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 / 방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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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msa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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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블스 분위기 보면 좀 웃긴 게
블스가 좋아서 온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트위터 하다가 머스크의 횡포로 탈출하거나 떠밀려온 사람이 많다 보니 트위터 얘기만 나오면 다들 한 목소리로 트위터 망해라 하고 있음
사실 그들 대부분은 트친을 되찾고 싶을 뿐이고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머스크 망해라 하는 것인데
November 22, 2025 at 6: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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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bot
November 22, 2025 a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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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과하게 보스의 고양이
November 22, 2025 at 1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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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운 부분이긴 하지만 작화 담당 작가님들 마감에 쫓길 때(예: 새벽4시 퇴근 후 당일 오전 9시 출근) 3D 안 쓰면 뇌가 방향감각도 없고 거리감이나 형태감 구분도 제대로 못해서 작화력이 나락을 찍게 되더라고요

수정에 두 번 시간 쓰고 심혈관질환 두 배 얻느니 걍 좀 딱딱한 인체 쓰고 롱런하자는 게 이 업계 (비교적)건강한 업무환경 평균이라 어쩔 수 없음요 진짜로
클립스튜디오에서 3d인체가 나온 후 인체 기본기나 비율 틀릴까봐 많이들 쓰는데, 그래서그런지 많은 웹툰이나 일러스트들이 전체적으로 제스쳐 드로잉이 안되어있고 딱딱해진게 보인다. 3d에 맞춰 정확한 비례나 각도도 중요하지만, 그림은 '눈에 어떻게 보이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림을 잘 그리려면 투시나 인체에서 완벽한 정확성보다, 감정과 동세가 살아나는 그럴듯한 트릭을 쓴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시선은 불안정하고 인식 왜곡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그리면 되려 정확하지 않게 보인다.
May 24, 2025 at 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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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제 시어버터는 록●시땅 같은 정제된 시어버터 보다 안정성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십오 년 넘게 써도 딱히 알레르기나 접촉성피부염이 올라온 적은 없어서 애용중임.
정제버터에 비해 색이 균일하지 않고(+새하얗지 않고) 고급스런 통에 담겨 오지도 않지만 직접 고른 병에 소분하는 재미가 또 남다르다.
November 18, 2025 at 11: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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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버터랑 호호바오일은 하나 정도 있으면 참 좋아.
손에 녹여 바르는 게 귀찮으면 호호바를 더 추천하는데 쓰던 크림이나 로션에 섞어 바르면 보습력이랑 발림성이 좋아진다.

시트팩 후에 수분 실링용으로 한방울(중요)만 손바닥에 똑! 해서 비빈 뒤 얼굴에 누르듯이 발라줘도 좋고.
November 18, 2025 at 1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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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텔라 크리스마스 오픈☆

드디어 제가 오픈합니다!
크리스마스 리스와 스와그 그리고 장식품까지! 모두 제 손을 거쳐 만듭니다.
사진보다 무조건 더 풍성하게 만드는 요상한 사장이라 올해도 소재를 많이 준비해봅니다.

다양한 상록수 소재를 가지고 엮어봅니다.

생화상품은 향이 참 좋습니다.

조회제품이어도 제 손을 거쳐갑니다.

최선을 다해 귀엽고 풍성하게 만들겠습니다

mkt.shopping.naver.com/link/6814a07...
November 16, 2025 at 10:13 AM
요즘 재밌는것이 없어서 사람이 자꾸 미치는거같고 누수그만해야지
November 18, 2025 at 1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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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시어버터는 지역여성들을 고용해서 거의 대부분을 수제로 만들어지는데 단체/브랜드별로 패키징 차이도 크니 취향에 맞게 골라서 사면 됨.(그치만 아무래도 비닐팩에 넣어 파는 게 더 싸고 양이 많다. 뭐 비싸봐야 록●땅 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November 18, 2025 at 11:26 AM
2025.10.26

