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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chokchokjeong.bsky.social
· Jun 19
아직 프로필에 나는 뭐다 이런 정보 안 적고 있는 사람으로서.. 져징당하기 싫은 마음이 제일 크고 지금 3년이 되어가도 안 떨궈지는 내 자신의 "나 퀴어 맞나" 임포스터 신드롬이랑.. 나를 대상으로 포함한 인간 불신 때문에 적어봤자 뭔소용ㅋ 그런 생각도 굳이 안적는 이유에 한몫
비계 생기면 난 뭐시기 저시기다 적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많이 입 꾹 닫고 살 것 같다
비계 생기면 난 뭐시기 저시기다 적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많이 입 꾹 닫고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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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돈도 망함
큐돈도 망함
September 24, 2025 at 1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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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돈도 망함
큐돈도 망함
두시간쯤 전부터 전부 다운됐다. 아무것도 업데이트 안됨
September 24, 2025 at 12:28 PM
두시간쯤 전부터 전부 다운됐다. 아무것도 업데이트 안됨
큐돈도 다운됨. 그냥 정 계정 없애버릴까.
September 24, 2025 at 12:28 PM
큐돈도 다운됨. 그냥 정 계정 없애버릴까.
블스 밴 먹은 거 같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September 24, 2025 at 12:20 PM
블스 밴 먹은 거 같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스라 업데이트 안되나 계속 알림은 옴.
트랜스혐오자 폭로한 죄로 블스 모드들이 섀도우밴 먹인듯(아님
트랜스혐오자 폭로한 죄로 블스 모드들이 섀도우밴 먹인듯(아님
September 24, 2025 at 12:19 PM
스라 업데이트 안되나 계속 알림은 옴.
트랜스혐오자 폭로한 죄로 블스 모드들이 섀도우밴 먹인듯(아님
트랜스혐오자 폭로한 죄로 블스 모드들이 섀도우밴 먹인듯(아님
Reposted by 정
No, Ian, sorry. Wes Streeting is one of the leading reasons trans people are suffering. He meets regularly with anti-trans groups who he sympathises with publicly. These are words aimed at people who aren't trans.
Not one single trans person I know thinks this is anything other than shameless.
Not one single trans person I know thinks this is anything other than shameless.
September 17, 2025 at 10:23 AM
No, Ian, sorry. Wes Streeting is one of the leading reasons trans people are suffering. He meets regularly with anti-trans groups who he sympathises with publicly. These are words aimed at people who aren't trans.
Not one single trans person I know thinks this is anything other than shameless.
Not one single trans person I know thinks this is anything other than sham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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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 Streeting has actively enabled and encouraged anti-trans rhetoric in the UK - anyone with eyes can see that - and this refusal to lay the blame at the feet of the perpetrators, by the media, enables them to further obfuscate the truth of the matter and avoid being held to account.
This needs to be followed by action, particularly on protecting trans people, but the rhetoric is extremely welcome www.theguardian.com/politics/202...
We must tackle rising tide of racism and homophobia claiming to be free speech, says Streeting
Exclusive: Health secretary says Labour cannot afford to ignore far-right protests as Starmer under pressure
www.theguardian.com
September 17, 2025 at 11:07 AM
Wes Streeting has actively enabled and encouraged anti-trans rhetoric in the UK - anyone with eyes can see that - and this refusal to lay the blame at the feet of the perpetrators, by the media, enables them to further obfuscate the truth of the matter and avoid being held to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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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Conversion therapy, child abuse]
This account is run by a group of LGBTQ+ people raising awareness about Wes Streeting and the UK government's complicity in the abuse of trans children and young people via conversion practices.
This account is run by a group of LGBTQ+ people raising awareness about Wes Streeting and the UK government's complicity in the abuse of trans children and young people via conversion practices.
April 14, 2025 at 10:24 AM
[CN: Conversion therapy, child abuse]
This account is run by a group of LGBTQ+ people raising awareness about Wes Streeting and the UK government's complicity in the abuse of trans children and young people via conversion practices.
This account is run by a group of LGBTQ+ people raising awareness about Wes Streeting and the UK government's complicity in the abuse of trans children and young people via conversion practices.
영국 보건장관 웨스 스트리팅. 시스 게이남성이자 영국 내 트랜스젠더 탄압정책을 이끌고 있는 주동자.
타이레놀이 자폐증 유발한다는 가짜뉴스는 거르고 과학자 의사들 말 들을 줄 알지만 트랜스젠더 정책 관해서는 철저히 기독교 혐오세력들과 힐러리 캐스 같은 비전문가 의료인 말만 듣고 트랜스 탄압 정책 펴는 중.
타이레놀이 자폐증 유발한다는 가짜뉴스는 거르고 과학자 의사들 말 들을 줄 알지만 트랜스젠더 정책 관해서는 철저히 기독교 혐오세력들과 힐러리 캐스 같은 비전문가 의료인 말만 듣고 트랜스 탄압 정책 펴는 중.
