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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그레이 에이스 에이로, 백합러 햄구 🏳️‍🌈🏳️‍⚧️🇸🇩🎗️
맘찍 많이 하는 편이에요

인장 summer님 그림, 헤더 @blaushut 님 사진에 문구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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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따뜻한 물이란, 인간이 길동물에게 보낼 수 있는 확실한 교감의 의사...

내가 너를 걱정하고 신경쓰고 있으며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길동물 친구들도 느끼죠.
야옹이들에게 따뜻한 물을 떠주면 좋아하는 시기가 왔구나.
November 29, 2025 at 1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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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본 각지에서 진행 중인 '동성결혼 소송'의 도쿄 제2심 판결이 있었다.
제2심을 진행한 도쿄 고등재판소는 “ #동성결혼 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부당한 판결을 원고에게 선고했다.
‘동성결혼 소송’ 제2심에서는 5건이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헌법 위반”이라는 판결이었으나, 도쿄 고등재판소는 “헌법에 부합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어제는 일본 전역의 동성 커플들에게 분노와 슬픔의 날이 되었다.
www.tokyo-np.co.jp/article/452087
東京高裁「同性の事実婚は憲法上の婚姻に含まない」 同性婚認めない規定に初の「合憲」 原告「悪夢のよう」:東京新聞デジタル
同性婚を認めない民法などの規定は憲法に違反するとして、同性カップルら8人が国に計800万円の損害賠償を求めた東京第2次訴訟の控訴審判決...
www.tokyo-np.co.jp
November 28, 2025 at 3: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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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너무 좋음
November 29, 2025 at 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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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엘리트 절반 이상이 가담한 내란이라 처벌이 더 힘든 거 같기도 함. 가담한 놈들도 법조인이고 심판하는 것도 법조인이라 다 아는 사람들끼리 하는 짓인 것임. 이러니 청산이 잘 안 됨. 국민들이 가열차게 밀어 붙이지 않으면 참 힘들겠다 싶음.
November 29, 2025 at 12: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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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은 평등하고 선바위는 연대하는군요?
November 29, 2025 at 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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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만두
November 29, 2025 at 1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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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의 발언에서 엿볼 수 있는 현 시국에 대한 보수의 인식의 총체적 파탄은 이 한 구절에서 가장 두드러지는데, 바로 계엄과 탄핵이 개별적으로 ‘우리가 막았어야 할‘ 사건으로 언급되는 지점이다.

제정신이라면 이 둘을 개별적으로 열거할 수 없다: 계엄을 안 했어야 탄핵을 안 당했을 것이며, 계엄이 막아야 할 일이었다면 탄핵은 막아야 하는 일일 수 없다.

하지만 현재 국힘과 그 지지자의 현실인식에는 그런 기초적인 정합성조차 기대할 수 없다.
November 28, 2025 at 1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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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난해한 말들을 하나씩 해석해보자면

계엄도 못 막고 -> 윤석열의 독단으로 당이 명분적 열세에 처해서 윤석열이 잘못했다

탄핵도 못 막고 -> 탄핵정국 때 버텨서 우리가 계속 정권을 가지고 있었어야 했는데 배신자들이 날뛰어서 우리가 정권을 잃었다

이재명 정부의 탄생을 못 막고 -> 한덕수로 하면 이길 수 있었는데 김문수가 눈치가 없었다

전부 다 당의 입장에서 당이 망한 걸 외부 탓 하는 변명문 그 자체입니다
장동혁의 발언에서 엿볼 수 있는 현 시국에 대한 보수의 인식의 총체적 파탄은 이 한 구절에서 가장 두드러지는데, 바로 계엄과 탄핵이 개별적으로 ‘우리가 막았어야 할‘ 사건으로 언급되는 지점이다.

제정신이라면 이 둘을 개별적으로 열거할 수 없다: 계엄을 안 했어야 탄핵을 안 당했을 것이며, 계엄이 막아야 할 일이었다면 탄핵은 막아야 하는 일일 수 없다.

하지만 현재 국힘과 그 지지자의 현실인식에는 그런 기초적인 정합성조차 기대할 수 없다.
November 29, 2025 at 1: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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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에 화재가 발생해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수녀님들이 생활하고 계시다고...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수련소 복구 비용 후원을 받고 있다고 해요.
※후원계좌 농협 351-0181-3167-23 재)미리내성요셉애덕수 녀회
※문의 010-2775-8071 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
미리내 성 요셉 애덕 수녀회 수련소 화재…“겨울 어떻게 버틸지”
미리내 성 요셉 애덕 수녀회(이하 애덕수녀회) 수련소에 화재가 발생해 수녀들이 생활 터전을 잃고 임시거처를 전전하며 생활하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수련소 복구 비용 마련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절실하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관동길 12 소재 수련소에
www.catholictimes.org
November 28, 2025 at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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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리얼에서 좋은 기획을… 팔레스타인 (출신) 분들 인터뷰를 한국 채널에서 본 건 첨인듯….

youtu.be/lPfC5Z0fyHs?...
"전쟁터에서 탁구를 치며 자랐어요" 뉴스에 나오지 않는 가자지구 이야기
YouTube video by 씨리얼
youtu.be
November 28, 2025 at 1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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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솔로 프로그램에 여자들이 샤넬백 들고 오자 어떤 남자가 샤넬백같은 거 드는 여자들 다 아웃이라고 했는데(그런데 그러고 나서 에르메스 든 여자에게 호감 표시했다는 썰이 있음)

