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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at.bsky.social
@choeat.bsky.social
대학생
공부 일상 독서 영화 잡탕계정
기후정의행진 참여했어요
September 27, 2025 at 11:07 AM
집에 새로운 아이들을 들였어요
1번은 대출해서 읽던 아이인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샀고요
2번은 같은 저자, 3번은 요즘 한국 문학에 관심이 생겨서... + 백석 시집을 정말 잘 보고 있기에
September 24, 2025 at 2:04 PM
사우디 이란 파키스탄이 동맹을 했다는데
찌라시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음
September 18, 2025 at 2:51 PM
아!!! 그리고 오늘 린다린다린다를 보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여자들의 청춘 우정 이야기🥹
September 17, 2025 at 12:57 PM
초여름만 해도 3키로 30분 겨우 뛰던 아이였는데
저 이제 62분 8.8km 뛰는 여자가 되었어요
다음엔 10km 뛸 거야
September 17, 2025 at 12:47 PM
러닝 가야해
러닝 가라고 윽박 질러주세요

게시글 절약: 저 2주 후에 마라톤 나가요
September 16, 2025 at 9:27 AM
Reposted by 촘
한겨레도 기가 찼는지 기사를 대화체로 재구성함
September 16, 2025 at 8:07 AM
아 설레
내일 린다린다린다 보고
목욜엔 모노노케 히메 봐
나는 그것만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 거야 아아아아
September 16, 2025 at 12:57 AM
비건으로 하루 단백질 다 채울 수 있을까...
역시 콩밥을 만들어 먹는 게 나으려나
September 15, 2025 at 3:13 PM
잠시만.
너진똑 행보들 쭉 보고 있는데
내 생각이 유물론에 가깝기 때문에... 너무... 리버럴하고... 틀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고... 헤게모니가 존재함을 강하게 인정하지 않고...
...그래도...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넘기려고 햤는데...
난 너진똑 이번 영상 괜찮았는데
트위터는 욕이 많네
September 15, 2025 at 5:04 AM
난 너진똑 이번 영상 괜찮았는데
트위터는 욕이 많네
September 14, 2025 at 1:05 PM
와 갑자기 현타와
내가 게임하거나 sns하거나 영화보면서 행복해하고 있을 때 이게 다 탄소 나오는 거고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ㄹㅇ 뭘 할 수 이ㅛ냐
September 12, 2025 at 11:05 AM
ㄹㅇ... 고민이 많구나...
매일두유 시킬까 하다가도
탄소발자국이나 일반쓰레기 나오는 거 생각하면
그냥 내가 주변 마트에서 콩 사서 삶아먹는 게 훨씬 나아가지고...
September 12, 2025 at 11:00 AM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자유롭게 오셔도 괜찮으니까뇨...
September 12, 2025 at 5:51 AM
저 자랑할 거 있어요
제가 듣는 수업에 장혜영 전의원님께서 특강을 오셔서 열심히 수업 듣고 책이랑 싸인 받았어요
September 12, 2025 at 5:34 AM
실크송을 하고 있어요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 밌 어
September 7, 2025 at 12:58 PM
그리고그림자대시사마귀갈고리 등등 없이 시작하니까 역체감 제대로예요
September 4, 2025 at 5:03 PM
다녀왓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거: 할나 안 해보고 하면 어렵겠는디?

조작감이 할나 때보다 어려워짐.
근데... 실크송이... 더 간지남... ㅋㅋ
그래서 실크송 만족스럽구만
탐험하는 재미는 할나와 비슷한 듯
먼가 시스템 많아졌어. 아직 감이 잘 안 잡힘. 초반 불친절한 거 똑 같 아

스포없는 감상 후기 어때요?
엉엉 엉엉엉 엉엉
September 4, 2025 at 4:57 PM
엉엉 엉엉엉 엉엉
September 4, 2025 at 2:05 PM
서울은 여전히 서울이고 나는 여전히 나고 너는 여전히 너고 할나는 드디어 실크송이다
September 4, 2025 at 12:16 PM
백석 시 읽고 있었는데
이거 너무 웃긴 것 같아ㅠ
아 어떡해
September 3, 2025 at 3:46 PM
『 아아 — , 잠 못 드는 밤이다 . 』

별 건 아니고 건조기 돌리는 중이라 못 잠
September 3, 2025 at 1:34 PM

ㄹㅇ 어린 나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하는데, 뭔가 해야지~ 하면 취직준비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스스로의 얄팍한 상상력에 항상 실망하곤 함
September 3, 2025 at 9: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