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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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두
@bboldu.bsky.social
You grew on me like a tumor
오늘! 몸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먹는 건 좀 조심해야겠으나…
그래도 수업은 들으러 갈 수 있다 힘내겠습니다 읏 쇼 읏 쇼
December 2, 2025 at 3:01 AM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November 27, 2025 at 10:55 AM
이 말은 할 수 있겠다
이 제가
안경캐를 냈다가 안경을 벗기는 적폐를 행했습니다
이 제가
November 26, 2025 at 10:31 AM
수사편끝
근데 ... 하... 됐다 이거 너무 좋은데 말을 못하겠어 당연하지 티알은스포를하면안되니까
November 25, 2025 at 3:05 PM
토요일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나도 이제 모르겠다
November 25, 2025 at 4:58 AM
(롤플 스포) 걍 처울었어요
November 25, 2025 at 4:32 AM
뒤에 휘몰아칠 거 알면서도 열심히 롤플했다
November 25, 2025 at 3:37 AM
괴물예찬론 ㄱㄱ!
November 24, 2025 at 10:58 AM
가방도 넘 홀로그램인 것만 빼면 낫배드고 굿즈 질도 좋은 거 같아요!! 녕님도 츄라이츄라이
November 23, 2025 at 4:31 PM
에 아뇨 메가박스에서 팝콘사면서보니까 같이 있길래 사봤어요!! 예쁜 틴케이스(좀 큼)랑 뱃지 등등 들어있어요!
November 23, 2025 at 4:28 PM
저는 갠적으로 독일어버전 레코딩을 좋아해요
November 23, 2025 at 3:08 PM
Reposted by 볼두
하지만 ‘완전한 이해’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이해하려는 노력’까지 포기해도 된다는 뜻은 아님.

우리가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내가 가진 렌즈가 얼마나 좁은지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진짜 관계가 시작됨.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지점에서 흔들리면서도, 계속 귀를 열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

그것이 인간 사이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성숙한 애정의 형태라고 샹각해.

결국 중요한 건 완전한 이해가 아닌, 이해하려는 태도.
November 23, 2025 at 8:20 AM
안도롱들로 덕질함 2
November 22, 2025 at 4: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