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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교류가 없는 남성분들은 팔로우하지 말아주세요(차단합니다)*


번역가입니다. 책을 번역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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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탄신

#끄덕
October 3, 2025 at 3:01 PM
Reposted by 🕯람주🕯
"1980년 5월이 2024년 12월을 구했다"
오늘 들은 모든 말 중 가장 위로가 되었던 말이다. 난 전라도를 떠나기 전까지만 해도 전라도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낙인이 찍힐 수 있다는 걸 전혀 몰랐다. 내 가족은 유학 시절 '전라도 사람은 사기를 잘 쳐서 상대하기 싫다'는 얘기를 전해 들어야 했고, 나는 신입 시절 전라도는 터가 안 좋아서 싫다는 얘기를 면전에서 들었다. 내가 나고 자란 곳에서는 지역감정이란 게 존재하지 않는데, 그곳을 벗어나면 지역 혐오가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게 얼마나 끔찍했던지.
December 14, 2024 at 2:15 PM
LQA 하라며 파일을 안 주고 퇴근하면 어떡하란 말이지요...?🤦
November 29, 2024 at 6:08 PM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군😇
November 26, 2024 at 6:25 PM
본인 사진을 프로필에 걸어둔(높은 확률로 남성) 계정의 팔로우는 차단해 버리고 있다. 앞으로도 안 받을 생각이고 내인생에 남자 지인이 더 필요하진 않음...
November 26, 2024 at 2:32 PM
픽업하러 다녀올 생각이었지만 감기에 걸려서 일단 쉬기로 함😇
출시된 이후로 재구매를 거듭해 오던 향수가 이제 단종된다고 한다ㅠㅠ
November 23, 2024 at 5:56 AM
출시된 이후로 재구매를 거듭해 오던 향수가 이제 단종된다고 한다ㅠㅠ
November 20, 2024 at 4:59 PM
오랫만에 바보짓(사전 예방이 가능했고 했어야 하는 일)을 하고 옛날 작업파일을 뒤져서 원인 파악을 한 다음 PM에게 머리박고 사과했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더이상 없지만 속이 쓰림😇
November 18, 2024 at 6:00 PM
회사야 어여 입금해라 내 힘들다😇
November 14, 2024 at 3:33 PM
선데이 차일드의 무려 3cm짜리 비스크 인형.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자세히 본다.

전시때도 생각했지만 심장에 해로운 귀여움이야😇
November 9, 2024 at 3:53 AM
오늘의 마감 메이트

언제봐도 귀엽구낭🥰
November 5, 2024 at 6:10 AM
이 나이를 먹고도 나만 부모님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서러운 건 어쩔수 없나보다...
November 3, 2024 at 12:10 PM
오른쪽 어깨부터 팔꿈치, 손목, 손가락까지 얼얼하다😇

그런데 다음주 일정도 어딘지 빙글 돌아 있음(...)
October 25, 2024 at 4:15 PM
손목이랑 팔꿈치가 죽어가고 있다😇 일단 오늘을 잘 넘기면 좀 낫겠지만...ㅎ
October 25, 2024 at 11:24 AM
귀에 딱 붙는 귀걸이감을 열심히 알아보고 있다ㅇㅅㅇ 일단 며칠 전에 들인 스피넬...히히☺️
October 20, 2024 at 5:17 AM
Reposted by 🕯람주🕯
슬슬 피크민 만화 불어나서 새로 만듬
October 19, 2024 at 4:33 PM
Reposted by 🕯람주🕯
블루스카이 초대장 시절 왔다가 바뀐 거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 요약

- 초대장 제도 사라졌습니다.
- 여전히 플텍 안 됩니다.(테스트는 한다고 합니다.)
- 여전히 블락으로 블언블 안 됩니다.(블락풀면 다시 팔로입니다.)
- gif 생겼습니다. 다만 직접 올리기가 안됩니다. 우회해야 합니다.
- 디엠이 생겼습니다.
- 영상이 생겼습니다.
- 메인트가 생겼습니다.
- 그 사이 섹계가 많이 들어와 차단 리스트를 참조해 일괄 차단 추천 드립니다.
October 17, 2024 at 4:55 AM
올해 마지막 복숭아.. 😋
October 19, 2024 at 4:30 PM
오랫만에 온 블스는 여전히 오붓하고 좋군☺️
October 19, 2024 at 12:10 PM
나도 왔다 씨쇼어...
October 18, 2024 at 1:07 PM
이야 오랫만이다😇
October 17, 2024 at 4:05 AM
요즈음의 (운동)근황:

1년 넘게 고생했던 발목 통증에서 해방되었고 오른쪽 회전근개도 완전히 회복됨.

정렬도 보수 위에서 무리없이 스쿼트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다😊
June 27, 2024 at 1:42 PM
오랫만에 복귀ㅇㅅㅇ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재미가 없어서 좀 시들했다가

센터를 한번 바꾸어서 다시 시작함(대표 방식대로 운동을 했더니 통증이 생겨서 다른 센터로 옮김)

바꾼 센터 대표님과는 잘 맞음ㅇㅇ
April 2, 2024 at 6:08 AM
요즈음 열심히 연습중인 운동: 바벨 프론트 스쿼트.

힙이랑 햄스트링이 대퇴사두에 비해 너무 좋아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처방받음.

자세는 쉽지 않은데 재미는 있다.
March 5, 2024 at 8:21 AM
기록을 몇번 빼먹긴 했는데, 자율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다.
February 13, 2024 at 3: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