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명 미쳣나진짜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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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명 미쳣나진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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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해석, 골든룰/하우스룰, 전투 단축 기타등등 이것저것 GM의 의견이 있다면 대체로 그 쪽에 맞춥니다. 정확한 규칙 적용보다 유연한 진행 쪽에 무게를 둡니다.
제가 마스터링을 진행할 때도 비슷하게, 플레이 타임이나 플레이어 숙련도에 따라 에너미의 행동을 제한하거나 플레이어에게 이점을 주거나 하는 식으로 즉석에서 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다 즐거운 연출을 위함과 동시에 가급적이면 PC들 집에 보내기 위한 목적이므로, 웬만하면 줄 때 받아주시길...
룰 해석, 골든룰/하우스룰, 전투 단축 기타등등 이것저것 GM의 의견이 있다면 대체로 그 쪽에 맞춥니다. 정확한 규칙 적용보다 유연한 진행 쪽에 무게를 둡니다.
제가 마스터링을 진행할 때도 비슷하게, 플레이 타임이나 플레이어 숙련도에 따라 에너미의 행동을 제한하거나 플레이어에게 이점을 주거나 하는 식으로 즉석에서 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다 즐거운 연출을 위함과 동시에 가급적이면 PC들 집에 보내기 위한 목적이므로, 웬만하면 줄 때 받아주시길...
빠르고 깊습니다. 말인즉슨 흔히 말하는 '과몰입한다' 하는 유형입니다.
세션 중에 울기도 자주 울고 많이 울고 크게 울고 난리도 아닙니다.
↑ 근데 GM이 '이러는 플레이어를 보고 싶어서' 고의적으로 장면을 그렇게 끌고 가면 마음이 차갑게 식습니다.
포상, 유열 등의 단어로 놀리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빠르고 깊습니다. 말인즉슨 흔히 말하는 '과몰입한다' 하는 유형입니다.
세션 중에 울기도 자주 울고 많이 울고 크게 울고 난리도 아닙니다.
↑ 근데 GM이 '이러는 플레이어를 보고 싶어서' 고의적으로 장면을 그렇게 끌고 가면 마음이 차갑게 식습니다.
포상, 유열 등의 단어로 놀리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 구성원이 '그래서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질문했을 때 묵묵부답, 혹은 방치함.
* "(본인 PC가 끼어있는 상황에서) 아무튼 저는 모르겠고 이거 해결해주세요".
이러한 상황을 '협의 없는 갈등'으로 정의하고 해당 세션 중단하거나 파기할 의향이 있습니다.
주체적인 해결이 어렵다면 롤플레잉 외적인 수단으로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 구성원이 '그래서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질문했을 때 묵묵부답, 혹은 방치함.
* "(본인 PC가 끼어있는 상황에서) 아무튼 저는 모르겠고 이거 해결해주세요".
이러한 상황을 '협의 없는 갈등'으로 정의하고 해당 세션 중단하거나 파기할 의향이 있습니다.
주체적인 해결이 어렵다면 롤플레잉 외적인 수단으로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네?
"오더메이든" - 今日 23:50
고정치가ㅋ
네?
"오더메이든" - 今日 23:50
고정치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