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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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dool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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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고 싶은 말들을 여기에 기록하기로 했다
냉동블루크랩으로 간장게장 만들었다!
November 25, 2024 at 6:17 PM
아놔.. 어떡함.. 시동생 여자친구가 에스티로더 서플라이 체인에서 일해서 이런 걸 받았는데 서치해 보니 264유로짜리임.. 여친 우리 집으로 초대하라고 했을 때 미친 시동생이 자기 여친 안 예쁘다고 (개쌍노므새끼) 안부를 거라고 해서 둘은 오래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어떡하냐…안되겠다 무조건 집으로 불러서 소고기 먹여야 할 듯
November 24, 2024 at 5:08 PM
그렇게 눈 내리더니 이렇게 됨
November 22, 2024 at 3:08 PM
11월인데 벌써 눈이 이렇게 내려
November 21, 2024 at 10:36 AM
이것입니다 저도 맨날 부라쟈 불편해서 미치는 사람인데 이건 절 미치게 만들지 않았어요!!!
September 30, 2023 at 2:14 PM
내 꿈도 이상한데 아범 꿈은 더 이상하고 끔찍함. 내 배 안에서 손바닥이 꿈틀거리고 그 작은 손이 피부를 뚫을 것처럼 움직여서 아범이 이거 뭐냐고 물었고 내가 아들이야. 이랬다고 함. 아 진짜 장난하나… 소름 끼쳐서 꽥 소리 지름. 내용도 최악인데 해몽은 더 함. 나한테 안 좋은 근심이나 비밀이 생긴다고 해서 괜히 아침 내내 찝찝…
August 6, 2023 at 9:23 AM
둘리와 내 발.
August 3, 2023 at 9:18 PM
여기 바람 너무 많이 불어서 이거 날아갔다.. 어디로 떨어진지도 모르겠다…
August 2, 2023 at 9: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