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보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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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난민
스타비… 아마도…
October 5, 2025 at 3:26 PM
뽕이 안 빠진다.
(초지일관벌거숭이츠즈이씨 참고)
August 17, 2025 at 5:53 AM
다이루었다
August 16, 2025 at 8:05 AM
March 5, 2025 at 3:36 AM
January 11, 2025 at 10:04 AM
이걸 그렸다는 건 그리지 않기로 했다는 겁니다.
January 9, 2025 at 10:37 AM
2/2
January 2, 2025 at 12:13 PM
다음편 나오기 전에 날조하며 즐겨야 돼!! 라는 마음으로 그린 만화. 어마하게 날렸습니다.
January 2, 2025 at 12:12 PM
December 26, 2024 at 6:23 PM
그렸으니 만족
December 20, 2024 at 2:52 PM
슬쩍 중간에 한컷 추가했답니다. 여전히 하르님연성에 기생하는 sg메옵. 새옵 전향 후라는 설정. 아 이게 또 아주 맛도리더라구요.
December 19, 2024 at 1:41 PM
sg메옵은 하르님 연성에 기생하고 있습니다.
December 5, 2024 at 12:50 PM
오늘의 빅웃음상
November 28, 2024 at 7:45 AM
하르님 만화 흉내
November 26, 2024 at 3:57 AM
새터드 설정 별 생각 없었는데 하르님 연성 보니 맛있다.
November 25, 2024 at 1:05 PM
뒷뒷
라쳇임다
November 24, 2024 at 11:26 AM
뒷이야기
November 24, 2024 at 9:16 AM
블스 꽤 쾌적해 보이는데? 이동도 상당히 된 것 같고. 멜론이 더 병신짓해서 더많이 옮겨오면 좋겠다.
November 18, 2024 at 5:22 AM
취향이고 뭐고 재밌으니까 제발 읽어줘 내 인생작이야 하고 바짓가랑이 잡고 들이밀고 싶어지는 소설. 작가님의 최근작보다 전작인 이게 더 좋다. 이거 이후로도 쉬지않고 서너작 쓰실만큼 손이 빠르신 것 같은데 그만큼 작품 호흡이 너무 빨라서 몰입도 전에 완결나는 것 같음.
November 18, 2024 at 5:22 AM
최근 재밌게 본 벨소. 하지만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 있냐 하면 조금 애매함. 나는
취향이었지만 취향이 아닌 사람도 있겠구나 싶은 소설이었고 취향을 무시할 정도의 훌륭한 작품은 아니었음. 하지만 관심이 있다면 봐주세요. 누군가는 재밌게 읽었으니까요.
November 18, 2024 at 5: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