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얼 마이 데스티니~

칫 꼭 대성해서 절정 고수가 되고 말테야

그럴 수 있다 생각함 난 생일이 (친구들에 비해서는) 비교적 빠른 편이라 걍 걔가 안주고 축하만 하면 아ㅇㅋ하고 걍 나도 생축하고 말음 서로 합의하면 ㄱㅊ다고 생각함

ㅠㅜ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짜증나....배려좀 해줘ㅈㅂ...다 꺼졌으면

가을 단풍놀이 등산> 유 하랑 손목 잡고 연화 실 엮기> 겨울 눈놀이> 다같이 엮여있는 손> 손을 바라보는 하랑> 엮여있는 손을 보여주는 유, 연화> 웃는 하랑 > end(?)

사실 더 하고싶은게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개큰도전이기에 일단 저기서 엔딩으로 픽스.

D-100
구상을 시작하다.
내용은 대략 있는데 노래가 고민이다.
엔플라잉 노래로 일단은 생각중이다.

가로 삼분할 기본 구성 위에서부터
B Y K 순서, 오 왼 오. 각자의 일상- 부동산사기(?) 정황 (방향 바꾸기) > 만남- 동거 시작(가운데에서 멈추기) > 각자의 일상- 지인,인물 나오기 > 중간중간 삼분할 선을 넘어 소통 시작> 삼분할 선 아래서부터 제거 > 맨위 하랑 점선 유지> 유,연화 이탈 > 맨위로 침입
봄 피크닉> 하랑 손 > 여름 수박 소동> 유,연화 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