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중년도 참여해봅니다 ㅎㅎㅎㅎ
52살이던가...
+진짜 엄청 나이차 나는 (30대) 동생이 있음ㅋㅋㅋㅋ
이름은 응우옌 콴.
일단 오리지널 설정은 베트남계 프랑스인 아버지와 벨기에계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모델이자 배우였음.
갓 중년도 참여해봅니다 ㅎㅎㅎㅎ
52살이던가...
+진짜 엄청 나이차 나는 (30대) 동생이 있음ㅋㅋㅋㅋ
이름은 응우옌 콴.
일단 오리지널 설정은 베트남계 프랑스인 아버지와 벨기에계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모델이자 배우였음.
- 육식, 폭식 중심의 먹방
- 사회성 떨어지는 남성 집단 예능
- 영유아, 동물의 입장을 짐작해서 쓴 자막
- 먹는 모습 줌인/클로즈업
- 폭력의 집요하고 과도한 연출
- 상대방의 말을 끊거나 무시하는 출연자
- 성적 대상화 카메라 무빙
- 비위생적인 부분의 여과없는 노출
- 강약약강 개그
- 사회적 약자, 소수자 비하 발언
- 편견을 조장 및 강화하는 예능
- 경쟁•벌칙 구조 및 사행성 게임
장애인시위로 지하철이 불편해진다고?
그럼
시위 안 하게 인권보장해주면 되겠다!
장애인시위로 지하철이 불편해진다고?
그럼
시위 안 하게 인권보장해주면 되겠다!
블스: ...
나: (20~30년 전 얘기를 꺼냄)
어딘가 숨어있던 블스사람들: 아이고 내가 말이야 그때 어쩌구저쩌구
블스: ...
나: (20~30년 전 얘기를 꺼냄)
어딘가 숨어있던 블스사람들: 아이고 내가 말이야 그때 어쩌구저쩌구
올해 들어 곰이 마을의 민가를 습격하는 사건 소식이 잦은 홋카이도 지만, 그만큼 넓은 대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곳이다. 일본의 어지간한 눈 많이 오는 지방을 가봐서 그런지 홋카이도의 겨울 보다는 여름에 더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삿포로 맥주를 마시며 멍하니 차창 밖을 보는 것도 즐겁다.
여름에는 스키장 슬로프에, 농장에 꽃이 피고, 여러 농작물의 수확기가 찾아오는 풍요로운 땅이다. 그리고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한 일본 제국주의의 수탈과 침략의 역사, 아이누 민족의 피눈물로 써내려간 역사가 있다.
올해 들어 곰이 마을의 민가를 습격하는 사건 소식이 잦은 홋카이도 지만, 그만큼 넓은 대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곳이다. 일본의 어지간한 눈 많이 오는 지방을 가봐서 그런지 홋카이도의 겨울 보다는 여름에 더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삿포로 맥주를 마시며 멍하니 차창 밖을 보는 것도 즐겁다.
여름에는 스키장 슬로프에, 농장에 꽃이 피고, 여러 농작물의 수확기가 찾아오는 풍요로운 땅이다. 그리고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한 일본 제국주의의 수탈과 침략의 역사, 아이누 민족의 피눈물로 써내려간 역사가 있다.
그러나 기력이 없어 이쪽은 찬찬히 받습니다...^-^
▪︎1인 10,000원
등 뒤의 날개, 촉수, 커다란 장식물 등의 추가금 2,000원.
(메카 계열을 잘 못그립니다..! 같이 이야기해서 맞춰나가요.uu)
▪︎1인 최대 2인 까지 받을 예정! 입니다.
▪︎>>>>모든 커미션은 후불제 입니다!!!!!<<<<
그러나 기력이 없어 이쪽은 찬찬히 받습니다...^-^
▪︎1인 10,000원
등 뒤의 날개, 촉수, 커다란 장식물 등의 추가금 2,000원.
(메카 계열을 잘 못그립니다..! 같이 이야기해서 맞춰나가요.uu)
▪︎1인 최대 2인 까지 받을 예정! 입니다.
▪︎>>>>모든 커미션은 후불제 입니다!!!!!<<<<
오나전 순함
무엇을?
소로애님의 일렉트릭 보더라인을!
누가?
kpc (저) 모드 첸
pc 루시아 에반스가!
무엇을?
소로애님의 일렉트릭 보더라인을!
누가?
kpc (저) 모드 첸
pc 루시아 에반스가!
한국언론은 개쓰레기임
한국언론은 개쓰레기임
바닷가 포차가 있길래 뭐 좀 먹을까 하고 앉았는데 아무도 주문받으러 안 옴. 이미 먹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장님 어디 가셨어요?” 물었더니만…….
바다에 들어가셨단다.
해녀 사장님들이 해물 팔다가 다 떨어지니까 해물 건지러 바다에 들어가셨대.
20-30분쯤 기다리니까 과연 잠수복을 입은 할머님 세 분이 그물망을 묵직히 들고 바닷물을 뚝뚝 흘리면서 다가오심.
메뉴 고르고 뭐고 없음. 가격 말하고 그에 맞게 썰어주시는 거 받아먹음.
바닷가 포차가 있길래 뭐 좀 먹을까 하고 앉았는데 아무도 주문받으러 안 옴. 이미 먹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장님 어디 가셨어요?” 물었더니만…….
바다에 들어가셨단다.
해녀 사장님들이 해물 팔다가 다 떨어지니까 해물 건지러 바다에 들어가셨대.
20-30분쯤 기다리니까 과연 잠수복을 입은 할머님 세 분이 그물망을 묵직히 들고 바닷물을 뚝뚝 흘리면서 다가오심.
메뉴 고르고 뭐고 없음. 가격 말하고 그에 맞게 썰어주시는 거 받아먹음.
무엇을?
피와 황금으로 쓰인 정복의 카덴차를! (요한님 작.)
kpc. (저) 유스티스 카스티요 (도 헌)
pc. 페르시카 바이스 (백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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