영국 보건장관 "임신 중 타이레놀 먹지 말란 트럼프 말 듣지 마"
imnews.imbc.com/news/2025/wo...
또 정치인인 자신의 말도 듣지 말라면서 "영국의 의사, 과학자, 국민보건서비스의 말을 들으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말 인상적인 표현이다.
imnews.imbc.com/news/2025/wo...
또 정치인인 자신의 말도 듣지 말라면서 "영국의 의사, 과학자, 국민보건서비스의 말을 들으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말 인상적인 표현이다.
영국 보건장관 "임신 중 타이레놀 먹지 말란 트럼프 말 듣지 마"
영국 보건장관이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이 자폐아 위험을 높인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웨스 스트리팅 보건장관은 현지시간 23일 한 방송...
imnews.imbc.com
September 24, 2025 at 7:38 AM
영국 보건장관 웨스 스트리팅. 시스 게이남성이자 영국 내 트랜스젠더 탄압정책을 이끌고 있는 주동자.
타이레놀이 자폐증 유발한다는 가짜뉴스는 거르고 과학자 의사들 말 들을 줄 알지만 트랜스젠더 정책 관해서는 철저히 기독교 혐오세력들과 힐러리 캐스 같은 비전문가 의료인 말만 듣고 트랜스 탄압 정책 펴는 중.
타이레놀이 자폐증 유발한다는 가짜뉴스는 거르고 과학자 의사들 말 들을 줄 알지만 트랜스젠더 정책 관해서는 철저히 기독교 혐오세력들과 힐러리 캐스 같은 비전문가 의료인 말만 듣고 트랜스 탄압 정책 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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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영화가 오히려 성경적이라고 생각했음요 ㅋㅋㅋㅋ
September 22, 2025 at 9:53 PM
전 이 영화가 오히려 성경적이라고 생각했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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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개독은 뉴웨이브 유행하기 시작할 때는 뉴웨이브가 악마라고 했고 힙합이 소개될 때도 힙합이 악마라고 했음. 대중음악을 거꾸로 틀면 ‘악마를 찬양하라’는 소리가 숨겨져 있다고도 했고. 화제가 된 대중 인기작을 음해하면서 보지 말고 즐기지 말고 교회만 집중하라고 강요하는 게 개독 종특임.
September 24, 2025 at 12:20 AM
예전에도 개독은 뉴웨이브 유행하기 시작할 때는 뉴웨이브가 악마라고 했고 힙합이 소개될 때도 힙합이 악마라고 했음. 대중음악을 거꾸로 틀면 ‘악마를 찬양하라’는 소리가 숨겨져 있다고도 했고. 화제가 된 대중 인기작을 음해하면서 보지 말고 즐기지 말고 교회만 집중하라고 강요하는 게 개독 종특임.
결정권도 없는데 책임져야 되는 건 많다네
September 24, 2025 at 12:17 AM
결정권도 없는데 책임져야 되는 건 많다네
매일 아침저녁으로 차 바닥 매트 털듯이 탈탈 털리는 중
September 24, 2025 at 12:13 AM
매일 아침저녁으로 차 바닥 매트 털듯이 탈탈 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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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is dominated by male native-English-speakers with elevated affluence. It's a demographic that makes up less than 3% of the total global population. If someone wants to keep politics out of science, they are comfortable enforcing the status quo that benefits them (a small privileged group).
September 23, 2025 at 4:20 AM
Science is dominated by male native-English-speakers with elevated affluence. It's a demographic that makes up less than 3% of the total global population. If someone wants to keep politics out of science, they are comfortable enforcing the status quo that benefits them (a small privileged group).
저 정도 명성이 되는 언론에서 누가 작성자 이름도 안 올리고 막 글을 써올리나.
트랜스젠더들이 너무 만만하고 아무말을 해도 사람들이 다 받아주고 하니까 저러는 거 아닌가?
트랜스젠더들이 너무 만만하고 아무말을 해도 사람들이 다 받아주고 하니까 저러는 거 아닌가?
September 23, 2025 at 6:22 AM
저 정도 명성이 되는 언론에서 누가 작성자 이름도 안 올리고 막 글을 써올리나.
트랜스젠더들이 너무 만만하고 아무말을 해도 사람들이 다 받아주고 하니까 저러는 거 아닌가?
트랜스젠더들이 너무 만만하고 아무말을 해도 사람들이 다 받아주고 하니까 저러는 거 아닌가?
이코노미스트에서 발행한 '어려서 트랜지션한 트랜스젠더 5명 중 1명이 불안정한 젠더 정체성을 갖는다'는 허위기사가 트랜스혐오 운동가인 제시 싱갈이 쓴 것으로 밝혀짐. 이코노미스트지에서는 누가 작성한 건지 고의로 올리지 않았음.
