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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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를
@baegyeleulprivate.bsky.social
트위터 @baegyeleul 맞습니다 1) 미친 멘베러 2) 명예 멘델스존 엄마 3) 군래컴퍼니 만든 놈 4) 당완카포 만든 놈
Reposted by 계를
오늘치 딴짓
November 13, 2025 at 3:45 PM
프콥 신데렐라 볼 때 두시간반동안 임시프콥팬이됨...
November 13, 2025 at 11:27 AM
겨울이 되니까 거짓말처럼 발레가 보고싶네 해적 다 보고 나면 뭘 볼까
November 13, 2025 at 11:16 AM
얘들아 베르디 가면무도회 영자막있는 영상 추천해줄사람
November 13, 2025 at 11:09 AM
드보 현위세 제일많이듣던음반 프라하챔버오케라서 개큰웃음
November 13, 2025 at 11:00 AM
고생많으셨어요~~
국어 영어 채점했어요!
November 13, 2025 at 10:49 AM
굳세어라직장인21화

생상 왜저래진짜 미친것;;
November 13, 2025 at 7:06 AM
할수있다계를아...두려워말거라...
November 13, 2025 at 5:27 AM
이거 지금 다시 읽어보고있는데 차이콥스키 "고독한 미식가" 라 불러도 되는 부분인가요
3. 고독을 선호했다.

- “나는 완전히 혼자 있을 때가 가장 좋다. 그때 나에게 사람들의 사회를 대신해 주는 것은 나무, 꽃, 책, 악보들이다…” 라고 함
- 창작을 위한 고독한 시간을 즐겼고 언제나 혼자 걸음.
- 누가 되었든 심지어 사랑하는 개조차 그의 곁에 있으면 집중을 방해한다고 느꼈다.
- 예고 없이 찾아오는 손님들을 싫어함.
- 긴 대화나 하루 리듬깨지는걸 싫어함.
- 현관에 "방문은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부재 중.”
이라고 쓰인 금색 팻말이 있었음
November 13, 2025 at 5:12 AM
Reposted by 계를
벹작가: 마감 잘 안지킴. 원고 가독성 개같음. 편집자한테 매일같이 ㅈㄹ함. 그러나 글은 겁나 잘쓰고 악개팬 오조오억명 있음.
바흐작가: 마감 잘지키고 칼같음. 하지만 좀만 수틀리면 고소를 때림.
November 13, 2025 at 4:34 AM
멘디가 제일좋아하는 작가님들 (밯벹)은 복선회수, 치밀한전개, 수미상관 이런거 전문인데 베를은 그때그때 사건 집어넣는 옴니버스식/단편연재식(와중에 전개속도는 느림) 이라서 멘디가 빡쳐할지도

*곡에 기반한 작가타입입니다
November 13, 2025 at 4:17 AM
Reposted by 계를
너 그렇게 살 거면 시민권 반납해
라이프치히는 R부 홈베이스다
November 13, 2025 at 4:00 AM
로판에서 남주들 외모가 미친듯이 잘생겼다는 언급나올때마다 그냥 어이가 없음 황가 사람들이 다 세계관초월미남미녀인거 이런것도 어이가 없고 그냥 다 어이가 없음 얼굴에 홀려 부탁들어준다그러고 구혼서 n0장씩 날아드는것도 비웃김 근데 클탐에 그런 외모설정인새끼가있음
November 13, 2025 at 4:00 AM
마감치다가 영감안떠오른다고 즉흥적으로 비행기표 끊고 이탈리아로 날라버린 베를이랑 소식 듣자마자 라이언에어 제일빠른비행기표끊어서 추격하는멘디
November 13, 2025 at 3:41 AM
멘디 특: 사이다패스 독자라서 베를이 전개하다가 고구마구간빌드업하고있으면 사이다내놓으라고 겁나갈굼
November 13, 2025 at 3:38 AM
물론 전 소설쓰는건 베를 편집하는건 멘디 이쪽이 더 잘맞다고 생각하긴함 글쓰다가 마감안치고사라진 작가잡으러 센강변뒤지고 제발연락좀받아라하고 입술잘근잘근씹으며 27통째 전화넣고있는 멘디 너무 잘떠올라서
November 13, 2025 at 3:34 AM
내글을 조각조각랏땃따한다음에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부분들 수정해오라고 다시던져줄것같아요 얘 17페이지에서는 리코타치즈샌드위치먹고있었는데 왜 84페이지에서는 메뉴가 잠봉뵈르로바뀌어있냐고 시비걸듯
November 13, 2025 at 3:29 AM
이번에 세트명이 "까다로운 편집자" 길래 못참음
November 13, 2025 at 3:23 AM
요즘은 수능날이 하나도 안춥네
November 13, 2025 at 3:01 AM
왜이렇게다양한소통이가능한건데요
November 13, 2025 at 2:26 AM
Reposted by 계를
비발디어로 말할 수 있는 단어:
최애(RV277)
기쁘다(RV180)
불안하다(RV234)
밤(RV432)
의심스럽다(RV199)
관두자(RV684)
미친(RV63)
깜찍쁘띠홍방울새(RV428)
등등등…
November 12, 2025 at 2:46 PM
<일괄답변>
간단한 시술? 정도로 한 30분만에 끝난 진짜소규모였고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걱정감사합니다
November 13, 2025 at 2:23 AM
어제 수술하고 마취약때문인지 8시부터 7시까지 내리 잤네...
November 13, 2025 at 1:51 AM
더 잘지말지 고민하다 일단 일어남
November 13, 2025 at 1:50 AM
점심오프할사람
November 13, 2025 at 1: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