는데 이런 건 진짜 오랜만같음. 약간 니콜 크라우스의 <사랑의 역사> 에서 나중에 퍼즐이 한번에 다 맞춰지는 그런.
“당신의 아내의 생명을 구독서비스에게 맡긴다면?”
계속 새로운 구독 티어를 만듦으로 일상생활을 힘들게 만들어 업그레이드 하지 않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지독한 기업의 횡포.
오버타임 근무에 굴욕적인 스트리밍을 하면서까지 돈을 벌어 어마어마한 구독료를 감당하는 남편의 헌신이 눈물겹다.
하지만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둘의 운명.
세상이 정말 이렇게까진 타락하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당신의 아내의 생명을 구독서비스에게 맡긴다면?”
계속 새로운 구독 티어를 만듦으로 일상생활을 힘들게 만들어 업그레이드 하지 않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지독한 기업의 횡포.
오버타임 근무에 굴욕적인 스트리밍을 하면서까지 돈을 벌어 어마어마한 구독료를 감당하는 남편의 헌신이 눈물겹다.
하지만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둘의 운명.
세상이 정말 이렇게까진 타락하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스위치온 마지막주에 갑자기 시작되었는데, 식단때문인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저탄고단 식단인데 이게 문제인 건지, 대사량 높이려고 엄청 많이 먹고 있는데 그거 때문에 소화 과부하가 걸리는 건지.
지방 빼고 근육 찌우려면 이렇게 해야하는 게 맞는건데 계속 하다보면 내 위장도 언젠간 적응을 할런지...
저녁으로 샐러드 한바가지 욱여넣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아 어렵다.
스위치온 마지막주에 갑자기 시작되었는데, 식단때문인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저탄고단 식단인데 이게 문제인 건지, 대사량 높이려고 엄청 많이 먹고 있는데 그거 때문에 소화 과부하가 걸리는 건지.
지방 빼고 근육 찌우려면 이렇게 해야하는 게 맞는건데 계속 하다보면 내 위장도 언젠간 적응을 할런지...
저녁으로 샐러드 한바가지 욱여넣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아 어렵다.
한국분들이 하는 패스트리집으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방문.
하지만 갸또류는 전혀 눈길이 가지 않는 비주얼과 플레이버들에, 봉봉도 딱히 끌리지 않았는데 남편이 몇 개 사서 맛은 봤으나 지극히 평범했다.
제일 궁금했던 건 ‘헤이즐넛 초콜렛 퀸아망‘ 이었는데 (사진) 아예 안 나온 건지 품절됐던건지 방문했을 때 없었고, 아쉬운대로 버터 크로아상 하나 사봤지만 이것또한 그냥 평범한 크로아상...
저 퀸아망 궁금하긴 한데 오픈런 (8am) 하면서까지 갈만할까 는 의구심이.
한국분들이 하는 패스트리집으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방문.
하지만 갸또류는 전혀 눈길이 가지 않는 비주얼과 플레이버들에, 봉봉도 딱히 끌리지 않았는데 남편이 몇 개 사서 맛은 봤으나 지극히 평범했다.
제일 궁금했던 건 ‘헤이즐넛 초콜렛 퀸아망‘ 이었는데 (사진) 아예 안 나온 건지 품절됐던건지 방문했을 때 없었고, 아쉬운대로 버터 크로아상 하나 사봤지만 이것또한 그냥 평범한 크로아상...
저 퀸아망 궁금하긴 한데 오픈런 (8am) 하면서까지 갈만할까 는 의구심이.
정말 인기많은 식당이라 가봤는데 여기도 재방문의사 0... 사실 이건 Vietnamese vs. Thai의 선호도 문제일수도?
파파야 샐러드는 맵다고 되어있었지만 우리 입에 전혀 맵지 않았고, 파파야의 식감이 너무 별로였다. 너무 finely shredded된 느낌이랄까.
콤보 (beef, shrimp, pork, chicken)은 일단 전반적으로 잡내가 났고 시즈닝이 내 입맛에 안 맞았다. 너무 단 느낌.
쌀국수는 고기도 맛있고 육수도 꽤 괜찮았어서 역시 베트남음식은 쌀국수일수밖에없나 싶었다.
정말 인기많은 식당이라 가봤는데 여기도 재방문의사 0... 사실 이건 Vietnamese vs. Thai의 선호도 문제일수도?
파파야 샐러드는 맵다고 되어있었지만 우리 입에 전혀 맵지 않았고, 파파야의 식감이 너무 별로였다. 너무 finely shredded된 느낌이랄까.
콤보 (beef, shrimp, pork, chicken)은 일단 전반적으로 잡내가 났고 시즈닝이 내 입맛에 안 맞았다. 너무 단 느낌.
쌀국수는 고기도 맛있고 육수도 꽤 괜찮았어서 역시 베트남음식은 쌀국수일수밖에없나 싶었다.
전세계에 매장이 있는 프랜차이즈.
2022년 갔을 때 꽤 만족했어서 작년에 재방문했었다. 하지만 기억만큼 좋지 않았고, 다른 지점이었어서 점바점 있지 않았을까 하는 희망으로 이번에 젤 처음 갔었던 매장을 방문했다 (SE 점).
야키토리와 라멘을 시켰는데, 야키토리는 닭 잡내나고 맛도 없었다. 특히 츠쿠네 최악. 유자라탄라멘은 먹을만한 정도였지만 차슈 돼지 잡내가 넘 심했고, 탄탄멘은 정말 비주얼부터 식욕떨어지는 모양새였다. 몇 젓가락 못 먹고 다 남김.
정말 안타깝지만 재방문의사 0이 되어버렸다...
전세계에 매장이 있는 프랜차이즈.
2022년 갔을 때 꽤 만족했어서 작년에 재방문했었다. 하지만 기억만큼 좋지 않았고, 다른 지점이었어서 점바점 있지 않았을까 하는 희망으로 이번에 젤 처음 갔었던 매장을 방문했다 (SE 점).
야키토리와 라멘을 시켰는데, 야키토리는 닭 잡내나고 맛도 없었다. 특히 츠쿠네 최악. 유자라탄라멘은 먹을만한 정도였지만 차슈 돼지 잡내가 넘 심했고, 탄탄멘은 정말 비주얼부터 식욕떨어지는 모양새였다. 몇 젓가락 못 먹고 다 남김.
정말 안타깝지만 재방문의사 0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