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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각김밥 5개
버섯탕수 대충 4인분 정도
잣버섯영양밥 6인분어치
만들어놓고 쓰러져잇음...
August 31, 2025 at 9:46 PM
버섯탕수육 해먹었는데 시간 너무 오래 걸렸는데도
이거 완전 미친 놈임 개맛있음...
August 31, 2025 at 6:35 PM
요즘 오뉴블 다시 보고 있는데

나 마미 이슈 있다고를
자궁 속에 다시 들어가고 싶긴 했어 이렇게 번역했네 의역 웃기다ㅠㅋㅋㅋㅋㅋ
August 25, 2025 at 1:51 AM
오늘 뉴욕 코믹콘 있었나 질투 나네
August 22, 2025 at 11:09 PM
차가운 어쩌고들의 도시 도착,
머리 자르고 기차 타고 가려고…
August 22, 2025 at 8:14 PM
공항 도착했는데 줄 진짜…ㅜㅠㅋㅋㅋㅋㅋ 하
August 22, 2025 at 5:18 PM
줄랍스키 영화 틀었는데 잘 모르겠고 저 여자가 저 남자를 언제 죽여줄까 그걸 생각해보고 있음 (어떨지 모름)
August 15, 2025 at 7:31 PM
이틀째 할일 안 하고 미적대고 있는데 씻고 나서 이메일 처내고 와인 마실 거임
August 15, 2025 at 6:01 PM
짜파게티
사리 끓이고 물만 버리고 다시 기름으로 초면처럼 튀겨서 걸쭉 스프 뿌려서 먹으니까 맛있다
August 6, 2025 at 6:46 PM
와 오늘 진짜 아무것도 안 했다 내일부터 새사람 될게
August 2, 2025 at 8:45 PM
why am i doing this even though the fall term hasn't even started yet
흑흑
흑흑…
August 1, 2025 at 10:07 PM
어제 톱질했었는데 또 톱질하고 싶다… 어나더 유니버스에서는 목수로 살기를
August 1, 2025 at 1:19 PM
오전수업 끝나고 집 걸어가는데 어느 집에서 류이치 사카모토 비보 노 아오조라 피아노 연습하고 있는 거 들리는 게 어쩐지 마법 같았다 글로벌 월드~
August 1, 2025 at 10:11 AM
하아… 걍 기력 딸려서 소셜라이징할 기력이 없음 걍 엠지들은 너무 어리기도 하고
걍 구워온 만두 다 팔고 포트럭에서 와인 축내고 있는 중
July 30, 2025 at 6:56 PM
음악은 레알로 영혼을 씻어주는 것 같애 다른 매체는 뭘 해도 씻김당하는 느낌이 없었는데
흠냐 자자…
July 29, 2025 at 9:48 PM
이탈리아 파스 좋은 점
더럽게 비싸지만 붙이고 통증 한 개도 없음… 그리고 피부 빨갛게 일어나지도 않음
July 29, 2025 at 9:46 PM
아오 자야지…
July 29, 2025 at 9:44 PM
케데헌 다 봤는데 그래서 엄마 얘기 어디 갔어요 . . .
July 24, 2025 at 7:10 PM
지가 미팅 잡아놓고 하기 싫어서 울고 잇음
언제냐면
2..1...
July 23, 2025 at 7:28 PM
파 마늘 볶다가 리조또 쌀로 리조또해서 강된장 참치팩 있는 거랑 이탈리아 고추가루 볶아서 만들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July 23, 2025 at 6:58 PM
쉬는 시간에 가마니 앉아서 커피 마시다가
저기 유리 칸막이에 사람들 지나다닐 때마다 풍경 배경으로 사람들 거울처럼 비쳐서
영화 같다구 생각함
July 23, 2025 at 8:12 AM
아니 진심 커버 레터랑 레주메 처음 써보는 거라 울면서 쓰고 있는데 (cv만 써봄) 이것도 경험이겠거니 하고 있음
July 22, 2025 at 8:54 PM
아직은… 번아웃 아닌데 그냥 계속 그렇게 뭔가 매일 아좀피곤한데… 이렇게 살고 있음
ㄴ니 가을학기 어쩔 건데
ㄴ그러게 내년 봄학기 끝나면 그때 좀 쉴라나...
July 15, 2025 at 10:32 PM
아 진심 피곤혀 중간에 좀 놀긴 했는데 밤에 업무 이메일 날라와서 답장 치고 보니까 밤 열두시반이네…
July 15, 2025 at 10: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