🤬
🤬
many ppl highlighting flaws in this article. but having fought in the "80% desistance" wars of the mid-2010s, I remember asking anti-trans activists if they'd be ok if 80% of youth were helped by gender-affirming care (flipping their argument). & they *never* answered. b/c they want *zero* trans ppl
September 23, 2025 at 6:18 AM
이코노미스트에서 발행한 '어려서 트랜지션한 트랜스젠더 5명 중 1명이 불안정한 젠더 정체성을 갖는다'는 허위기사가 트랜스혐오 운동가인 제시 싱갈이 쓴 것으로 밝혀짐. 이코노미스트지에서는 누가 작성한 건지 고의로 올리지 않았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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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e Economist article isn't attributed an author. but someone in the replies of this 🧵 tipped me off that it was Jəsse Singal. & it turns out that it was, which in retrospect isn't surprising (as he's one of the ppl who would never answer this question):
many ppl highlighting flaws in this article. but having fought in the "80% desistance" wars of the mid-2010s, I remember asking anti-trans activists if they'd be ok if 80% of youth were helped by gender-affirming care (flipping their argument). & they *never* answered. b/c they want *zero* trans ppl
September 22, 2025 at 11:06 PM
so the Economist article isn't attributed an author. but someone in the replies of this 🧵 tipped me off that it was Jəsse Singal. & it turns out that it was, which in retrospect isn't surprising (as he's one of the ppl who would never answer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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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먹는 약을 쓰고 있는데 바르는 것도 안 되는지는 모르겠어욤.. 저도 요거 보고 알게 되엇습니다요
September 23, 2025 at 3:06 AM
저는 먹는 약을 쓰고 있는데 바르는 것도 안 되는지는 모르겠어욤.. 저도 요거 보고 알게 되엇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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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명동에 이어 대림동 일대에도 집회 제한 통고를 내렸다. 다만 상점가에서 떨어진 대림역 4번 출구부터는 행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대림동처럼 또 다른 곳이 혐오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상황… 더 이상 다른 지역이나 소수자 집단을 표적으로 삼지 않도록 조례나 법 등을 통해 혐오를 뿌리 뽑는 대책이 필요하다."
"대림동처럼 또 다른 곳이 혐오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상황… 더 이상 다른 지역이나 소수자 집단을 표적으로 삼지 않도록 조례나 법 등을 통해 혐오를 뿌리 뽑는 대책이 필요하다."
“중국인이라고 뭐가 다른가?”···대림동 주민들이 ‘혐중 집회’에 묻다
www.khan.co.kr/article/2025...
“중국에서 귀화한 한국인 김모씨(53)는 “동네 이웃들과는 잘 지내는데 그런 이야기가 들리면 상처를 받는다”며 “‘너 중국산이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굉장히 모욕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비자 문제가 생길까 봐 그런 이야기를 들어도 참고 넘어간다”며 “지금은 한국 질서에 적응했고 외국인에 대한 단속도 심해져서 불법을 저지르는 일은 잘 없다”고 말했다.”
www.khan.co.kr/article/2025...
“중국에서 귀화한 한국인 김모씨(53)는 “동네 이웃들과는 잘 지내는데 그런 이야기가 들리면 상처를 받는다”며 “‘너 중국산이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굉장히 모욕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비자 문제가 생길까 봐 그런 이야기를 들어도 참고 넘어간다”며 “지금은 한국 질서에 적응했고 외국인에 대한 단속도 심해져서 불법을 저지르는 일은 잘 없다”고 말했다.”
“중국인이라고 뭐가 다른가?”···대림동 주민들이 ‘혐중 집회’에 묻다
최근 보수·극우 단체가 중국과 중국인을 혐오하는 시위를 이어가면서 중국 동포 등이 모여사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가 혐오의 표적이 되고 있다. 경찰이 서울 명동 일대의 ‘혐중(중국 혐오) 집회’에 제한 통고를 내리자 시위대는 대림동으로 장소를 옮겼다. 대림동을 강력범죄 등이 빈번한 ‘슬럼가’로 보는 시선도 다시 퍼지고 있다. 수십 년간 같은 자리에...
www.khan.co.kr
September 23, 2025 at 2:59 AM
"경찰은 명동에 이어 대림동 일대에도 집회 제한 통고를 내렸다. 다만 상점가에서 떨어진 대림역 4번 출구부터는 행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대림동처럼 또 다른 곳이 혐오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상황… 더 이상 다른 지역이나 소수자 집단을 표적으로 삼지 않도록 조례나 법 등을 통해 혐오를 뿌리 뽑는 대책이 필요하다."
"대림동처럼 또 다른 곳이 혐오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상황… 더 이상 다른 지역이나 소수자 집단을 표적으로 삼지 않도록 조례나 법 등을 통해 혐오를 뿌리 뽑는 대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