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然_2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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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然_2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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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다 손가락으로 그리던 시절 그림인데
지금 다시 그리라 하면 이 느낌 낼 자신 없음
November 26, 2025 at 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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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진거
여캐남캐 둘 다 꼴리는 사람들에게
1.여캐와 남캐중에 어떤 성별의 최애가 많았는지
2.어떤 성적지향 로맨틱지햔을 가지고있는지

트위터에서 이걸 보고 내가 성적 컨텐츠를 보고 만드는 게 가능한 최애가 어떤지 한번 정리해봤다
최애의 성적 컨텐츠 가능 여부(남의 연성을 볼 때)를 나타낸 도식. 남캐(9명)은 나와 공수 캐해가 맞을 시 괜찮음(어쩌다 보면 오. 함)에서 좋음(직접 찾아봄)의 영역에 분포했다. 공수 캐해가 리버스일 시 굳이?(섹스씬 나오면 건너뜀)에서 싫음(보면 블락하고 뒤로가기 누름)의 영역에 분포했다. 여캐(3명)은 공수 캐해가 맞을 시 굳이?에서 싫음의 영역에 있었고, 리버스는 전부 불가능이었다. 논바/성별불명(2명)의 경우 공수 캐해와 무관하게 전부 불가능이었다. 최애의 성적 컨텐츠 가능 여부(내가 연성할 때)를 나타낸 도식. 남캐의 절반(4명) 및 모든 여캐(3명)와 논바/성별불명캐(2명)은 내 공수 캐해와 맞을 때 굳이?(이 캐로 꾸금을 할 동기가 없음)으로 분류되었다. 이중 여캐 2명과 모든 논바캐는 리버스 연성이 불가능(내 기분 상 안 됨) 했으며 여캐 1명은 싫음(캐해상 안 맞음)이었다. 남캐 4명은 리버스 연성이 굳이?에서 싫음에 분포했다. 굳이?에 속하지 않은 남캐 5명의 경우 나와 공수 캐해가 맞을 때는 좋음(몇 번 함) 2명, 괜찮음 2명(시도 해봄), 중립(아무 생각 없음) 1명이었다. 리버스는 굳이?와 싫음에 분포했다.
November 26, 2025 at 3: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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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재활하려고 캐릭터 아이디어 생성기 랜덤 매치로 그린 복수귀 나비
창백한 나비 유령이 땅바닥에 삽을 세워 기댄 채로 작은 벌에게 말을 건다. 바닥에는 개미 머리들이 널려 있다. 이하 대사(영어). Ah, fair traveller! Have you seen my lost head by any chance? The spider, she took my flesh, and the ants, they scattered my remains across their den. And I cannot rest until my shell is recovered whole. 캐릭터 아이디어 생성기 스크린샷. 식칼, 나비, 삽 이모티콘. 초록, 연보라, 쨍한 보라. 단어 'lost'. 가 있다.
November 20, 2025 at 3: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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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잘 한다고 생각함
할로우나이트 루리엔의 다양한 표정들을 인용 글 안의 만화적 표현 없이 그린 그림
November 20, 2025 at 9: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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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 앤솔로지를 위해
블러드본의 영어 일본어 한국어 텍스트를 다 모으고 있음
스스로의 유니콘을 만들기 위해...
데이터에서 지식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 도식. 1. 데이터: 흩어진 점. 2. 정보: 종류에 따라 점을 다른 색으로 구분. 3. 지식: 점 간 연관성을 선으로 이어서 표시. 4. 통찰: 두 개의 점을 유별나게 인식. 5. 지혜: 지식 단계에서 확인한 연관성을 따라 통찰에서 인식한 두 점 간의 관계를 파악. 6. 음모론: 지식을 무시하고 점을 어거지로 이어서 유니콘을 그림.
November 19,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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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트위터에서 마그마? 뭔 공유캔버스에서 논 거
할로우나이트 모노몬과 루리엔이 춤추는 낙서 할로우나이트 루리엔과 모노몬 낙서. 대본 모노몬: 그래요, 당신은 내려다보는 게 더 익숙하겠죠. 루리엔: 저를 시험하려 들지 마시지요, 스승. 모노몬: 아하하! 하지만 그게 제 직책인 걸요? 할로우나이트 루리엔이 꿈 속 세계를 걷는 만화. 대본: 꿈 속 세계는 아무리 걸어도 끝도 경계도 없었다. 영원이라는 것이 고작 이런 거였다니. 할로우나이트 루리엔이 자기 망토를 들추는 낙서. 팔이 4개다.
November 7, 2025 at 1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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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크송 최애는 설계자에요
실크송 캐릭터들 키를 비교한 그림. 열두 번째 설계자, 지휘자, 카르디니우스, 호넷, 두 번째 파수병, 톱니바퀴 춤꾼, 기사님을 비교했다. 할로우나이트와 실크송 캐릭터들 키를 비교한 그림. 호넷, 두 번째 파수병, 기사님, 루리엔을 비교했다. 실크송 열두 번째 설계자의 낙서
November 7, 2025 at 1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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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송 했는데 정작 할나뽕 찼다고 루리엔만 주구장창 그림
할로우나이트 루리엔의 낙서 할로우나이트 모노몬과 루리엔 그림 대본 모노몬: 힘들면 그만두는 것도 방법일 텐데요. 루리엔: …. 모노몬: 그래요, 당신은 늘 그쪽으로는 미련했죠. 할로우나이트 모노몬과 루리엔 그림 대본 모노몬: 더는 못하겠어요. 루리엔: …겨우 여기서 그만두려고 시작한 것은 아니잖습니까. 모노몬: ….
November 7, 2025 at 1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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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5/5)
만화 5페이지 대본 루리엔: 이제 그 무게를 지어라.
November 7, 2025 at 11: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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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4/5)
할로우나이트 팬만화 1페이지 이하 대본 루리엔: 도망칠 길은 없다. 만화 2페이지 대본 루리엔: 우리의 지난 조우와 달리, 이곳은 나의 꿈이고, 나의 봉인이다. 이곳에는 나를 통해서만 발을 들일 수 있다. 만화 3페이지 대본 루리엔: 그리고 그 늙은 나방과 달리 나에게는 너를 풀어줄 의사도, 능력도 없다. 나는 감옥인 동시에 재소자이다. 만화 4페이지 대본 루리엔: 나아갈 길은 하나뿐이다, 작은 그림자. 너는 이곳에 옴으로써 너의 선택을 하였고, 나 또한 마찬가지다.
November 7, 2025 at 11: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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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온2 가는 우리들
다크소울2 왕도 드랭글레이그를 배경으로 빗 속에 서 있는 저주를 짊어진 자. 프롬 게임 텍스트 스타일로 중앙에 Fucking rain이라고 적혀 있다.
September 12, 2025 at 10: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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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소에 주문 완료
회지 후기 캡쳐. 이하 텍스트. 안녕하세요, 학연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읽고 있다면 제가 무사히 마감을 해낸 거겠죠. 당연합니다. 전 방금 채색을 모두 끝마치고 이제야 후기를 작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20p 풀컬러 회지 해냈다. 분명 회지 처음 기획할 때는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마감하고 나니까 아무 생각도 안 나네요.
September 5, 2025 at 9: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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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온리전 《미.연.시 2》
[롬3b/나에겐 더 이상 인간성/인간조각상/잔불이 없다]
부스 인포 및 수요조사 링크입니다.