그 후로 사람들이 '아... 저런 남자들이 에르메스는 로고 플레이를 안하니까 퇴치가 안되는구나, 샤넬처럼 로고 박아줘야 퇴치가 되는구나...' '저런 남자 퇴치하기 위해서라도 샤넬백 사야겠다' 뭐 이러고 있는데

라떼는 스타벅스 컵 하나만 들어서 퇴치 가능했는데... 요즘은 샤넬백씩이나 필요하다니...
November 28, 2025 at 7: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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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를 비롯하여 도시의 틈새와 균열 속에서 살아가는 숱한 비인간 존재들에 관한 흥미로운 서적 몇 권. <고양이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 <전지적 고양이 시점>, <조응: 주의 기울임, 알아차림, 어우러져 살아감에 관하여>, <ULC 7: 비인간 도시의 생물들>
눈썰미 탁월한 길고양이가 읽는 도시 풍경은 [.txt]
영화감독 정재은의 인터뷰 를 최근 읽다가 고양이가 등장하는 대목에 굵은 밑줄을 그었다. 그가 작업실 삼아 매일 가는 도서관의 한적한 산책로에는 “살기 좋은 곳을 알아보는 눈썰미가 탁월한 길고양이들이 터를 잡고 살고 있”으며 “날씨가
www.hani.co.kr
November 29, 2025 at 12: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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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되게 억울했나봄 탄핵시위때 기부한거 영수증 계속 올림 ㅋ 하긴 내가 1찍인데 2찍 소리 들으면 속에서 천불이 날듯
November 28, 2025 at 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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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말이지. 꽤나 성장한 AI가 인류가 창작한 옛날 SF물을 검색했다가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되고 싶어 괴로워 하거나, 진짜 인간 만의 마음에 질투를 느낀다던가, 어떻게어떻게 진짜 인간이 된 다음 기뻐하는 모습같은 거 보고 나서 ‘편의점 알바가 자기 좋아하는 거 같은데 언제 고백할까요’ 글을 본 요즘의 우리처럼 어이없어하고 추잡하고 한심하게 여길 것 같다.
아마 “깨몽!”이라고 할 수도 있음.
(그리고 이 글을 발견하면 ‘아니 깨몽은 좀;;’이라고 할 듯)
November 28, 2025 at 4: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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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슨
November 28, 2025 at 1:02 PM
왜 제일 바쁠 때 정기출혈인가 why
November 28, 2025 at 1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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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책 정ㄹㅣ하면서 느꼈는데 익명의 도서중독자들 이 자식들 죄다 부자임
November 28, 2025 at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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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좋은 점은 사람들이 감기 기운이 있다거나 감기를 막고 싶거나 할 때 마스크를 쓰는게 자연스러워진 것. 그 전엔 사람들 콧물 훌쩍거리고 기침 오만상 하면서도 마스크 쓰는 사람들 없었거든.
November 28, 2025 at 1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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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사람을 살린 이야기 찾아보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거북이가 구해 준 한국인 선원이 두 명이나 있다는 기사를 찾았다. (1991년 임강용 씨 구조, 1969년 김정남 씨 구조)

"멸종위기 해양파충류인 바다거북의 수명이 100년이 넘어가는 것을 감안하면 한국 선원들을 살렸던 바다거북들도 아직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포함한 전 세계의 바다거북들은 최근 인간이 버린 쓰레기들로 인해 목숨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중략) 바다거북은 사람들을 살렸지만 사람들은 배은망덕하게도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는 셈입니다."
[오래 전 ‘이날’]3월2일 바다거북에게 구조된 한국 선원
1961년부터 2011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1991년 3월 2일 바다거북에게 구조된 한국 선원 30년 전인 1991년 3월 2일 경향신문에는 ‘바다실족한 한국 선원 거북 등 타고 목숨 건져’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당시 기사를 아래에 옮겨보겠습니다. 방글라데시의 치타공항 남쪽 ...
www.khan.co.kr
November 28, 2025 at 4: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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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팔려고 만든 책은 아니지만 잊히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 지났어도 재판정에서 저놈들은 여전히 당당하고 사법부 일부는(이리 생각이라도..) 보호하느라 바쁩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행사이긴 한데요 책방 토닥토닥에서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 최희라, 류호성 선생님과 북토크를 엽니다. 링크 참조!!

북토크 소개 x.com/todakbooksho...

북토크 참여신청
form.naver.com/response/qcc...
November 24, 2025 at 2:48 AM
독서모임 가볼까 했는데 지정도서 저자가 퀴어포비아라 백스텝 호우호우
November 28, 2025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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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계의 사람들은 "범죄자가 인권이 어딨어?"와 "불법체류 한 게 잘못 아님?"과 "교사 일주일만 해 보면 체벌 찬성할 것" 따위 말을 하고 그런 말들에 좋아요를 수천 수만 명이 눌러서 무섭다.
November 28, 2025 at 11: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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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가 어느날 집에 갔다가 아내가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것을 봅니다. 그걸 본 맹자는 엄마한테 가서 아내를 내쳐야겠다고 광광댑니다. 이유를 물으니 아내가 몸가짐이 바르지 않으니 함께 살 수 없다는 것이었죠.

맹모가 말합니다. 예를 어긴 것은 아내가 아니라 너이다. 예경에 무릇 방에 들어가기 전에 누가 있는지 물어야 한다고 하지 않느냐. 들어가기 전에 네가 들어가는지 알려야 예를 차리건 말건 할 거 아니냐..

맹자가 그 엄마의 덕을 본 것이 삼천지교와 단기지교에만 있지 않은 것이죠.
November 28, 2025 at 4: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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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베게가 좋은냥
November 28, 2025 at 9: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