다식이 들어와서 찻자리
차는 twg 나폴레옹
October 26, 2025 at 6: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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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March 10, 2025 at 4: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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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25세 때 쓴 미발표 소설 발견…내달 英 출간
입력2025.09.22. 오후 1:43
1907년 완성한 '바이올렛의 삶'
"울프의 유머 반짝이는 희극" m.edaily.co.kr/News/Read?me...
버지니아 울프, 25세 때 쓴 미발표 소설 발견…내달 英 출간
‘자기만의 방’, ‘댈러웨이 부인’ 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 여성 작가 버지니아 울프(1882~1941)가 25세 때 쓴 미발표 소설 원고가 발견됐다.소설가 버지니아 울프(사진=위키피디아, George Charles Beresford)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
m.edaily.co.kr
September 22, 2025 at 9: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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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대신 경력보유여성이라 부르고, 산부인과가 여성건강의학과로 바뀔 수 있다. 현재 국회에 계류된 법안들이 통과되면 차별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용어들이 바뀌게 된다.
수정 2025-09-23 16:43 www.hani.co.kr/arti/society...
‘경력단절여성→경력보유여성’ 성차별 용어 바꾸기…산부인과도?
경력단절여성 대신 경력보유여성이라 부르고, 산부인과가 여성건강의학과로 바뀔 수 있다. 현재 국회에 계류된 법안들이 통과되면 차별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용어들이 바뀌게 된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지난 22일 법안 소위를 열어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
www.hani.co.kr
September 24, 2025 at 5:24 AM
요즘 근황: 과카몰리를 먹고 구내염이 나았어요
과카몰리 신봉자가 되다
September 8, 2025 at 1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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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섭컬이랑은 요만큼도 접점이 없을 거 같은 스타일이라서 뻘하게 터졌다 ㅋㅋㅋㅋ

그냥 선글라스 촬영으로 듣고 계약했겠지...?
August 19, 2025 at 6: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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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살에 뜨개하는 극렬갸루로 회귀한 것에 대해>
August 19, 2025 at 6: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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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원민경(53) 후보자는 20여년 동안 가정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등의 피해자 곁에서 인권을 지키는 법률가로 활동해왔습니다. 차별금지법에도 찬성 입장을 보인 원 후보자에 대해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지명을 환영한다”는 논평을 냈습니다.
새 여가부 장관 후보자 원민경 지명에 “추운 날 시위 나간 효용감”
지난 13일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원민경(53) 후보자는 20여년 동안 가정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등의 피해자 곁에서 인권을 지키는 법률가로 활동해왔다. 차별금지법에도 찬성 입장을 보인 원 후보자에 대해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지명을 환영한다”는 논평을
www.hani.co.kr
August 14, 2025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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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생긴거 갖고싶다가도 갑자기 안땡기기도 하고..
하코다테 아카렌가였나 거기가면 보석?샵 있는데 이쁜거 많았던..
August 19, 2025 at 6: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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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는 이러면 재정적으로 죽습니다... 한 2~3년차 되면 냉난방비가 지옥도를 보여주고 있을거고요, 한 5년 넘어가면 여름철에 물새고 2~3중 봉입유리 실링 망가져서 오염되어버리고 그런게 일상이 되죠. 자파도 한번씩 날거고....

책 망가지는 거는 뭐... 원래 힙찔한 건축에선 책 알기를 우습게 아는게 일상이라 그러려니 하는거고, 도서관 입장에서도 저렇게 개방서가에 두는건 귀중본이 아니라 접근성 목적으로 내놓는거니까 뭐 어느정도는 각오하고 내놓기는 할거겠지만요.
읍내에서 한 게시물을 누가 퍼와서 떠먹여줬는데...
August 5, 2025 at 9: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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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전면유리 금지하고 처마를 허하라!
August 5,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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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5, 2025 at 1:02 PM
개님(2025)
August 5, 2025 at 8:55 AM
2025.08.05

대만홍차(출처...읽어야됨)
August 5, 2025 at 8: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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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스 잘 못들어왓네여...
사죄의 의미로 귀여운 고양이 드립니다
July 28, 2025 at 12: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