신간 샘플 및 부스 인포: posty.pe/u9kb3l
수요조사(~9/5 14시): naver.me/xGFFcAMR

※수요조사 기간이 짧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간 회지 시간의 지도를 그리는 것 인포. A5/120P/풀컬러/권당 26000원. 케일과 나바아란이 매듀라의 지도를 완성하기 위한 여행을 떠납니다. 유혈표현이 있습니다 구간 회지 안녕, 미제리코르데 인포 A5/40P/풀컬러/권당 10000원 바레는 더이상 종군의사가 아닙니다. 유혈 표현 및 동물 사체 묘사 있습니다
September 2, 2025 at 4: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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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이것도 안 올림
이스테와 악티오넴 낙서
May 24, 2025 at 3: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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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your dreams come true
오뚜기 육개장과 신김치의 사진
May 24, 2025 at 3: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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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나 이거 텀블러에만 올린 듯
루리엔 낙서 모노몬과 루리엔 낙서
May 24, 2025 at 3: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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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 이 친구 가능할까요
게시자의 자캐 악티오넴의 정면도. 중세식 헬멧의 눈구멍에서 나뭇가지가 자라나고 뼈만 남은 몸의 빈 공간에는 각종 식물이 자라고 있다. 게시자의 자캐 악티오넴의 설정도.
May 21, 2025 at 1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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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겨
아웃겨
감사합니다 해골 공부해야지
노란 꽃밭에서 행복하게 웃는 개구리 커밋의 짤
May 13, 2025 at 8: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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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 와인잔을 들고 유열하는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장면 캡쳐
May 9, 2025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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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델리니일까
영화《콘클라베》의 팬만화. 윗글과 이어진다. 테데스코가 벨리니의 팔을 잡고 말한다. "한 사이즈 작게 입으라고 한 건 자네일 텐데, 벨리니." 턱을 괸 채로 테데스코를 내려다보던 벨리니는 그 말에 순간 멈췄다가 이내 눈꼬리가 살짝 휘어진다. "음, 그랬지."
April 7, 2025 at 4: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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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콘클라베 썰 보고 그린 거
영화 《콘클라베》의 팬아트. 테데스코가 검은 수단을 입고 정갈한 자세로 기도하듯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다. 역시 검은 사제복을 입은 벨리니가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테데스코를 내려다보면 말한다: "겸손은 당신에게 맞지 않는군요, 대주교님."
April 7, 2025 at 4: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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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초췌한 표정으로 술병을 끼고 담배를 피는 짤.
April 2, 2025 at 2: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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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사람이 창문 너머로 안타깝게 바라보는 짤
March 1, 2025 at 4: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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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스콜라가 즐거웠으니 됐습니다
노트북을 펴두고 정면을 바라오며 엄지를 올리고 미소짓는 사람의 사진
February 27, 2025 at 3: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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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난... 난...
조나단이 허망한 표정으로 "난 이렇게 살아왔는데" 하는 짤
February 27, 2025 at 2:50 AM