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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익명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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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엘
(2/2)
November 18, 2025 at 2:50 PM
Reposted by 엘
영화 러브레터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였어요 여자주인공을 짝사랑하던 후지이 이츠키가 커튼 앞에 있다 순식간에 사라진 연출. 후지이 이즈키의 장례를 치르는 것이 영화의 첫 시작인 걸 생각하면요 무언가 토우야와 아카이브의 관계를 이로 함의해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흰 커튼 뒤의 당신
이제는 사라진채로 추억으로
영영 남은 당신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은 편지로 그때 그 시간을 이야기했지만요
November 17, 2024 at 3:55 AM
(2/2)
November 18, 2025 at 2:50 PM
인간이 존재 그 자체가 아니라 왕가의 평온을 유지하는, 통치를 위한 도구역을 자처한다는 점에서요 ^_^ 지크는 감정반사장치•••라고 하겠네요
지크가 인간은 ‘캐치볼’, ‘친구와의 달리기’등의 소중한 기억으로 살아간다 그 자체로 인생은 목적이라는 걸 깨닫기 전에는•••요
November 18, 2025 at 2:15 PM
지크가 드림주에게 감정을 넘길 수 있는 그뭔데 설정이 있어요 유미르가 프리츠가의 명을 받아 설계한 건데, 드림주네 혈통을 왕가 핏줄의 감정을 대신 느끼게하고•••왕은 오히려 그걸로 평온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

이 감정 떠넘기기
성찰없는 흘려보내기
‘왕가의 명령으로 유미르가 설계한 이 장치’는 프리츠 왕가가 감정의 윤리가 없는 폭거를 저지르는데 거들었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2:11 PM
오지콤인 저에게만 좋은 부작용 아
ㅜㅜㅜㅜ아 진심 엘빈보다 더 나이있어보여요(?
November 18, 2025 at 1:55 PM
아말도안돼
지크의 속도는 10배는 빠르게간다
November 18, 2025 at 1:26 PM
예술작품의 현장
아니 정말 필름카메라로 찍으신게아니라고요
말도안돼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