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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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
@babbuedababba.bsky.social
데이터 깎음 / 서울에서 일하고 종종 시카고에 체류함 / 인생의 최고 가치가 돈인 분들이랑 잘 안 맞으니 서로 비켜갑시다.
ㅅㅂ 트위터 다운돼서 답답해!!!
March 10, 2025 at 5:53 PM
데이터랑 db구조 잘 아는 pm이랑 일하는거 넘 좋당…
December 8, 2024 at 3:32 AM
솔직히 세상에 집회만큼 재밌는것도 별로 없음ㅋㅋㅋㅋㅋ그 공간의 행위와 목적에서 기인하는 자유와 해방감이란…근데 난 토욜밤 이 시간까지 일하고 있음 ㅅㅂ
December 7, 2024 at 3:43 PM
더타임호텔 보는데 ㅈㅇㄱ 넘 극혐이다…소름돋게 싫음…
December 2, 2024 at 11:11 AM
요새 내가 회사에서 밥값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쪼끔 괴롭네
November 27, 2024 at 12:50 PM
요새 밥먹을 때 <스페인하숙>을 틀어두는데, ’짐은 두려움이다. 두려움을 버려라’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말이 뇌리를 떠나질 않음
November 26, 2024 at 12:47 PM
트위터에서 결혼 안 하는 이유가 결혼하면 이혼시 재산분할 해줘야하는데 양육비만 지급하면 더 싸서 그런거라는 요지의 말을 하는 파딱을 봤는데…저런 말을 하는 인간의 사고방식에 스며있는 천박함이 줄줄 흘러나와서…나한테 뭘 준다해도 저런 인간이 되진 말아야 할텐데싶다….
November 26, 2024 at 12:16 PM
아오 인간들 가십 더럽게 좋아하네
November 25, 2024 at 7:22 AM
기술통계 분석은 진짜 자신있다….
November 25, 2024 at 5:00 AM
간식먹고 씻고 잘 준비 해야징
November 24, 2024 at 12:10 PM
오늘까지 3일 정도 시간 몽창 쏟은 과제가 있는데 뭔가 다 해놓고 보니까 뻘짓했음을 깨달음 자괴감에 몸부림치며 집에 간다….으아아아
November 21, 2024 at 10:20 AM
와 나 실무에서 DID드디어 써본닼ㅋㅋㅋㅋㅋ대학원때 갈고 닦았던거 드디어 한 번 써먹어보는구나 눙물
November 21, 2024 at 4:50 AM
Reposted by Sasha
대기업 사장단이 긴급 성명 낸 이유

"주주의 이익' 을 안 지키고 싶어서

이러니까 국장은 하면 안된다니까요
November 21, 2024 at 3:05 AM
동네친구 있는거 넘 좋은듯. 퇴근하구 울 집 모여서 떡튀순에 맥주 한 잔씩 먹고 헤어졌는데 아주 좋아…
November 20, 2024 at 2:10 PM
오늘 진짜 퍼포먼스 안 올라오네….
November 20, 2024 at 7:59 AM
플랫폼의 불편과 제약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분석가로 나의 한계인지 플랫폼의 문제인지 모르겠다. 낮은 레벨의 그래뉼리티가 유지되는 상태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랭글링하면서 EDA를 하지 않고 바로 집계로 넘어가서 그거만 가지고 좋은, 제대로 된 분석이 된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드는데…
November 20, 2024 at 3:21 AM
좋은것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좋아지는 것에 대한 그림은 추상적이고, 좋아지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비용만 보는 사람이 많은 상태에서 불편함에 대한 온도는 다를 수 밖에 없고. 참 어렵네.
November 20, 2024 at 2:32 AM
생성형 AI 성능이 그렇게 좋아졌다는데 왜 아직도 20년전 미드는 지글지글한 화질로밖에 볼 수 없는가
November 19, 2024 at 12:55 PM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올지 안올지 모를 미래를 염려해서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것조 정도껏이어야지…움직이는게 무거운 조직의 갑갑함이 좀 있는듯
November 19, 2024 at 12:02 PM
들깨미역국에 고등어구이로 저녁 먹었는데…컵라면 먹고싶다;;
November 19, 2024 at 10:29 AM
오늘 데이터 지지고 볶아서 50억건짜리 데이터셋 만들어서 테이블 생성했더니 집에 가고 싶다…(이제 분석 준비 됨….
November 19, 2024 at 7:15 AM
아 퇴근하고 싶다 저녁 뭐 먹지
November 19, 2024 at 7:13 AM
Reposted by Sasha
하필... 이 시기에...
November 18, 2024 at 6:04 AM
Reposted by Sasha
내가 2023년에 이거 슬슬 시작됐을때부터 밀고 있는건

여러분 하늘에 보통 의사표현을 어떻게 합니까?
소리지르죠?
야호 외치죠?
메아리 울리죠?

SCREAM
새로 블루스카이에 오신 여러분께 토막상식: 블스에 올리는 글을 뭐라고 부를지(그러니까, 구 트위터의 '트윗' 같은) 오랜 치열한 논쟁이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한쪽 진영은 sky니까 skeet 라고 하자는데, 그게 하필 어떤 음란속어와 겹침.
-다른쪽 진영은 blue니까 bleet 라고 하자는데, 그건 염소 울음소리.
-그렇다고 그냥 post 라고 하면 재미도 없는데다가 타락한 어떤 곳과 구분이 안됨.
이 난세가 어떻게 평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치겠습니다.
November 18, 2024 at 12: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